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 일상에 유쾌하고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는 32가지 노년의 지혜
버나드 오티스 지음, 박선령 옮김 / 검둥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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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평점 5점


- 할 수 있을 때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고 인생을 즐겨라. 인생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간다. 
- 우리는 모두 길고 생산적인 삶을 기대하지만, 자연은 사고나 질병, 선천적 결함, 범죄, 전쟁, 테러 등을 통해 그 여행을 방해하거나 단축시킨다. 하지만 늘 그렇게 나쁜 일만 있는 거 아니고 좋은 일도 생긴다. 또 삶과 죽음을 총체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에서 그런 기쁨을 찾아 내겠다는 생각이 커진다.

네가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일들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대담함 속에 
천재성과 힘, 그리고 기적이 숨어있다.
지금 바로 시작하자.
- 괴테 -

-괴테가 말한 "지금 당장 시작하자"라는 게 무슨 의미일까? 제대로 살기 시작하라는 뜻이다.
희망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하자. 고난과 고통이 끝나기를 바라자. 평생 행복한 여정을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품자. 그리고 희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도 세우자. 우리가 실패하는 건 노력을 멈출 때뿐이다.

-가끔은 우리가 그곳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거나 격려할 수 있다. 

-인생은 우리와 함께 돌고 돈다.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벌어진 일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다. 인생을 낭비할 수도 있고,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 수도 있다. 물론 그런다고 해서 모든 게 완벽해지지는 않으며 원하는걸 전부 얻을 수도 없다. 또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어떤 운명이 다가오든 그걸 최대한 활용하자.

-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삶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어떤 선택이 일상 활동이나 진로 선택, 건강 문제, 사랑하는 이들의 노화 과정과 관련이 있건 없건, 자기가 직면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그런 선택 과정에서 고려할 것은 무엇인지 미리 생각해둬야 한다.

지나가야 하는 문이 얼마나 비좁든, 
얼마나 가혹한 벌이 기다리고 있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며 
또한 내 영혼의 선장이다.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인생은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아야 한다. 물론 때로는 우리 앞길에 장애물이 놓여있기도 하겠지만 항상 낙관적인 태도를 잃지말고, 그런 장애물이 존재하는 건 우리가 차이를 느끼도록 하기 위라서라는 걸 알아야 한다.

노년의 품위란 먼 산을 바라보며 점잔을
빼는 겉모습에 있지 않다.
삶이 머지않아 끝날 것임을 알지만,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그동안 살아오며 쌓은 지혜를 활용해
남은 생을 잘 살아내는 모습에 있다.
위에 말이 내 마음속에 깊이 파고 든다. 

때로는 버겁기도 하고 가끔 힘도 들지만 나중에 내 삶을 뒤돌아 봤을때 '잘 살았다고, 고생했다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런 삶이 였으면 좋겠다. 후회하고 자첵해도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나의 인생. 지금부터 라도 멋지고 후회없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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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나야 알맹이 그림책 48
김규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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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쉽지만
어쩌면 가장 어려운 한마디.
"난 그냥 나야."

​저마다 고유의 쓰임새가 다르고 그 쓰임새에 맞게 쓰일때 가장 빛이 나는 법이다. 세상에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행동에 똑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없듯이 저마다의 매력으로 개성과 잘하는게 다 다른데 어째서 사람들은 서로를 비교 하며 다른 사람들 보다 못 하면 좌절하고 상처 받고 불행해 하는 걸까? 나 또한 이런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어떻게 보면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게 잘 안된다.
네게 주어진 상황에 만족 하며 작은 일에도 행복해 하고 큰 욕심 없이 건강히 사는것. 하하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생활하면 고민도 없고 힘들지도 않을 텐데. 어른들이 할 수 있는 것. 아이들을 올고 바른길로 인도 하는것. 과연 이것도 맞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누구를 위해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운동해라, 핸드폰 좀 그만 해라 잔소리를 하는 건지. 느는건 잔소리 뿐이고 그러면서 같이 스트레스 받고.
나도 그렇듯 아이들도 지금은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것이 최고일 텐데 내 기준에 맞추어 아이들을 바꾸려 하는 것. 이것이 큰 문제인거 같다. 얼마전에 읽은 비교하지 않는 습관이란 책을 읽고 몰랐던 내 모습에 반성하게 되었다.
이제 내가 먼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보고 인정하며 마음보다는 머리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엄마로 바뀔것이다
김규정작가님의 말​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미래를 살아야 한다고 다그치는 어른들 속에서 성장은 늘 숙제였고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갖는 건 얼른 가 닿아야만 하는 목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 시간의 곱절이 지나 뒤돌아보니 모든 시절의 나는 그 자체로 온전한 나였다. 스스로를 불완전한 존재라 느끼며 무언가를 향해 허우적대던 그 시절의 나도, 지금의 나도 그 자체로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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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사는 소년 소원라이트나우 4
강리오 지음 / 소원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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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처음엔 어느 가족 처럼 행복했을 영유. 3년전 아빠를 찾는 불량배들을 피해. 엄마와 도망치듯 집을 나와 찜질방과 공중화장실을 돌아다니며 생활 한 끝에 겨우 마련한 보금 자리. 엄마는 3년이란 시간 동안 점점 변해가기 시작했다.

