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심리학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 돈, 돈은 우리 삶의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그런 돈의 우리의 심리는 어떻게 작용할까?돈을 쓸 줄 모르면 돈의 노예가 된다.-p 83소비를 제어하지 못하면 자유를 잃는다.마치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끊기 힘들어하고 도박 중독자가 도박을 중단하기 어려워하는 것처럼 소비 중독자 역시 끊임없는 소비 욕구를 쉽게 제어할 수 없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사람들은 쾌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지고 술과 도박, 소비를 쉽게 끊을 수 없어진다. 그리고 자신을 제어할 수 없어 결국 자유를 잃는다.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돈이 많이 있다고 해서 과연 그 사람들이 행복할까?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소수라고 생각한다. 뉴스나 드라마를 봐도 갖고 있는 돈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그 사람들은 법을 어기고, 양심을 버리고 믿음마저 져버린 사람들이 많다.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닌 거 같다.섹시한 셀카 뒤에 숨겨진 경제학적 의미?p133 여성들이 여성 스스로 물적 대상화하는 심리를 갖게 하여 스스로 자신의 몸을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게 한다는 것.그래서 화장이나 미용 혹은 노출 있는 옷을 입는 등의 행동은 모두 남성에게 자신을 광고하기 위한 수단이 되고, 이러한 생각을 하는 여성은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는 등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를 꾸미는 데 집중하여 남성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나 화내도 되는건가? 이런 어이 없는 연구가 어디있을까? 내가 같은 여성이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마치 모든 여성이 남성의 관심을 받기 위해 자기계발은 하지 않고 지식을 쌓으려는 노력도 안하는 그런게 비하할 수 있을까? 소수의 여성들이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여성이 그런거 처럼. 그리고 이런 주제를 연구 했다는게 정말 별로다.
아빠와 함께 스쿨버스로 전국을 여행하는 코요테. 첫 시작은 코요테가 맨 발로 주유소안 편의점을 들어가면서 시작 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 째는 아스팔트위 코요테는 왜 신발도 신지 않고 다니는 걸까? 이렇게만 보면 큰 사연이 있어 보이지만 그냥 자유롭다는걸 표현한거 같다. 주유소안에서 한 남자아이를 만나 시원한 슬러시를 사주고 보답으로 작은 고양이 친구를 만난다. 코요테는 아빠를 이름으로 부른다 처음엔 둘이 무슨 사이일까 궁금 했었는데. 5년전 교통사고로 안내와 두달을 잃은 슬픔으로 행복했던 그 집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코요테와 둘만의 여행이 시작 되었다. 그러면서 아빠는 더이상 아빠라는 단어로 부르는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길 원했다. 둘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둘만의 금기어가 생겼다. 엄마,언니, 동생의 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이다. 지금까지 그 약속은 잘 지켜져 왔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와 통화를 하다 엄마,언니,동생과 만든 추억의 보물상자를 묻어둔 공원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사를 하기전 그 상자를 찾으러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는다. 그 사실을 아직은 아빠에겐 비밀!!! 사실을 알게되면 못갈 수도 있다. 추억의 상자를 찾으러 가는길 코요테는 많은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보다는 의논을 하면 된다는걸 알게 된다.여행을 가본적이 언제 였더라? 코로나19로 1년 넘게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집콕생활만 하고 있는 우리 가족!코요테의 여행 시작 이유가 좋은건 아니였지만 너무 멋진거 같다. 가고 싶은곳 언제든지 데려다 주는 든든한 예거,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 자유롭게 다닐수 있다는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에.
