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못 하다는 이유로 잠복체, 건강체로 분류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잠복체로 산다는 건 '생츄어리'라는 곳에서 낮에는 수면유도기를 이용해 억지로 잠을 자야하고, 밤에 일어나 건강체를 위해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한다.잠복체는 그 음식과 깨끗해진 옷, 이불등은 써보지도 못 하고 고스라니 건강체가 살고 있는 지상으로 올려보낸다.잠복체를 감시 하기 위해 소형 모니터가 하나씩 있고 그 주위를 항상 로봇들이 감시를 한다.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음식도 멀건 스프만 먹을수 있는곳! 크리도 잠복체라는 이유로 그런곳에서 자유를 잃어버린체 살고 있다.어느날 이곳을 벗어나기로 한 크리는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한 할리 아줌마에게 계획을 얘기하고 이 모습을 보고 다가온 감시로봇이 할리 아줌마의 머리를 때려 빨래 분류대에 쓰러지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자 크리는 혼자의 힘으로 아줌마를 구한다. 이 모습이 소형모니터에 잡히고 건강체를 이끌어 가는 프레지덩이 영상을 보고 크리를 죽이라고 한다.프레지덩 옆에는 비서겸 107층 타워를 관리하는 라키바움이 있는데 타워를 넘어 건강체 사회와 세계정부를 모두 자기 발 아래 두고자 하는 프레지덩이 컴퓨터로 분산된 타워의 심장을 라키바움에게 이식했고 그렇게 만든 인간 열쇠인 라키바움을 자기 곁에 두었다.라키바움은 이런 자신이 싫어 매일 잠자리에 들며 디저트를 고르듯이 생을 그만드는 방법을 상상하고 하루만 더 살아보자고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 운명이라면, 그 운명이 내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로 이끌어 줄지도 모른다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크리가 보내는 신호를 듣게 되고 크리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된다.크리에게는 파드라는 초능력이있는데 지식뿐만 아니라 생명체에 접속해 자신이 보고 느낀것을 전달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프레지덩의 아들 로미를 만나 같이 할리 아줌마를 찾아 나선길 그곳에서 로미가 친아들이 아니라 우월한 유전자들을 이용해 만들어졌다는걸 알게 되고 이사실을 로미에게도 전해준다.이서계는 크리의 힘을 통해 당해히 파계가 되고 갇혀 지내던 잠복체도 자유를 얻게 된다.이 글을 읽으며 느낀건 지금 우리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동을 하는 사람들과 그위에 편안히 앉아 지휘만 하는 사람들 권력과 경제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이사회가 과연 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