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수업 - 나와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9가지 질문
김헌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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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9
개인적 차원에서 나 자신을 파악하는 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을 알고 일관성 있는 모습을 만들어가는 일은 살아가는 데 있어 무척 중요합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 아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여러 층위로 묻다 보면 불편한 현실도 보게 됩니다. 진짜'나'를 대면하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마저도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나의 모습까지 알아야 합니다. 가장 힘든 점은 때때로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일마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 나는 날 잘 알고 있는걸까? 나를 알아가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할거 같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나도 모르게 바뀌어 가고 있는나. 자식으로, 아내로, 엄마로, 친구로 그역할에 맞춰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어땠지? 어떤 모습이였더라? 그때가 더 괜찮은 나였는지 아니면 지금의 나인지 조금은 헷갈리지만 지니간 시간은 대돌릴수 없기에 지금의 나. 앞으로의 나를 만나면 잘 하고 있다고, 잘 할거라고 , 잘 할 수 밖에 없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영원히 산다면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순간들은 빛을 잃을 것입니다.
하루가 끝없이 반복될 텐데
오늘을 이렇게 보내든
저렇게 보내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비로소 죽음의 가치, 정확히 죽음으로 인해 또렷해지는 삶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 143p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연임을 잊고 삽니다. 혹은 그렇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뿐, 그 중요성은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또는 자기의 삶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고 폄하하기도 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날 때면 정말 안타까워요. 내 인생, 내 세계에세만큼은 내가 황제보다도 귀한 존재인데, 왜 그런 '나'를 하찮게 여기는 것일까요?

-> 오죽하면 '이번 생은 포기'라는 말이 생겨났을까요.
다들 우스갯소리처럼 하는 말이지만, 저는 그 농담 안에 뼈압슨 진실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못해서 나중에 뭐가 될래? 대학 안 나오면 사람 취급 못 받는다. 그래도 남들만큼은 살아야지.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자라요.
비교와 경쟁, 기대와 압박 속에서 자란 탓에 그런 잣대로 자신을 판단하는 거예요.
=> 나로 산다는것은 어떤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산 것일까? 지금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 하루의 2시간 정도는 저를 위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렇게 좋아하는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생각하고 작지만 이런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홉 번째 문] 잘 적응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 고전과 인생의 상관관계

고전의 진짜 의미- 시간을 떠나 지금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는 점, 현재에도 가치가 있으며 더 나아가 미래지형적이 될 수 있다는 점.

옛 고전에 머무르거나 집착하기보다는 그 옛 고전에 있든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것을 끌어내 새로운 틀에 담아 오늘의 고전으로 만들고, 미래를 만들고 미래에도 고전으로 남을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고전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아이들과 고전 읽기를 시작 했는데 사실 좋은건 알겠는데 아이들이 어려워 하고 지루해 하며 우선 읽을 양에 놀라 책을 들때가 많다. 그래도 포기 하지 않았었는데 왠지 꼭 읽혀야 겠다는 의지가 9번째 문을 읽으며 다시 샘솟았다. 애들뿐 아니라 나도 같이 다시 읽어야 겠다는 다짐도 했다.

다양한 주인공들의 입장과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 이 사람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런 환경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로 인해 얼마나 고통을 받았으며 어떤 최후를 맞이하는지 보면서 인간과 인생에 댓내 묻게 된다. 이러한 질문과 고민은 진짜 나의 인생에도 유효한 것들이다. 이런것들을 통해 나를 만들어 가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질문이란, 어려우면서도 좋은거 같다.

모르는것에 대한 답을 얻었을 때! 바로 답을 찾을 순 없을지라도 답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질문을 하면서 해답을 찾기 위해 힘쓰며 발전하고 새로운 것을 찾고 알게되고 인정하고 이해하며 점점 발전하는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렸을땐 왜 그리 질문하는 것이 어려웠는지.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질문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는것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우선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것이 중요 한것 같다. 자신을 알기 위해 끈임없이 질문 하는것 이것이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한 답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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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밝은미래 그림책 44
엠마 데이먼 지음, 이효선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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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알 수 있다.

