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디자인 45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정지영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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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4개의 주제로 되어 있는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원하는 단원을 먼저 읽어도 괜찮다.

난 순서대로 읽었는데 1장 1%의 셀프이미지를 보며 반성을 좀 했다.



1장 1%의 셀프이미지

2장 1%시간관리법

3장 1%의 일 처리

4장 1%의 인간관계

5장 1% 자기계발



♡1장 1% 셀프이미지

* 잘 풀리는 1의 시람은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잘 빠지는 함정을 알고 있다​

안 풀리는 99%의 사람은 자기를 부정하는 버릇이 있다

=> 무의식중에 자신을 부정하는 말 버릇을 가진 사람이 있다(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자신을 부정하는 말 버릇 ㅠ.ㅠ 알고는 있는데 그게 잘 안 된다. 부정하지 않지 위해서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행동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부족한 것을 채워 당당해 질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데 왜 그러지 못 하고 매번 왜 반복을 하고 있을까?)



♡ 잘 풀리는 1%의 사람은 자신의 만족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안 풀리는 99%의 사람은 타인이 내리는 평가에 신경쓴다

내가 얼마나 만족하는지, 얼마나 행복한지를 따져보자. 우리는 '충분히 만족하고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는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잘 풀리는 1%의 사람은 불편한 사람에게 흥미를 보인다.

안 풀리는 99%의 사람은 불편한 사람과는 오로지 거리를 둔다

대하기 불편한 사람을 피하고, 싫어하는 사람과 관계를 단절하는 방식은 마음에 부담을 주지 않는 대신 자신을 갈고닦거나 발전시키는 힘을 끌어낼 수 없다.

(사실 난 사람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나랑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옳지 않은 행동을 하면 나도 모르게 그사람과 거리를 뒀었다. 그러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얼굴에 다 표정이 드러나 이 점은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근데 그게 쉽지 않다. ㅠ.ㅠ )

나도 그렇지만 지금 성장 하는 우리아이들이 이 내용을 알고 있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상위 1%가 될수 있다. 포기 하지 말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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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 - 진실보다 강한 탈진실의 힘
제임스 볼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초당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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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이라면 책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 수가 있다. 어감은 좀 안 좋지만 말 그대로 '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이다.

안타까웠던건 2016년 미국 대선을 다룬 가짜뉴스의 면면을 살펴보면 허위 사이트 상당수가 마케도니아의 작은 도시 벨레스에서 나왔는데 10대들이 오로지 돈을 버는 수단으로 가짜 뉴스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그 글로 인해 아무 잘못도없는 사람들이 고통과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그들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것 처럼... 나중에 그것이 잘 못 된 기사인줄 알면서도 그만 두거나 정정기사를 올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들이 올린 기사에 작은 돈이라도 수입이 있다는 것이 중요할 뿐.

가짜뉴스가 소셜 미디어는 물론, 가족이나

친구를 거치면서 더욱 증폭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는 광고와 같다. 우리는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면서 텔레비전을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수십 가지 연구에서 밝힌바 우리가 물건을 구매하는 패턴에 광고는 분명히 영향을 미친다. 소셜 미디어여서 접하는 정보가 이와 다르게 작용한다고 보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게다가 자신에게 거짓 혹은 허위 정보를 전하는 사람이 친구나 가족이라면 더욱 믿는 경향이 있다.

가짜뉴스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 기사들을 일일이 검증하면서 읽을 수도 없고 쉽지는 않게지만 작가는 가짜뉴스에 맞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몇가지 제시 하고 있다.



미디어

*제목에 유의 하자

*'허공의 관점'을 다시 고민해보자

*신뢰받고 싶다면 신뢰를 주는 매체가 되자

*내가 얻은 콘텐츠의 출처를 떠올려보자

*가짜뉴스 매체에 자금을 대지 말진

*과학 전문 기자에게 조언을 얻자

*내가 믿는 담론을 믿지 않는 담론만큼 의심해보자

*음모론에 굴복하지 말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것과 그렇지 못 하는 것도 있지만 최대한 지킬수 있는 선에서 공유를 하는 것은 어떨까? 지금 보다는 믿을수 있는 사회로 발전하는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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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 날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음 챙김 다이어리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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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너에겐 늘 능력이 있었단다.

그저 스스로 알아내기만

하면 도는 거였어.

