기탄 사회 만화교과서 5-2 기탄 만화교과서
강진수 지음 / 기탄출판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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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기탄사회 만화 교과서를 읽고 신라 시대 해상 무역을 장익한 장보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장보고는 제가 처음 모르고 이름만 알고 있었을 때 그냥 장보고가 이순신 장군처럼 훌륭한 바다를 지키는 장군인 줄 알았는데 오늘 이 장보고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장보고는 '궁복', '궁파', '활보' 와 같은 여러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이는 모두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나도 그렇게 생각했다,)장보고는 신라 시대 때 평민이었기 때문에 성이 없이 궁복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중국으로 건너가서 장보고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장보고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초로 바다에서 무역왕으로 불릴정도로 바다에서 무역을 최초로 한 사람이므로 이 책을 읽고 생각할 때는 가끔 대단하다고는 생각은 한다. 

장보고는 청해진을 기지로 삼아 신라, 중국, 일본을 잇는 바닷길을 뚫었습니다. 그 덕분에 신라는 금은 세공품, 인삼, 말, 모피들을 여러 나라로 수출하였으며, 당나라와 아라비아로부터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당시 당나라에서 들여온 것으로는 불경과 역법, 도자기, 은기, 화폐, 차들이 있었고, 아라비아에서는 보석, 유황, 유리 제품들을 들여왔습니다. 이 가운데 당나라의 도자기는 아주 인기가 있었는데, 특히 워주에서 만들어진 도자기는 매우 비싼 값에 팔렸습니다. 

이것을 눈여겨본 장보고는월주의 도자기 기술자를 직접 신라로 데려와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도록 하였습니다. 그 뒤로 신라에서도 당나라의 도자기 못지 않은 훌륭한 도자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장보고는 여러 나라와의 활발한 무역을 통해 동아시아의 문물 교류에 이바지하고, 신라를 바다 무역의 중심지로 만들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장보고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았다. 역시 책은 역사들과 지식들을 아주 많이 알려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쓰므로서 내가 더 똑똑해 지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장보고가 신라를 바다 무역의 중심지로 만든 것이 나는 장보고가 존경스럽게 여긴다. 역시 장보고는 신라 바다 무역이 중심지로 만든 최초의 무역위인인 것 같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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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서당 3 - 조선시대 선조편 맹꽁이 서당 3
윤승운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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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 책에있는 아주 좋은 예기 중에 조선의 판옥선과 일본의 옥선이 있길레 오늘 그것을 써볼까 합니다. 잘 보세여.  

조선의 판옥선과 일본의 옥선 

임진왜란 때 왜군을 공포에 떨게 한 조선 수군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명장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전략과 지도력도 크겠지만 우리 민족이 쌓아온 앞선 해양기술력도 큰 몫을 했습니다. 우수한 성능의 화포, 그리고 판옥선과 거북선 등 뛰어난 전투함의 등장으로 바닷길을 보급로로 이용하려던 왜군의 계획은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역시 책의 대한 역사는 맹꽁이 서당도 매우 좋은 것 같구나! 거북선이 뛰어난 전투함의 등장으로 바닷길을 보급로로 이용하려던 왜군의 계획은 치명타를 입었구나!!! 그럼... 

배 바닥이 평평한 우리 배들은 좁고 복잡한 연안을 자유자재로 달렸으며 무겁고 반동이 심한 화포를 싣고도 안정감 있게 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일본의 배 들은 밑이 뾰족하고 날렵하여 먼 바다 향해에는 적합하나 좁은 해역에선 속수무책이었고 특히 큰 화포를 싣고 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조선 수군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고 맙니다. 

난 우리가 배에서는 일본한테 질줄 알았는데 오늘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우리가 이기는 구나! 그럼 우리는 큰 화포를 식고 쏘기에는 적합한 배를 가지고 있어서 인가? 

조선의 주력함인 판옥선은 명종 때 개발된 것으로 상갑판 전체를 판자로 덮어 아래에선 노를 젓고 위에선 화포를 쏘는 분담이 가능했습니다. 거북선은 판옥선의 상갑판 대신 둥근 덮개판을 씌워 보호한 돌격선입니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된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찾아보면 더욱 더 이 책의 내용이 더 실감나게 읽게되는 것 같고, 더욱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 다음에는 이 맹꽁이 서당책을 마스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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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수학 만화교과서 5-나 기탄 만화교과서
채병하 지음 / 기탄출판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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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합동은 도형만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빌딩.... 등등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쌍둥이 빌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쌍둥이 빌딩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타워는 1994년 공사를 시작해 1999년 8월 개관한 88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딜입니다. 정식 명칭은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입니다.총 2억 3000만 달러의 공사 비용이 들었는데, 1974년 완공된 미국 시카고의 시어스 타워보다 9m가 높습니다. 

이 세계 최대의 쌍둥이 빌딩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의 (주)삼성건설과 (주)극동건설이 함께 한쪽 타워를 시공하였고, 다른 한쪽은 일본 회사가 시공하였기 때문입니다.  

아하! 쌍둥이 빌딩이 세계!!!로 가장 높은 빌딩이구나! 나는 여태까지 63빌딩이 제일 높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63빌딩도 모자라서 쌍둥이 빌딩이 88층!!!!!!!!!!!!!!!!! 대단한 빌딩이다.  

