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어서 더 반가운 얼굴 찰리9세와 친구들 ^^ 13권을 못 읽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아!찰리9세는 전작과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 굳이 1권부터 읽지 않고, 읽고 싶은 주제의 순서부터 읽어도 크게 차이는 없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번 14권은 전권과 조금 내용이 이어진다는것. 하지만 안읽었다고 해서 이해가 안된다거나 하지 않으니 괜찮다.찰리9세와 친구들은 네 장의 황금 지도를 이용해 네 가지의 신비로운 보물을 찾고 있다.13권에서 한 가지의 보물을 얻고 이번 책에서 두 번째 보물을 찾아 나서는 길이다. 이번 여행은 기차를 타고 떠나는 신비스럽고 오싹한 유령 기차 여행! 기차표를 사러 갔다가 할머니를 통해 64구역 숲으로 가는 기차는 15년전에 승객들이 실종된뒤 폐쇄 되었다고 한다. 총 세 개의 터널을 통과후 종점의 도착해야할 기차가 네 번째 터널을 통과 하면서 승객들이 실종된다는 것이다. 과연 찰리9세와 친구들은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고 보물을 찾을수 있을까? 올해도 많이 덥다고 하던데 이 무더운 여름 찰리와 시원하게 보내야 겠당. ^^오오 👀 한 층 더 이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신한 탐정카드! 할머니께 기차표 구매를 실패한 친구들 역앞 어떤 남자를 통해 기차표를 구매하기로 한다.요렇게 친절하게 답도 적혀 있고 추리의 난이도와 탐정카드를 살짝 올려 내가 한 추리가 맞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추리와 퀴즈 문제가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읽는 내가 다음 퀴즈 빨리 풀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