중국의 붉은 로브, 이슬람교의 살와르 카미즈, 일본의 기모노, 인도의 사리, 투아레그족의 로브까지 다양한 옷과 특성들이 같이 설명이 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한복이 없는 것을 보고 속상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만큼 아직 세계에 우리나라를 많이 알리지 못 했다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아이들이 뒤를 이어 많은 나라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세계의 알려주길 바란다.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 단순하지만 중요한 질문!​

더위나 추위에서 적절한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거나 강한 햇살을 피하려고 옷을 입는다. 옷을 보면 네가 어느 지역에 살고 어떤 사회에 소속되고 또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입은 옷을 보면 그사람이 파티에 가는지, 운동을 하러 가는지, 놀러 가는지 어는 정도는 알 수 있다.

날씨가 추울 땐​

날씨가 추울 때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낮은 기온에서 얼음장 같은 바람이 불 때 피부는 우리를 충분히 보호해 줄 수 없다. 그럴 때는 옷을 꽁꽁 싸매야 한다.



♡스위스 아이들은 새의 깃털을 넣은 다운재킷, 모자, 귀마개 그리고 장갑과 털 부츠로 보온을 유지한다.



♡시베리아의 아이들은 밖에서 놀 때 밝은 무늬로 수놓은 울 패딩 코트를 입는다.



♡ 그린란드나 캐나다에 사는 이누이트는 겨울을 나기 위해 순록이나 바다표범과 같은 동물의 털과 가죽으로 된 옷을 겹겹이 껴입는다.

스포츠와 게임​

스포츠와 게임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옷이 세상에는 정말 많다. 옷은 스포츠를 최고로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비치 발리볼: 경기를 할 땐 얇고 공기가 잘 통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어야 날씨가 더워도 달라붙지 않는다.

♡수영: 보통 '라이크라'라고 하는 천으로 만든다. 물에서도 몸에 잘 달라붙고 신축성이 좋다늗 특성이 있다. 물안경은 수영장의 염소 성분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크리켓 : 과거에 크리켓 선수들은 팀 모자와 배지 외에는 온통 흰색으로만 옷을 입었다. 하지만 요즘은 중요한 경기에서 팀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옷을 입곤 한다.

♡스키 : 스키를 탈 때는 방수가 되는 스키복과 장갑, 고글, 헬멧을 착용하는 게 좋다. 눈 위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밝은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일곱 개의 종교​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신앙과 종교가 있다. 사람들은 옷을 통해서 그 사람이 가진 종교를 표현하곤 한다.



♡남아시아를 포함해서 힌두교를 믿는 지역의 남자들은 치마와 비슷하게 생긴 '도티', 여자들은 색깔이 화려한 '사리'라는 옷을 입는다. 서양식 복장을 할 때도 힌두교 남녀 신자들은 '틸라크', 여자들우 '빈디'라고 하는 점을 이마에 그린다.

♡불교의 승려는 주황색 로브를 입는다. 이 주황색 또는 사프란색은 사프란 크로커스 꽃에서 염료를 쉽게 추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쓰여 왔다.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서양식 옷을 입는데, 성인 남자나 남자아이의 경우 회당에 갈때 동그랗고 조그아한 모자인'카파'를 착용한다. 일부 유대인의 경우 순수 검정 의상을 입기도 한다.

축제 의상

축제는 퍼레이드와 잔치 등을 하며 무언가를 기념하는 날이다. 종종 축제에 걸맞은 특별한 의상도 곁들인다.

​♡스웨덴에서는 12월 13일을 '성 루이아의 날'이라고 한다. 한 소녀를 정해서 가장 어두울 때 세상에 빛을 가져다준 성 루시아역할을 하도록 한다. 그 아이는 길고 하얀 드레스를 입고 붉은 띠를 두른채 아홉 개의 촛불이 꽂힌 왕관을 쓴다.

♡멕시코의 '죽은 자들의 날'은 10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리는데 퍼레이드와 행사를 하며 돌아가신 분들을 기려 해골 분장이나 페이스 페인팅을 주로 하고, 여자아이들은 머리에 리본과 꽃 장식을 많이 한다.