지상 175m 높이의 41층 42층에 걸쳐 두 빌딩 사이를 다리로 연결해 양쪽 건물의 흔들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또 88층부터 4개 층이 하나의 층을 이루는 중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4개 층까지 합하면 92층이 됩니다. 이 타워는 실제 건물 높이에서는 시어스 타워보다 낮지만, 시어스 타워 꼭대기에 있는 안테나는 건물 높이에 포함되지 않는 반면, 페트로나스 타워의 첨탑 부분은 건물 높이에 포함되기 때문에 세계 최고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외형은 언뜻 보면 금속으로 지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콘트리트 건물로, 외벽만을 스테인리스강과 유리로 장식했을 뿐입니다. 지상부터 6층까지는 콸라룸푸르 최대의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 한쪽에 페트로나스 본사가 있습니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쌍둥이 빌딩에 대한 것은 알지 못했지만 중심이 되는 것은 알아냈기때문에 책을 읽은 보람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꼭 책을 많이 읽어서 우주과학자를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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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국어 만화교과서 5-2 기탄 만화교과서
국정은 지음 / 기탄출판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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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승이 어떻게생겨났는지 아님 우리한테 어떤 이익을 주는지 그리고 장승의 유래는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승은 돌이나 나무에 사람얼굴을 새겨서 마을 입구나 길가에 세운 푯말을 가리킵니다. 장승은 거리를 나타내는 구실도 하고,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 역할도 합니다. 대개 남녀 한쌍으로 이우어져있고, 한 기둥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또 한기둥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장승에는 돌로 만든 석장승과 나무로 만든 목장승이 있습니다. 

장승은 마을 입구나 길가에 세운 푯말을 가리키고.... 또 거리를 나타내는 구실이기도 하고....... 그리고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까지 하다니...... 정말 장승의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것 같지만 장승은 우리를 지켜주므로 고마운것 같기도 하다.  

장승의 기원에 대해서는 목장승은 솟대에서, 석장승은 선돌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확실한 기원은 알 수 없습니다. 장승의 명칭도 여러 가지인데, 조선 시대에는 한자로 후(帿), 장생(長牲), 장승(長承)등으로 쓰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따라 장승, 장성, 벅수, 법수, 당산할아버지, 수살목 등의 다양한 이름이 있습니다. 

아하! 장승의 이름은 지역에 따라 다른 거였구나!!!! 그리고 석장승의 선돌에서 유래된 것이 여러가지 설이 있다니!!!!!!!!!!!!!! 역시 장승은 대단한 것같다. 

장승의 기능이로는 첫재 지역 간의 경계표 구실, 둘째 이정표 구실, 셋째 마을의 수호신 역할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길가나 마을 경계에 있는 장승에는 그것을 기점으로 한 사방의 주요 고을 및 거리를 표시하였습니다. 수호신으로 세운 장승에는 이정표시도 없으며, '천하대장군'  같은 표시도 없고 마을의 신앙대상으로서 주로 '액병(厄病)'을 빌었다고 합니다.  

장승의 기능은 역시 대단하고, 아하! 장승은 길가나 마을 경계에 있는 장승에는 그것을 기점으로 한 사방의 주요 고을 및 거리를 표시하였구나! 그리고 이정표까지 역시 장승은 하는 것이 너무 많다. 그런데 아까부터 모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솟대 : 마을 수호신 및 경계의 상징으로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장대 끝에는 나무로 만든 새를 붙임. 

선돌 : 선사 시대에 자연석이나 약간 다듬은 돌기둥을 땅 위에 하나 또는 여러개를 세운 거석(巨石)기념물. 

이정표 : 주로 도로상에서 어느 곳까지의 거리 및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 

액병 : 모질고 사나운 운수와 병. 

오늘 이 책을 읽고 쓴날이 나는 뜻깊은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이 책을 쓰고 비록 만화였지만 사이사이 아주 좋은 내용들이 있어서 참고하기가 좋은 책인것 같다, 그리고 만화여서 더욱 더 잘 이해가 가는 것 같았다. 오늘 이 책의 도움으로 장승에 더 많은 지식과 상식을 알아서 나는 기쁘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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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깨치는 우리문화상식 1 단숨에 깨치는 1
김석호 / 웅진주니어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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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단숨에 깨치는 우리 문화 상식1' 에서 우리 문화에 대한 모든 것과 그 상식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나라가 최초의 생일 잔치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돌상은 안방이나 마루에 차리느데, 각종 떡과 과일을 풍부히 올려 놓고 그 밖에 강정, 약과, 약밥 고기, 생선, 전 등도 많이 차려 놓는다. 남자아이의 경우 쌀, 돈, 책, 붓, 먹, 두루마리, 활, 장도, 흰 실타래, 대추, 국수, 떡 등을 놓아 둔다. 아이는 이것들을 잡는데, 첫번째와 두 번째에 집은 것으로써 그 아이의 성격, 재질, 수명, 재복, 장래성을 점친다. 

이러한 행사를 돌잡ㅇ라고 한다. 책, 붓, 먹, 두루마리를 먼저 집으면 학문에, 쌀, 돈을 먼저 집으면 부자가, 활, 장도를 먼저 집으면 무관이, 실과 국수를 먼저 집으면 장수하리라고 본다. 

아하! 이런 원리로 최초의 생일 잔치가 되는 구나! 그런데 우리는 보통 물건들을 마이크, 음식, 연필, 돈, 등등... 이렇게 인데.. 조선시대에서는 쌀, 돈, 책, 붓, 먹, 두루마리, 활, 장도, 흰 실타래, 대추, 국수, 떡등이 있네여. 쓸모없는 것은 빼고 중요한 것은 남기고, 새로운 것은 들어오고!! 역시 역사는 재미있어. 그런데 무관이 무엇일까요? 찾아봅시다. 

무관 :  군에 적을 두고 군사 일을 맡아보는 관리.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문화에 대한 지식과 상식을 알아서 기쁘고, 모르는 단어도 찾아서 기쁘다. 다음에는 나도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서 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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