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아이, 크리 오늘의 청소년 문학 31
일요 지음 / 다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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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못 하다는 이유로 잠복체, 건강체로 분류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잠복체로 산다는 건 '생츄어리'라는 곳에서 낮에는 수면유도기를 이용해 억지로 잠을 자야하고, 밤에 일어나 건강체를 위해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한다.

잠복체는 그 음식과 깨끗해진 옷, 이불등은 써보지도 못 하고 고스라니 건강체가 살고 있는 지상으로 올려보낸다.

잠복체를 감시 하기 위해 소형 모니터가 하나씩 있고 그 주위를 항상 로봇들이 감시를 한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음식도 멀건 스프만 먹을수 있는곳!

크리도 잠복체라는 이유로 그런곳에서 자유를 잃어버린체 살고 있다.

어느날 이곳을 벗어나기로 한 크리는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한 할리 아줌마에게 계획을 얘기하고 이 모습을 보고 다가온 감시로봇이 할리 아줌마의 머리를 때려 빨래 분류대에 쓰러지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자 크리는 혼자의 힘으로 아줌마를 구한다.

이 모습이 소형모니터에 잡히고 건강체를 이끌어 가는 프레지덩이 영상을 보고 크리를 죽이라고 한다.

프레지덩 옆에는 비서겸 107층 타워를 관리하는 라키바움이 있는데 타워를 넘어 건강체 사회와 세계정부를 모두 자기 발 아래 두고자 하는 프레지덩이 컴퓨터로 분산된 타워의 심장을 라키바움에게 이식했고 그렇게 만든 인간 열쇠인 라키바움을 자기 곁에 두었다.

라키바움은 이런 자신이 싫어 매일 잠자리에 들며 디저트를 고르듯이 생을 그만드는 방법을 상상하고 하루만 더 살아보자고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 운명이라면, 그 운명이 내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로 이끌어 줄지도 모른다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크리가 보내는 신호를 듣게 되고 크리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된다.

크리에게는 파드라는 초능력이있는데 지식뿐만 아니라 생명체에 접속해 자신이 보고 느낀것을 전달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

프레지덩의 아들 로미를 만나 같이 할리 아줌마를 찾아 나선길 그곳에서 로미가 친아들이 아니라 우월한 유전자들을 이용해 만들어졌다는걸 알게 되고 이사실을 로미에게도 전해준다.

이서계는 크리의 힘을 통해 당해히 파계가 되고 갇혀 지내던 잠복체도 자유를 얻게 된다.

이 글을 읽으며 느낀건 지금 우리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동을 하는 사람들과 그위에 편안히 앉아 지휘만 하는 사람들 권력과 경제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

이사회가 과연 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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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질문 - 내 안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인생의 지혜를 찾아서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 외 지음 / 다산초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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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음악과 같습니다.

중요한 건 한 개의 음이 아닌 서로

연결된 리듬, 그 자체죠

1부. 삶은 왜 괴로운가?

깨달음은 일상과 동떨어지고 신비로운 어떤 것이아닙니다. '몰랐던 걸 알았다', '잃었던 걸 찾았다' , '가려졌던 것이 벗겨졌다' , '어두웠던 것이 밝아졌다'등의 의미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번갯불이 번쩍하는 순간 방안을 직접 본 상태와 유사하죠. 나의 참모습, 이 세상의 참모습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확신하는 경험적 지혜가 바로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에 맞게 내 삶을 만들어가는 실천이 더욱 중요합니다.

2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DNA와 유전자가 생명의 핵심이며 그 영향을 많이 차지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에는 정확히 동일한 게놈, 유전자가 존재한다. 나의 근육세포와 간세포, 뼈세포는 물론 200~300 가지 유형의 세포들이 전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세포들은 아주 다르게 보고 느끼고 행동한다. 근육세포는 몸의 움직임을 담당한다. 간세포는 음식물을 소화해 얻은 당분을 여기저기로 적절하게 이동시킨다. 뼈세포는 뼈라는 아주 단단한 구조를 형성한다.
'DNA와 유전자'가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그것만 가지고 그사람을 판다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너무 유전자 탓만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4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가 세상의 주인이라면, 이 세상에 내 일이 아닌 것은 없다.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일을 기꺼이 해야 한다.
이 세상을 위해 자신이 가진 열정과 역량을 바치며 살게 되며, 그런사람을 바로 무해인, 즉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야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모든 것은 생애 단 한 번
'나의 생명에 비하면 그 역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생명의 역사는 정말 대단한 역사다. 수천 년, 수만 년을 이어져 내려왔고 그 시간을 살아온 까마득히 많은 사람의 에너지도 함께 이어져 내려와 현재의 나한테 있는 것이다'
지금 이 만남이 세상에서 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세상에서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때가 마음으로 바리본다며 항상 새롭고, 잘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겨납니다. 언제 어떤 일이든, 어느 사람이건,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당당하게 맞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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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싹싹 머핀 삼촌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6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빅토르 리바스 그림, 김정하 옮김 / 분홍고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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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구닥다리 욕조에 끓는 물을 꽉 채우고 비누 거품을 낸 다음 그 안ㅇㅔ서 아침 식사를 하고, 이를 하나하나 깨끗이 닦고 무척 정성껏 발톱을 깎고 콧수염을 면도하고 마지막으로 표백제 네 방울을 넣은 향수에 머리를 담갔다가 씻고 사무실로 출근을 한 머핀!

