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미술을 대화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장인물 : 진성, 상훈

진성 : (2층 안내서를 보며)여긴 서예, 회화 같은 미술 작품을 전시한 <미술관 1>이랑,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사람의 이름으 딴 <기증관>으로 되어 있대. 

상훈 : (서예관에 들어서며 고개를 갸웃 한다.)여기에 왜 비석이 세워져 있는 거지? 

진성 : 비석에 글씨가 새겨져 있으니까 그렇지. 음, 이건 '태자사 낭공대사 비석' 으로, 고려 초기의 서체를 잘 보여 준대. 저쪽에는 진흥왕순수비도 있네. 

상훈 : (한쪽 벽면을 보며)후후! 저건 나도 잘 알겠는걸? 광개토대왕릉비를 탁본한 거잖아. 

진성 : (회화간에 들어서서) 저 그림 크기 좀 봐. 3층까지 연결되어 있어. 10m는 되겠다! 

상훈 : 이 그림은 책을 읽어보아서 무엇인지 알지. 이 그림은 옛날에 야외 행사 때 썼던 불교 그림이래. 이것뿐만이 아니라, 호랑이, 사군자, 달마도, 꽃, 풍경화, 초상화까지 그림 종류가 없는 게 없어. 어때, 이제 잘 알겠어? 

진성 : 와, 너 천재가 아무튼 그런데 그에 비해 기증관은 성격이 조금 특이한 것 같아.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을 한 곳에 전시해서인지, 그림에서부터 공예품, 생활 도구, 장식품까지 유물 종류가 다양해. 

나는 이 책을 읽고 이야기 글로 써 보니까 이 내용에 있는 야외용 불교 그림과, 광개토대왕릉비를 탁본한 것, 우리 조상들의 집 중 사람방을 그대로 꾸며, 당시에 쓰인 가구와 그배치를 알려주는 것, 그리고 진흥왕순수비를 알아서 기쁘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훌륭하고 존경받을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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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샘이 선물한 책 읽었구나 ^^*
기쁘다~
몇 월 호인지 위에 쓰면 여러 권이니까
다 리뷰 올릴 수 있을거야 ^^
 
이순신 새시대 큰인물 6
햇살과나무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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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순신 장군의 책을 읽고 생애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1545년 : 지금의 서울 중구 인현동인 한성의 건천동에서 이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1556년 : 열두 살의 어린 나이였으나 학문과 무예에 뛰어났으며 같은 마을에 사는 유성룡과 절진한 친구 사이였다. 이 무렵 집안이 더욱 어려워져서 충청도 아산으로 이사하였다. 

1576년 : 서른 두 살의 나이로 식년 무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그 이듬해 동구비보의 권관으로 첫 벼슬길에 올랐따. 

1580년 :  훈련원 봉사와 충청도 병마 절도사의 군관으로 육군에 있다가 전라도 발포의 수군 만호로 발령을 받아 수군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러나 경차관으로 내려온 서익의 모함으로 만호에서 파면되고 다시 훈련원 봉사를 거쳐 조산보의 만호가 되었다. 

1587년 : 조산보 만호와 녹둔도 둔전관을 겸하며 일하던 중 여진족이 침입을 하자 적은 군사를 이끌고 나가 이들을 물리쳤다.하지만 상관인 북병사 이일의 모략으로 백의 종군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성룡이란 사람은 무엇일까? 지금 알아보도록 하자 

유성룡 : 임진왜란 때 도체찰사(都體察使)로 군무를 총괄, 이순신, 권율 등 명장을 등용하였던 문신 겸 학자. 화기 제조, 성곽 수축 등 군비 확충에 노력하였으며 군대양성을 역설하였다.

아하! 유성룡이란 사람이 이순신과 절친이었구나!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이순신과 유성룡에 대해서 알아서 기쁘다. 비록 마저 다 쓰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순신의 업적은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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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성룡이란 사람이 이순신과 절친? ^^ 아 그렇구나.
이순신에 대한 너의 생각도 있으면 더 좋겠어.

2011-03-13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날 하루종일 논거? ㅜㅜ
샘이 준 책 선물은 가방에서 울고 있겠구나.
그날 짐 많아서 고생많았지?

홍재희 2011-12-02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자료를 좀 활용하겟습니다

걍인간 2012-10-2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자료 좀 쓰겠습니다
숙제로
 
기탄 과학 만화교과서 6-1 기탄 만화교과서
윤창숙 지음, 강일석 그림 / 기탄출판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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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암석의 특징가 쓰이는 곳에 대해서 지금 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석



특징


쓰이는 곳


화강암



강하고 단단하며, 갈면 윤이 남.


축대, 비석, 석탑, 조각, 건축 자재 등


현무암



단단하고 구멍이 많이 뚫려 있음.


맷돌, 주춧돌, 축대, 돌담, 돌하르방 등


대리암



색깔이 곱고 무늬가 아름다움.