술을 매일 같이 마시며 영유에게 폭언과 폭력까지 행사 하며 밥도 제때 챙겨 주지 않는다. 밖에 나가면 불량배들을 만날 수 있는다 이유로 학교는 물론, 밖에 조차 나가지 못 하게 한다. 하루 종일 집 안에 갖혀 생활 하는 유일한 행복은 새벽에 엄마와 같이 분리수거를 하러 잠깐 나가 그네를 타는것. 또 영유에게는 유일한 친구이며 가족과도 같은 물고기 '스핀'이 곁에 있다. 외롭지 않다고 생각 하고 있었지만 과연 정말 외롭지 않을까? 이사를 오고 처음간 중국집에서 만난 배달 형. 영유에게 먼저 다가와 엄마가 없을때 군만두도 가져다 주고 말 벗도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배달 형은 영유에게 집 밖으로 조금씩 나가 보라는 조언과 용기를 준다 하지만 언제 엄마에게 들켜 맞을지 몰라 영유는 밖에 나가는 것을 포기 한다.

그러다 너무 소중하게 생각했는 '그네'에 덩치가 큰 아이가 아무때나 와서 타기 시작한다. 영유와 다르게 오고 싶을때 와서 원하는 시간 만큼 타고 가는 아이. 저러다 소중한 그네가 망가지기라도 한다면? 영유는 용기를 내 엄마의 말을 뒤로 하고 놀이터로 나간다. 그 아이에게 그네가 자기 꺼라며 앉지 말라고 한다. 혼잣말을 하며 조금 억울해 하면서도 피해주는 아이.

이 책에는 엄마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영유와 공부만 하라고 말하는 부모님,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맞고 돈도 뺏기며 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현재. 아버지에게 끊임없이 폭력을 당해 그곳을 도망쳐 나온 아이에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지옥과도 같은 그곳에 다시 보내져 몸에 상처와 아픔만 남은 배달형.

어디에서 부터 잘못 된걸까? 이들은 무엇때문에 괴물로 변한 것일까? 엄마를 피해 살고자 떠나온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던 영유 마음은 어땠을까? 가정폭력은 우리 모두가 같이 고민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보호자 곁으로 보낼것이 아니라 정말 그사람이 보호를 할 수 있는 지. 그게 아니라면 아이들이 살아갈수 있는 곳으로 잠시라도 피해 있으면 좋겠다. 영유엄마의 마지막 선택은 정말 안타까웠다. 그럴 마음이라면 더 용기를 내서 아착같이 살으라고 한번 쯤 웃을 날이 올테니 그날을 위해 살아가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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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습관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하이데마리 브로셰 지음, 유영미 옮김 / 뜨인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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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필요하다. 
우리가 그들 편이 되어주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멋지게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글을 읽을 수 있든, 수영을 할 수 있든, 외발뛰기를 할 수 있든, 또는 그 모든 걸 아직 할 수 없든 간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내가 얼마나 엄마가 되고 싶었는지, 그리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이가 태어난 것은 기적과도 같았고 아이를 안은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이를 평가하고 비교하는 일은 없었다. 얼마나 귀엽고 얼마나 쌔근쌔근 잘 자는지! 아이가 울어대면 가슴이 철렁했고, 세상에 이 아이와 같은 아이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했다! 작가의 말 처럼 나 또한 다르지 않았다.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기쁨도 잠시 곧 '비교'가 시작 된다. 

<< 아이의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
심리학 교수인 베르너 그레베는 사람은 살다 보면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끊임없이 바뀐다고 말한다. 
삶의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가장 내밀한 곳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으로 남는다. '변화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변화하기 때문에 '그렇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자신의 특성이 더 드러난다는 것이다. 스스로 변화되어간다. 그러나 그본적으로 달라 지지는 않는다.

