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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8 - 조선시대 -중 ㅣ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8
이현세 그림, 유경원. 권민정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녹색지팡이 / 2005년 9월
평점 :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8를 읽고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공명첨과 강한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명첩 : 1905년(광무 9년) 11월 10일에 발급된 공명첩(空名帖)이다. 공명첩은 국가에서 부유한 사람들에게 재물을 받고 형식상의 관직을 부여하기 위해 발급해주었던 ″이름이 비어 있는 임명장[空名帖]″이다. 공명첩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임명장과 달리 이름을 적는 난이 비어 있으며, 정3품 통정대부에 올려준다는 글만 보인다.
문서 끝에 적힌 주기(註記)를 보면 숙릉(淑陵)의 잡초 제거를 감독한 자에게 특명[特恩]으로 품계를 올려준다는 내용이 보이므로, 이 문서는 고종의 명에 의해 작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숙릉은 함경도에 있는 조선 태조의 증조모인 정숙왕후(貞淑王后) 최씨(崔氏)의 능이다. ″칙명지보(勅命之寶)″가 찍혀 있다.
나는 공명첩이 글자 그대로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임명장을 말한것과 관리드은 이 공명첩을 들고 다니며 곡식이나 돈을 받고 즉석에서 이름을 써 넣어 주었던 것만 알고 있는 것을 어떤 책을 읽고 알았는데, 오늘 이 책을 읽고 쓰니까 더 자세히 나와서 내 지식에 더욱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럼 강한사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한사 : 경기 여주군 여주읍 하리(下里)의 남한강변에 있다. 사묘는 정면 3칸, 측면 2칸, 건평 14평의 맞배지붕이고,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 건평 30평이다. 이 밖에 관리인이 거주하는 관리사가 있으며, 정조의 친필로 된 대로사비(大老祠碑)가 있다. 1785년 정조가 영릉(寧陵:효종의 능)에 행차하다가 생전의 송시열이 여주에 머물 때마다 이곳에서 영릉을 바라보고 효종을 기려 통곡하며 후진들에게 북벌(北伐)의 대의를 주장하였다는 말을 듣고 사우를 짓도록 하고 친히 비문을 지었다.
건물이 지어진 그 해에 사액(賜額)되었는데, 그 때는 송시열에 대한 존칭 ‘대로(大老)’의 명칭을 붙여 ‘대로사’라 하였다. 1871년(고종 8) 대원군이 전국의 서원과 사우를 철폐할 때 전국에 있던 송시열의 서원 ·사우 44개소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강한사로 이름을 바꾸어 대원군이 남겨놓은 47서원의 하나가 되었다. 1972년 5월 4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공명첩은나는 공명첩이 글자 그대로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임명장을 말한것과 관리드은 이 공명첩을 들고 다니며 곡식이나 돈을 받고 즉석에서 이름을 써 넣어 주었던 것만 알고 있는 것을 어떤 책을 읽고 알았는데, 오늘 이 책을 읽고 쓰니까 더 자세히 나와서 내 지식에 더욱 더 도움이 되는 것처럼 내가 알다가 모르는 것을 알았고, 강한사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경기도 여주에 있는, 송시열의 영정을 모신 사당과 정조의 명으로 세워진것만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더욱 더 알아서 기쁘다. 한국사는 많이 읽는 것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