실내 장식용 건축재, 공예품, 조각용


편마암



검고 흰 줄무늬가 아름다움.


정원석


규암



단단함.


포장용 벽돌, 부싯돌, 철도와 지붕용 자갈, 도로 포장용 자갈 등


점판

(슬레이트)


결이 가늘고 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으며, 얇게 벗겨지는 성질이 있음.


벼루, 비석, 숫돌, 지붕 기와, 온돌 등


다이아몬드



단단함.


암석 절단용 칼


석회암



치밀하고 견고함


도로 포장용 자갈, 시멘트의 원료


반려암



아름다움.


비석

이 책을 읽고 암석의 특징과 쓰이는 곳에 대해서 알아서 기쁘다고 생각한다. 나중에도 이런 기탄이 들어있는 책들을 읽으면 이해가 잘 되므로 이런 책들을 더욱 더 많이 읽고 표같은 것으로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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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0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훈아 잘 썼어^^
어 그런데 9일, 10일은 없네 ㅠㅠ
 
재미있는 미래 과학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김수병 지음, 유남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휴먼 로봇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과학 기술원에는 로봇 연구실이 있어요. 그곳에는 여러가지 로봇이 있는데 특히 사람처럼 걸을 수 있는 로봇이 많아요. 당장 활용하려고 로봇을 만든다면 로봇이 꼭 사람을 닮을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도 로봇 과학자들이 사람을 닮은 휴먼 로봇 개발에 관심을 두는 것은 이것이 로봇 연구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에요. 

아하! 휴먼 로봇이란 사람을 닮은 로봇이 휴먼로봇이구나! 그리고 로봇 과학자들이 사람을 닮은 휴먼 로봇 개발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휴먼 로봇이 로못 연구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기계가 손가락을 움직이고 한 발자국씩 걷는 등 사람의 여러 동작을 흉내 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답니다. 움직임만 따진다면 로봇이 사람처럼 행동하는 게 그리 먼 미래의 일은 아니에요. 이전의 로봇이 미리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행동하는 수동적인 존재였다면, 지금의 휴먼 로봇은 인공지능을 가지고  외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연산해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어요. 머지않아 박물관 같은 곳에서 휴면 로봇들이 안내 도우미 노릇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까지 만들어진 휴먼 로봇 가운데 가장 사람에 가까운 로봇으로는 일본 혼다 자동차사가 개발한 '아시모'를 꼽을 수 있어요. 아시모는 자연스럽게 서서 걷고, 손가락 5개가 서로 따로따로 독립해 움직일 수 있어요. 전등 스위치를 켜거나 부엌에서 여러 작업을 도울 수도 있지요. 요즘 아시모는 일본 과학 미래관의 '해설자'로 취직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한국 과학 기술원에서 만든 로봇 '휴보'가 있어요. 

로봇을 개발한 경험과 기술을 이용하면 언젠가 로봇들이 사람들과감정을 나누기도 알 것이에요. 진짜 가정부처럼 집안일을 돕는 도우미 로봇들도 나와 사람과 함께 생활하기도 하겠지요. 로봇 공학의 발달은 새로운 생물 종의 탄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휴먼로봇이 로봇연구의 기초가 되는 것과, 휴먼 로봇이 사람을 닮은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중에도 이런 책을 많이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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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만화 - 인물편
우리누리 / 삼성출판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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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콜럼버스의 이야기를 제작해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장인물 : 동환, 수민, 진성, 상훈,콤럼버스 

동환 : 좋소, 내가 한번 달걀을 세워보겠소. '하라면 못 할 줄 알고?' 얍! 에잉! 

상훈,수민 : 풋. 킥킥. 

진성 : 이번에는 내가 해 보겠소. 샬라샬라... 선다, 달걀이 선다. 하압!  

상훈,수민 : 꿀꺽. 설까?  

픽!(달걀이 서지 못한 소리) 

수민 : 그럼면 그렇지. 호들갑을 떨더니만 저게 무슨 망신이람. 

콜럼버스 : 여러분은 달걀 세우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것을 잘 보십시오. 

탁! 턱! (달걀 아랫부분을 살짝 깨고 달걀이 책상에 선 소리) 

콜럼버스 : 자, 이렇게 하면 쉽게 달걀을 세울 수 있지 않습니까? 

상훈,동환,진성,수민 : 엥? 뭐야? 순 엉터리다! 그렇게 하면 나도 세울 수 있다구!
 

콜럼버스 : 내가 방법을 가르쳐 줬으니 이제는 당신들도 달걀을 세울 수 있겠죠. 신대륙 발견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으로 생각해 낸다는 것이 어려운 일 아닙니까?
 

나는 이 책을 읽고 콜럼버스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콜럼버스는 이탈리아의 항해가로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것이 대단하고 신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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