♡베트남의 추석인'떳 쭝 투'는 한가을 보름달 뜨는 날에 지내는데 아이들은 가장 좋은 옷이나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고 형형색색의 달 가면과 연등, 풍선을 들고 행진한다.

멋진 옷감

옷을 만들 때 수백 종류의 옷감을 사용하는데 크게는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동물의 털과 식물에서 얻은 천연 섬유, 또 하나는 원자재를 공장에서 가공하거나 수작업으로 만든 인공 섬유다.

♡ 면은 아메리카나 호주, 그 외 많은 나라에서 재배한 목화로 만든다. 목화를 따서 실을 뽑고 천으로 만든 뒤, 셔츠, 티셔츠, 점퍼, 바지, 원피스, 속옷 같은 옷을 만든다. 면은 통기성이 좋아서 착용감이 매우 좋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옷감 중 하나다.

♡ 인공 섬유 역시 옷을 만들 때 널리 쓰이는 소재로 천연 섬유와 섞어서 사용할 때도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인공 섬유로는 나일론,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루렉스, 라이크라가 있다. 이 옷감들은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천연 섬유보다 광택과 신축성, 내구성이 높다늗 특징이 있다. 특히 라이크라는 운동복을 만들기에 좋은데 가볍고 질기며 운동 중 몸을 지탱하기에 적합하다

청바지의 일생

청바지는 이탈리아의 도시 제노바에서 이름을 따왔다. 그곳에서 면으로 '진'이라고 부르는 옷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후 1871년 미국에서 금광업자들이 입는 튼튼한 작업용 바지로 쓰려고 청바지를 최초로 만들었다.

기술과 미래

21세기의 기술은 놀랍다.이런 기술은 옷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방법에도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와 과학자들은 더 좋은 옷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서 놀라운 신소재와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라이크라 운동복은 밤에도 활동할 수 있도록 어둠 속에서도 빛이난다

♡패션모델이 입은 3D프틴터로 만든 놀라운 드레스!

​이 처럼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계절에 맞춰 입는 옷, 특별한 날 입는 의상등 다양한 옷들과 의미, 옷의 소재와 재질도 알 수 있고 그 옷을 입는 방법도 알아 볼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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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 기관과 하는 일 지식 잇는 아이 10
서지원 지음, 이주윤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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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대한민국 역사는 1919년 임시 정부에서 시작해요. 2019년 대한민국은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었어요. 그동안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었지만 짧은 기간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경제 순위 10위에 올라섰어요. 전 세계를 통틀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 낸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해요.
대한민국의 정부 기관이 무엇이 있고 그 기관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사실 다 알지는 못 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간단하지만 핵심만 쏘~~옥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고 더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게 만화로 어떤 내용인지 상황극을 보여주고 그다음 기관에 맞는 설명과 뉴스란 카테고리로 정리를 해주고 있다.

p42 외국과 교류하는 외교부​
- 외교 정책을 세워요

세계에는 200개가 넘는 나라가 있고 각 나라들은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자기 나라에 맞는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한다. 국제 사회에서 다른 국가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지 정하는 것을 외교 정책이라고 한다.

- 세계에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요

외교부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일을 한다.

아이돌 가수의 노래와 춤, 한국 드라마, 김치나 비빔밥 같은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가나 사회 구성원이 두루 주체가 되어 자기 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 예술, 가치, 정책, 비전 등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공공 외교라고 한다.

-외국과의 경제 활동을 어떻게 할지 원칙을 정해요.

외교부는 해외 대사관이나 영사관, 기업들을 통해 해외 경제에 대한 정보를 모을 수 있다. 여러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경제 원칙을 세우고, 산업통상자원부를 지원하여 해외 수출을 늘리도록 돕고 있다.

법무부는 법죄 내용을 수사하고, 공무원을 감시하고 부정부패를 막는다. 또 법무부 산하 행정 기관에 출입국. 외국인청을 두어 입국과 출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출.입국 심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관리에 관한 업무도 보고 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 나갔다 들어 오는 것을 관리하는 곳도 법무부다.