머핀이 다니는 회사는 세제를 만드는 회사다.

여덟 시간 근무를 한 후 머핀은 퇴근을 한다. 그럴 때면 머핀의 그림자를 조용히 따르는 고양이들의 긴 행렬을 보게 된다. 퇴근 길에 만난 이웃사촌이면서 직장 동료인 쿠퍼.

둘의 이미지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목욕을 시작하는 머핀. 그러면서 어렸을때 일을 생각한다.

엄망와 단둘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던 어느날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머핀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면서 머핀의 자유의 삶은 끝이 나고 할머니는 머핀의 안전을 위한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못 하게 하고 심지어 밖에서 뛰어 놀지도 못 하게 한다. 오로지 목욕만 허용된 삶 그렇게 머핀은 오랜 시간동안 자연스럽게 그런 삶을 받아 들이게 된다.

열심히 회상을 하고 있을때 문 소리가 나고 노란색 우비를 입은 소녀가 들어오며 머핀에게 삼촌이라며 쪽지를 건낸다.

비에 젖어 군데군데 글씨가 지워진 쪽지!

머핀이 아이를 받아들이기도 전에 욕조의 물이 흘러 넘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욕실로 가는데. 머핀은 검은색으로 변한 욕조물이 부끄럽기만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들이 머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

이 이야기를 같이 듣게된 엠마가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하고 있던때 엠마는 침묵을 지키며 욕조를 고치는데 노력했다.

우여곡절 끝에 하루가 지나고 엠마를 혼자 집에 놔둘수가 없어서 사무실에 같이 출근을 하고 자신에게서 악취가 난다는걸 엠마에게 사실대로 얘기한다.

회사에 지사장을 뽑을 예정인데 신상품 출시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고 머핀과 엠마는 신제품 개발에 매진한다.

그러면서 알게된 사실. 배슨관을 통해 이야기가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 믿었던 쿠퍼에게 아이디어드를 얘기했다가 빼앗기고 머핀은 자신의 몸을 생각하며 새로운 신제품을 생각해 낸다.

신제품을 머핀이 직접 테스트를 하고 있다.

끝에 웃는 사람은 누구일까? ㅋㅋ

헉 동화니깐 그냥 넘어간다. 설마 세탁기에 따라 들어가지는 않겠지

두려움이 더러움과 비슷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더러워지면 씻으면되듯이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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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속담 505 505 시리즈
도토리창작연구소 지음, 오우성 그림 / 아라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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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얼마나 알고 있니? ㅠ.ㅠ 생각 보다 처음 들어보고 생소한 속담들이 많았다.

알게모르게 속담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했었는데 급반성하게 된다.

아이들과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속담을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는지 게임도 하고 퀴즈도 푸니 좋았다.

놀고 있지만 지혜가 막 쌓이는 느낌이라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이들도 재미있었다며 이런 시간을 자주 만들자고 했다.

혼자 해도 재미있지만 지금처럼 바깥활동을 조심해야 하는 요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속담으로 스피드게임도 하고 이어 말하기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하면 더 좋을거 같다.

속담은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고 우리 조상들이 서로 대화하며 주고받던 말로 만들어 졌기에 교훈과 지혜가 들어있고 덤으로 우리 조상들의 전통 문화를 엿볼 수도 있다.

그냥 속담만 줄줄이 있으면 재미가 없지!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속담을 알아가는 재미. 속담을 이해하고 많이 알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고, 자기 생각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고, 설득력 있게 글을 쓰고 재미나게 말할 수 있다.

속담 빈칸 완성하기

이렇게 그 속담에 맞춰 설정과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설정이 되었다.

숲속 동물 나라를 배경으로 속담에 담긴 많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을했다.