부모가 자녀에게 불만이 있는 경우 그 불만은 잔소리로 표출되거나 최소한 배경 소음으로라도 깔리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승부욕이 강한 아버지는 운동신경이 꽝인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외향적인 엄마는 내성적인 딸을 힘들어 한다. 보통의 부모들은 주변에 자랑할 만한 자녀를 원한다. 부모들이 흠잡는 것과 약한 부분에 주목하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초래하는지를 제대로 의식한다면, 욕심에서 비롯된 잔소리나 배경 소음을 중단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모든 행동을 누군가가 계속 비판적으로 보고 평가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배우자나 친구, 제3자가 그런 부정적인 판단을 내게 한다면?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적절히 돕는 것이 양육자들에게 주어진 과제다. 이런 지속적인 흠잡기의 도움을 받으면 아이들이 제 길을 갈 수 있을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어느 정도 필요할 때가있다. 하지만 그것이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비하 하려는 의도로 주어질 때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약점 직시 하기 
곧잘 잡념에 빠지는 현상은 진지하고 조용한 태도와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고 커다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다. 산만하고 공상이 잦으면 집중을 잘 못한다. 학생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면 교사가 어떤 질문을 했는지, 숙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면 학생 본인뿐 아니라 교사와 부모도 상당히 힘들어진다.

?약점 속의 강점
몽상에 잘 빠진다는 건 꿈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도피하지 않고 하고 싶은 생각들, 위로가 되는 꿈들. .. 
그 누구도 몽상가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단정 할 수 없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아이 입장에서 생각 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 노력이 노력으로만 끝나지 않고 아이와 나의 행복한 미래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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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보내는 위험한 신호, 아픈 바다 이야기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3
박선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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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 쉽고, 편하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그 플라스틱이 지금 바다를 망치고 있다.
바다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플라스틱 쓰레기 
플라스틱은 바닷물 속에서 천천히 잘게 조각 나기만 할 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물속에 작은 입자가 된 플라스틱을 삼킨 동물성 플랑크톤을 물고기가 무수히 섭취한다. 그 물고기 몸속에는 그만큼 많은 플라스틱이 쌓이게 되고 물고기를 여러 마리 잡아 먹은 바다표범 몸에는 더 많은 플라스틱이 들어가 있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것은 작지만 누구나 할 수있는 실천이다.
*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해요.

* 종이 타월보다 손수건 사용해요.

*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요.

*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해요.

* 일회용 종이 용기보다는 도시락통을 사용해요.?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환경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더이상 물고가가 잡히지 않는 바다,
생명이 사라져 버린 바다가 된다면...

기술과 의학이 발전하면서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늘어난 인구를 위한 먹을거리 역시 더욱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수산물은 먼 옛날부터 인류가 먹어 온 식자원이다. 육류에 비해 수산물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수산물의 인기는 크게 늘어났다. 사람들이 해마다 섭취하는 어류의 양은 약20kg라고 한다. 이것은 5년 전보다 거의 두배 늘어난 수치 인구가 늘어난 데다가 각자 먹는 어류의 양도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니 바다의 물고기를 정말 많이도 잡았을 것 같다. 바다의 '남획'은 물고기, 오징어 등 어류가 제대로 번식 할수 없을 만큼 많이 잡는 것을 말 한다. 번식하는 양보다 잡아들인 물고기가 더 많으면 물고기가 알을 낳아 성체로 자라기 전에 잡아들이는 것! 그 결과로 많은 종의 어류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잡은 생선을 소시하려고 노력한다.

*트롤 어법처럼 무분별한 어법을 반대하고, 물고기를 잡는 대상을 까다롭게 관리하는 어법으로 바꾼다.

*?개체군이 줄어드는 지역을 살피고, 물고기 개체군을 보호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공해에서 일어나는 남획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위한 국제적인 협약을 만든다.

*어종을 제한하고, 잡을 수 있는 물고기 양을 한정한다.

이를 위해 '해양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늘려야 한다. 해양보호구역은 바다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바다 생태계를 훼손하지 못하게 만든 해역이다. 바다 생물의 서식지와 산란지를 보호할 수 있고, 생물의 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다. 바다가 회복할 수 있게끔 휴식을 주는 것이다. 산호초가 풍성하고 바다 생물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바다의 생태계도 회복되 바다의 생물이 늘어나면 탄소를 흡수하는 양도 늘어나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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