- p128 국토교통부​

나라가 골고루 발달하게 계획을 세워요

​우리나라는 서울이나 부산, 대전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다. 도시와 지방의 격차가 큰편. 그래서 나라 전체의 발전을 고민하는데 2012년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라든가, 도별 특화 산업 같은 것을 지원해 지방이라도 도시처럼 발달된 곳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국토교통부 하면 우리가 이미 잘 아는 전국을 이어 주는 길을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맨 뒤 더 알아봐요! 코너에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하는 일, 감사원, 행정일전부, 국가정보원등 다양한 곳에서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이 덧붙여 있다.

우리나라를 위해 이렇게 많은 기관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힘써주시고 노력해 주고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어 송고스럽고 죄송하다.

​알고 있던 기관도 있고 이번에 더 자세히 알게된 기관들도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퀴즈 게임을 해도 좋을거 같다. 혹시 이 직업들 중 아이의 꿈을 찾게 되는 기쁜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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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변의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허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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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근로계약서를 작성 하면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표기 되어 있다.

1. 근로 시간

2. 휴일 관련 규정

3.임금액

4.임금 지급 방법

5. 상여금

그러면서 각 항목별로 확인해야 하는 것과 체크 해야 하는 것들도 자세히 기재 되어 있고, 표준근로계약서와 비교 할 수 있도록 정부의 고용노동 사이트 주소와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궁금한 사람들은 직접 찾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한 단원이 마무리 될때마다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줘서 읽으며 무심코 지나칠수 있었던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해주시는 센스

지금 우리가 살아 가는 사회에 꼭 필요한 법률상식! 어떻게 보면 사소 한거 같으면서도 그냥 지나치기엔 뭔가 손해보고 피해를 받고 있는거 같은 그래서 꼭 알아야하는.

​p92- 이중주차 때문에 사고가 났다면?

(이중주차되어 있는 차를 밀다 사고가 나면 차주인과 민 사람이 공동으로 책임을 집니다. 책임 비율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간단한 사례들을 예로 들어 상황에 따라 책임 비율과 보험회사에서 보험을 받을수 있는 여부도 기재되어 있다.

p98-교통사고, 정신부터 똑바로 차리자

(교통사고는 초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상대방과 합의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면서 한 번쯤 겪는다는 교통사고. 아무리 운전을 잘하고 안전하게 방어운전을 해도 교통사고에서 100% 자유로울 수는 없다. 교통사고에 대한 대처도 쉽지 않은데 초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이번 단원에서는 그에 맞춘 메뉴얼이 쓰여있다.


1.다친 사람이 있으면 119를 부른다.

2.112억 교통사고 신고를 한다.

3.휴대폰을 꺼내 현장 사진을 찍는다.

4. 스프레이가 있으면 차량 바퀴 또는 부상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한다.

5. 사고를 목격한 목격자의 연락처를 받아둔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다섯 가지 행동을 취해야 한다. 사고 직후에 경황이 없어 하나라도 빠트리게 되면 훗날 곤욕을 치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기억해 두길.

사실 그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피치못할 일
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럴때 변호사가 필요한 문제라면 변호사를 어떤기준을 보고 판단해 의뢰를 해야 할까? 그런 분들을 위해 이렇게 친절하게 변호사 사용설명서가 있다. 정답은 아닐지라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변호사 사용설명서 ​
'이런 변호사는 꼭 피하세요!'​