13. 내 코가 석 자다. 에서는 걸리버의 코가 피노키오 코처럼 길게 표현되기도 하고 ^^

속담 숨은 그림 찾기

귀여운 마녀 친구들이 등장에 속담과 함께 해주고 있다. 이 그림을 보며 속담도 알고 학생들을 한명 한명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것도 하나의 재미다

쉬어가기 >> 똑같은 모양끼리 모으면 속담을 찾을 수 있다. 찾은 속담을 아래 빈칸의 뜻에 알맞게 써 넣으면 O.K

겨루기>> 각 속담의 알맞은 뜻을 찾아 같은 색으로 칠하는 게임.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 맡아 먼저 색칠하는 사람이 승

가로세로 속담퍼즐,

속담으로 미로 찾기

이야기 속 속담 힌트

이렇게 재미가 있고 다양한 구성으로 된 속담책 이라면 어른들을 포함한 많은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책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 읽을것이다.

하루에 한페이지 씩만 해도 부담 스럽지 않고 한번 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우리조상 들이 만드시 우리나라만의 속담 미래의 아이들이 모르고 지나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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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원칙 - 운명을 바꾼 역사 속 18가지 위대한 승부수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지음, 이수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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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트루먼​

1. 당신이 배우자나 애인, 또는 성인 자녀가 있고 어떤 중요햐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그들을 그 과정에서 배제하지 마라. 만약 그들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다면 이유를 설명해줘라. 그것이 '존중'이

2. 어린 자녀를 뒀다면 분명히 어떤 결정들은 부모인 당신이 내려야 한다. 그러나 자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문제의 경우 당신에게는 아이를 아이를 가르치고, 방향을 잡아주고, 도움과 조언을 줄 책임이 있다. 자녀의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자녀에게 조언하는 최고의 방법은 자녀가 원하는 게 뭔지 헤아린 후 그것을 해보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HEY POINT​

♡결정을 내릴 때는 그 선택에 전념하라. 뜨뜻미지근한 태도를 버려라. 그 결정을 밀어붙여라.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라. 일단 결정했다면 의문을 갖지 마라.



♡행동 후에는 결과를 정리하라. 당신이 내린 결정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 더 취해야 할 조치는 없는가?



♡당신을 움직이는 동기가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하라. 당신 내면에서 발생한 동기인가? 아니면 외부적 요인이 만들어낸 동기인가?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각각의 단계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 커다란 숲을 만드는 것은 결국 수많은 나무다.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라. '직감에 따라'결정을 내린다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내면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쌓여 있는 법이다.



♡두려움에 떠밀려 되돌릴 수 없는 결정, 당신 삶을 바꿔놓을 결정을 내리지 마라. 두려움의 순간에 잠시 한 걸음 뒤로 물러서라. 그리고 충분히 생각한 후 행동하라.



♡계획과 전략 없이 움직이면 당신 행동의 모든 결과는 당신이 의도하지 않은 뜻밖의 것이 된다.



♡용기를 갖고 소신대로 밀어붙여라. 물론 이런저런 방해물이 당신을 가로막을 것이다. 하지만 옳은 일이라면 주저하지 마라. 창의력을 발휘해 그것을 실행할 방법을 찾아라.



♡당신이 하는 결정의 주인은 당신이다.결정과 그 영향에 책임을 져라. 외부에 대한 반응으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되지 마라.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또는 외부의 압력 때문에 결정하지 마라.



♡열정을 쏟을 대상을 찾아라. 가장 좋아하는 것과 가장 잘하는 것을 조합할 방법을 찾아라.그것과 관련된 결정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당신을 공격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다. 공격을 그냥 받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물러서지 말고 소신을 지키되 우아하게 반격할 방법을 찾아라.



♡뜻밖의 행운은 언제고 찾아올 수 있다. 원래의 계획이나 정해진 길에서 벗어난다 할지라도 때로는 새로운 방법이나 길을 택하라.



♡잘못된 선택의 결과 때문에 힘겨워하는 사람을 도와줘라. 그것은 좋은 덕을 쌓는 행동이기도 하고, 당신이 똑같은 실수를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꿈꾸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우리가 삶을 살면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결정 때마다 내가 내린 결정이 잘 한 결정이였는지, 그것이 최선이였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후회도 하고 다시 그순간이 온다면 어떤 결정을 할것인지 동일한 결정을 할것인지 아니면 반대의 결정을 할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였다.

앞으로 내가 해야할 수많은 결정 앞에서 이젠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신중하게 결정하고 그의 따른 결과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갖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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