착한 마녀 글린다, <오즈의 마법사>

책 제목 처럼 하루 10분 나를 생각 하는 시간을 갖는 다면 어떨까? 요즘 처럼 바쁜 세상에 나는 나를 위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언제나 할 일을 생각하고 그 일이 끝나면 다음 할 일, 그리고 아이들을 챙기느라 나를 생각할 시간을 단 1분도 갖지 못 했다.

모처럼 이 책을 통해 나를 위한 시간을 갖도록 했다. 단 10분, 부담 스럽지 않고 잠들기전 하루를 마감하며 읽는 다면 괜찮지 않을까

다이어리북 이름 처럼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생각하기도 하고, 힘들거나 외로웠을때, 위로 받고 싶었을때,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면서 글로 정리도 하게 되어 있다.

그날 그날 그때의 감정의 따라 글을 읽을때 느낌이나 글을 쓰는 내용도 달라 지겠지.

이 글은 내가 실수 한 날을 후회하며 계속 될돌려 생각하고 있을때 읽은 글이였다.

위로가 되면서 '그래, 지나간 일 계속 생각하고 후회 한다고 그때 일이 없던 일이 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똑같은일 없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훌훌 털어버리기로 했다.'



하루에 10분 나를 위해 생각하는 시간!

글을 읽고 쓰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시간 ^^

이 시간이 나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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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자를 읽을 시간 - 81일간의 편지
문규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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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으로 노자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노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어떻게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까? 어렵기도 하고 지루해서 읽다가 포기하거나 읽는다고 해도 그쪽 관련을 공부 하지 않았다면 오랜 시간의 걸쳐 읽지 않을까 생각한다.

노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한 번만 읽고 마음에 새기기엔 어렵다. 한 번 읽었을 때 다르고, 두 번 읽었을 때 느낌이 또 달랐다.

그리고 현재 나의 심리에 따라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노자의 좋은 말씀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었을 때 우리 엄마가 생각 났다.

자식과 가족을 위해 언제나 희생하시는 우리엄마. 어머니란, 이름은 참 위대한거 같다.

그런데 난? 나도 엄마인데 내가 생각해도 많이 부족하고 서투르고 실수 투성이 인데 아이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면서도 답이 어떻게 나올지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다

가벼이 처신하면

근본을 잃게 되고,

조급하게 행동하면

자리를 잃게 됩니다

[노자도덕경 ]26장은 가볍고 조급하게 행동하면 근본을 잃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벼움의 뿌리는 무거움이고 조급함의 주인은 고요함입니다. 가볍고 경망스럽지 않게, 늘 신중 하고 차분 하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세상의 모두 변화에도 근본을 잃지 않아 흔들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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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 창업가라면 반드시 봐야 할 리얼 성공 원리
양민호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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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시끄러운 의견 때문에

여러분 마음속의 소리를 덮지 마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

아무래도 막연히 알고 있는 지식만 가지고 얘기 할 때와는 다르게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글을 썼다는 것에 믿음이 가면서 어려운 상황이 왔을때 이 책을 떠올리며 방법을 찾거나 위안을 삼으면 힘이 날거 같다.

지금 당장 이 어려운 스타트업에 뛰어들 생각은 없다. 하지만 주위에서 자격증을 따러 수강을 듣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한 번 해볼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조용히 누르고 있다. 아직까지는 도전 할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다행인건지 아니면 손해를 보고 있는거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 은 인간의 착각 유형중 하나다.

'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운명적인 사업가'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사업이란 것의 본질을 알지도 못하고, 철저한 시장 조사나 관계자 인터뷰도 생략하고, 내가 뛰어드는 업의 구축과 개발 과정, 인력 구성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그저 '내 마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뛰어들었다.

'가장 먼저 움직여서 가장 빨리 시도해 본 후 시행착오를 겪어 다시 도전하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막상 겪어 보니 이 말은 부분적으로 맞기도 하지만 뭔가를 두려움 없이 시도 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러나 무모한 시도는 지양해야 한다. 마치 나뭇가지에 걸린 니트의 올처럼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수렁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상처는 생각보다 크다.

스타트업을 한다는 건 생각 만큼, 내 의지만 가지고 하는건 아닌거 같다. 아무리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유능하고 잘 하는 일, 이라고 해서 성공 하기는 힘든거 같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의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간다면 100명중 1명으로 성공한 기업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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