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3
댄 거마인하트 지음, 이나경 옮김 / 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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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스쿨버스로 전국을 여행하는 코요테.

첫 시작은 코요테가 맨 발로 주유소안 편의점을 들어가면서 시작 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 째는 아스팔트위 코요테는 왜 신발도 신지 않고 다니는 걸까? 이렇게만 보면 큰 사연이 있어 보이지만 그냥 자유롭다는걸 표현한거 같다. 주유소안에서 한 남자아이를 만나 시원한 슬러시를 사주고 보답으로 작은 고양이 친구를 만난다. 코요테는 아빠를 이름으로 부른다 처음엔 둘이 무슨 사이일까 궁금 했었는데. 5년전 교통사고로 안내와 두달을 잃은 슬픔으로 행복했던 그 집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코요테와 둘만의 여행이 시작 되었다. 그러면서 아빠는 더이상 아빠라는 단어로 부르는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길 원했다. 둘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둘만의 금기어가 생겼다. 엄마,언니, 동생의 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이다. 지금까지 그 약속은 잘 지켜져 왔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와 통화를 하다 엄마,언니,동생과 만든 추억의 보물상자를 묻어둔 공원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사를 하기전 그 상자를 찾으러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는다. 그 사실을 아직은 아빠에겐 비밀!!!

사실을 알게되면 못갈 수도 있다. 추억의 상자를 찾으러 가는길 코요테는 많은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보다는 의논을 하면 된다는걸 알게 된다.

여행을 가본적이 언제 였더라? 코로나19로 1년 넘게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집콕생활만 하고 있는 우리 가족!

코요테의 여행 시작 이유가 좋은건 아니였지만 너무 멋진거 같다. 가고 싶은곳 언제든지 데려다 주는 든든한 예거,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 자유롭게 다닐수 있다는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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