오랜만에 읽어서 더 반가운 얼굴 찰리9세와 친구들 ^^ 13권을 못 읽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아!찰리9세는 전작과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 굳이 1권부터 읽지 않고, 읽고 싶은 주제의 순서부터 읽어도 크게 차이는 없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번 14권은 전권과 조금 내용이 이어진다는것. 하지만 안읽었다고 해서 이해가 안된다거나 하지 않으니 괜찮다.찰리9세와 친구들은 네 장의 황금 지도를 이용해 네 가지의 신비로운 보물을 찾고 있다.13권에서 한 가지의 보물을 얻고 이번 책에서 두 번째 보물을 찾아 나서는 길이다. 이번 여행은 기차를 타고 떠나는 신비스럽고 오싹한 유령 기차 여행! 기차표를 사러 갔다가 할머니를 통해 64구역 숲으로 가는 기차는 15년전에 승객들이 실종된뒤 폐쇄 되었다고 한다. 총 세 개의 터널을 통과후 종점의 도착해야할 기차가 네 번째 터널을 통과 하면서 승객들이 실종된다는 것이다. 과연 찰리9세와 친구들은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고 보물을 찾을수 있을까? 올해도 많이 덥다고 하던데 이 무더운 여름 찰리와 시원하게 보내야 겠당. ^^오오 👀 한 층 더 이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신한 탐정카드! 할머니께 기차표 구매를 실패한 친구들 역앞 어떤 남자를 통해 기차표를 구매하기로 한다.요렇게 친절하게 답도 적혀 있고 추리의 난이도와 탐정카드를 살짝 올려 내가 한 추리가 맞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추리와 퀴즈 문제가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읽는 내가 다음 퀴즈 빨리 풀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다
반전의 반전. 끝에 한방이 있는 정말로 책 제목 처럼 기묘하면서도 오싹한 소설미즈타니 가즈마란 남자와 미호코란 여성이 서로 주고 받은 내용을 메시지 형식으로 한 소설. 그래서 제목도 러브레터...처음엔 뭐지?내용이 좀 지루하단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도중에 책을 덮기 보다는 결말이 궁금해 끝까지 읽게 하는 묘한 힘이 있는 소설. 도대체 둘에겐 어떤 사연이 있어서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 졌을까? 미즈타니 가즈마가 우연히 30년전 결혼식 당일 사라진 여자친구를 찾게 되고, 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메일 주소로 편지를 보내면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처음엔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미호코에게서 답장이 오고 둘의 일상적인 안부와 과거를 회상하는 글을 읽으며 큰 일이 있었던건 아니였구나 안심하며 읽었다. 그러다 중간중간 생각지도 못한 반전의 반전을 겪고 결말이 얼마 안 남아 혼자 결론 내리려고 한 찰라 정말 한방은 결말에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소름이 돋우면서 미호코가 결혼 안해서 정말 다행이다. 안도와 함께 미즈타니 가즈마가 미호코를 집오하게 찾았을거란 생각에 오싹함을 느꼈다.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지필 되었다는 것의 더 심장이 덜컥 하게 하는 순간이였다.
와우 👏 👏 표지부터가 강렬한게 너무 현실적이라 빵 터졌다.우리아이들에게 표지를 보여줬더니 둘다 오묘하게 웃는것이 아마 나랑 같은 생각인거 같다.읽는 중간중간 내 이야기가 있는 듯해 놀라면서도 나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게 아니구나 한편으로는 위안도 되고, 이 어려운 매듭을 서로 상처받지 않고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다.p127아이들은 긍정적인 사고방시과 부정적인 사고방식, 피해의식과 자기연민 등 부모의 생각과 가치관은 물론 감정까지 그대로 흡수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 패턴을 무의식적으로 답습하는 동일시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부모의 기분을 먼저 살펴야 했던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끊임 없이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에 바쁘다. 또한 팔자 탓을 하거나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사소한 일에도 크게 좌절하고 비관하며 도전보다 빠른 포기를 선택한다.반면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공감해주는 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이는 자아정체감과 자아자존감이 높아 삶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분명하게 인식한다. 넘치는 자신감으로 자신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며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 자아상을 갖추게 된다. 이처럼 긍정적 감정을 학습한 아이들은 강한 내적 통제 위치를 갖게 된다.p 161-부메랑으로 돌아온 가르침.우리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이 가르침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부모의 상황이나 사정은 생각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아이들의 당돌함이 부모를 당황하게 만든다.=> 단지 가르침 대로 배운 대로 솔직하게 말한거 뿐인데 버릇이 없다거나 말대꾸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계시다. 나도 여기에 몇% 지분을 갖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가끔 싫은 소리를 듣고 있다. ㅠ.ㅠ 아이들이 혼란스럽지 않을까? 내가 아이 입장이면 정말 어쩌라는 거야?라며 화가 날거 같기도 하다.다시 한번 마음을 정비하고 아이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솔직히 그들은 관심도 없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일 수도 있다. 내 아이의 미래 삶을 위해 공부보다 더 중요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내가 내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될돌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