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구닥다리 욕조에 끓는 물을 꽉 채우고 비누 거품을 낸 다음 그 안ㅇㅔ서 아침 식사를 하고, 이를 하나하나 깨끗이 닦고 무척 정성껏 발톱을 깎고 콧수염을 면도하고 마지막으로 표백제 네 방울을 넣은 향수에 머리를 담갔다가 씻고 사무실로 출근을 한 머핀!머핀이 다니는 회사는 세제를 만드는 회사다. 여덟 시간 근무를 한 후 머핀은 퇴근을 한다. 그럴 때면 머핀의 그림자를 조용히 따르는 고양이들의 긴 행렬을 보게 된다. 퇴근 길에 만난 이웃사촌이면서 직장 동료인 쿠퍼. 둘의 이미지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집에 돌아오자 마자 목욕을 시작하는 머핀. 그러면서 어렸을때 일을 생각한다.엄망와 단둘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던 어느날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머핀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다.그러면서 머핀의 자유의 삶은 끝이 나고 할머니는 머핀의 안전을 위한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못 하게 하고 심지어 밖에서 뛰어 놀지도 못 하게 한다. 오로지 목욕만 허용된 삶 그렇게 머핀은 오랜 시간동안 자연스럽게 그런 삶을 받아 들이게 된다.열심히 회상을 하고 있을때 문 소리가 나고 노란색 우비를 입은 소녀가 들어오며 머핀에게 삼촌이라며 쪽지를 건낸다.비에 젖어 군데군데 글씨가 지워진 쪽지!머핀이 아이를 받아들이기도 전에 욕조의 물이 흘러 넘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욕실로 가는데. 머핀은 검은색으로 변한 욕조물이 부끄럽기만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들이 머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이 이야기를 같이 듣게된 엠마가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하고 있던때 엠마는 침묵을 지키며 욕조를 고치는데 노력했다.우여곡절 끝에 하루가 지나고 엠마를 혼자 집에 놔둘수가 없어서 사무실에 같이 출근을 하고 자신에게서 악취가 난다는걸 엠마에게 사실대로 얘기한다.회사에 지사장을 뽑을 예정인데 신상품 출시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고 머핀과 엠마는 신제품 개발에 매진한다.그러면서 알게된 사실. 배슨관을 통해 이야기가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 믿었던 쿠퍼에게 아이디어드를 얘기했다가 빼앗기고 머핀은 자신의 몸을 생각하며 새로운 신제품을 생각해 낸다.신제품을 머핀이 직접 테스트를 하고 있다.끝에 웃는 사람은 누구일까? ㅋㅋ헉 동화니깐 그냥 넘어간다. 설마 세탁기에 따라 들어가지는 않겠지두려움이 더러움과 비슷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더러워지면 씻으면되듯이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