1. 이해하기 어려운 말만 늘어놓는 변호사

2.승소를 장담하는 변호사

3.듣기 좋은 말만 하는 변호사

4. 너무 바쁜 변호사

'어떤 변호사가 좋은 변호신인가요?'​

1. 성실과 투지가 최고의 요건

2. 사무장과 브로커를 멀리하는 변호사

3. 전문 영역을 가진 변호사

4. 상대방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변호사

'의뢰인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

1.법적 분쟁 상황 정리하기

2.관련된 모든 증거와 서류 챙기기

3.최소한의 기본 법률용어 공부하기

너무도 생소했던 법률용어들과 사건에 따라 대처 하는 방법과 자세. 나도 모르게 맞장구를 치면서 열심히 읽고 있었다. 법하면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생각 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법을 알 수 있었다니 즐거운 시간 이였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이 세상엔 몰라서 억울하게 당하고 사람들이 많은데 이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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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폭포와 탐별 소원어린이책 7
정설아 지음, 신은정 그림 / 소원나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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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폭포와 탐별'은 사람의 욕망과 탐욕의 관한 이야기다.
두나의 가족은 도깨비가 있다고 믿으시며 언제나 도깨비 이야기를 하시는 할아버지. 항상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는 언니, 남동생과 부모님!
두나의 꿈은 연예인이 되는 것이다. 돈도 많이 벌면서 사람들의 환호까지 받을 수 있다니,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두나의 반에는 두나가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연예인이 된 친구가 있다.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연기도 잘 한다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두나는 자신이 오디션에서 뽑히기만 하면 그 친구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다며 시기,질투를 하고 언제나 자신 편인 아빠에게 오디션 얘기를 한다. 알아보겠다고 대답한 이후부터 아무 이야기가 없으시고, 우연히 부모님이 오디션에 관해 이야기 하는 걸 듣고, 믿었던 아빠 마저 오디션을 보지 못 하게 한다는 걸 알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소리가 들려 거실에 나가보니 주방에서 작고 파란 빛을 뿜으며 메밀묵을 먹고 있는 아이를 보았다. 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사람은 아닌거 같아 보였다.
자신을 도깨비라고 소개한 가비는 거울 뒤에 도깨비나라가 있다며 메밀묵 냄새를 맞고 자신도 모르게 규칙을 어기고 인간세상에 왔다고 한다. 두나는 도깨비 나라의 도깨비방망이를 갖고 싶어 하고 도깨비방망이는 아무나 갖을 수는 없다며 겨루기에서 승리하는 자만이 도깨비 사초를 받을수 있고 도깨비 사초나무에서 도깨비 방망이가 열린다고 얘기 한다.
두나는 자신의 꿈을 위해 가비를 속여 가비 대신 겨루기에 나가 도깨비 사초를 받아 준다고 한다. 그러면서 도깨비 세상으로 가게되는데 인간 인걸 감추기위해 인도깨비들이 입는 명주 옷을 입고, 겨루기에서 씨름, 춤,노래, 변신술에서 차례대로 이겨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도깨비 사초를 얻게 된다. 그때 길다의 수하라는 도깨비들이 찾아오고 두나와 가비는 그 도깨비들을 따라간다.
도깨비들을 따라간 곳에서 길다님을 만난고, 길다님은 두나와 가비에게 벌을 준다. 두나가 인간 세상에서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것을 탐이라는 것에 가둬 가비에게 전해주면 그것을 가비가 길다님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두나가 처음으로 탐에 담은 것은 친구 주미의 오디션에서 탄 트로피. 그것을 탐에 담아 가비를 통해 길다님에게 주었다.
그 이후 주미는 악성 댓글과 친구들의 외면에 소외감을 느끼며 끝에는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가고 말았다.
주미를 좋아하던 친구들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주목 받는것에 조금씩 기분이 좋아지고 이번엔 언니의 많은 상장 중에 하나를 탐으로 바꿔 길다님에게 준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도 까맣게 잊어버려 바보가 된거 같다는 언니. 그런 언니의 말을 들어 줄 생각도 하지 않는 엄마 그런 것을 보면서 두나는 탐이라는 것에 대해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이번엔 남의 것이 아닌 자신의 물건을 탐으로 주기로 한다.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던 돈을 주었는데 할아버지의 돈이 모두 없어졌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자신이 모았던 돈은 오로지 자신이 순수하게 모은 돈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게된 거울속 자신의 모습은 점점 길다님의 수하 도깨비들 처럼 바뀌어 가고 두나는 자신의 도깨비 방망이를 찾으러 도깨비 세상으로 간다.
도깨비 방망이를 찾으러 가는 길에, 가비의 몸숨이 위험 하다는 것을 알고 두나는 가비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도깨비 방망이를 녹여 약으로 만들어 가비를 위험에서 구한다.
오로지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의 욕망과 탐욕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하던 두나 드디어 무엇이 소중한지 깨닫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도깨비가 정말 있을까? 있다면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꿈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다.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갖는다 해도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과연 그것이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이룬거라고 당당하게 얘기 할 수 있을까? 부끄럽고 들킬까 마음 졸이며 사는 불안한 삶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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