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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질문 - 내 안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인생의 지혜를 찾아서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 외 지음 / 다산초당 / 2021년 5월
평점 :
모든 생명은 음악과 같습니다.
중요한 건 한 개의 음이 아닌 서로
연결된 리듬, 그 자체죠
1부. 삶은 왜 괴로운가?
깨달음은 일상과 동떨어지고 신비로운 어떤 것이아닙니다. '몰랐던 걸 알았다', '잃었던 걸 찾았다' , '가려졌던 것이 벗겨졌다' , '어두웠던 것이 밝아졌다'등의 의미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번갯불이 번쩍하는 순간 방안을 직접 본 상태와 유사하죠. 나의 참모습, 이 세상의 참모습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확신하는 경험적 지혜가 바로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에 맞게 내 삶을 만들어가는 실천이 더욱 중요합니다.
2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나를 결정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DNA와 유전자가 생명의 핵심이며 그 영향을 많이 차지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에는 정확히 동일한 게놈, 유전자가 존재한다. 나의 근육세포와 간세포, 뼈세포는 물론 200~300 가지 유형의 세포들이 전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세포들은 아주 다르게 보고 느끼고 행동한다. 근육세포는 몸의 움직임을 담당한다. 간세포는 음식물을 소화해 얻은 당분을 여기저기로 적절하게 이동시킨다. 뼈세포는 뼈라는 아주 단단한 구조를 형성한다.
'DNA와 유전자'가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그것만 가지고 그사람을 판다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너무 유전자 탓만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4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가 세상의 주인이라면, 이 세상에 내 일이 아닌 것은 없다.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일을 기꺼이 해야 한다.
이 세상을 위해 자신이 가진 열정과 역량을 바치며 살게 되며, 그런사람을 바로 무해인, 즉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야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모든 것은 생애 단 한 번
'나의 생명에 비하면 그 역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생명의 역사는 정말 대단한 역사다. 수천 년, 수만 년을 이어져 내려왔고 그 시간을 살아온 까마득히 많은 사람의 에너지도 함께 이어져 내려와 현재의 나한테 있는 것이다'
지금 이 만남이 세상에서 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세상에서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때가 마음으로 바리본다며 항상 새롭고, 잘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겨납니다. 언제 어떤 일이든, 어느 사람이건,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당당하게 맞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