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친해지기누구에게나 말 못 할 고민은 있다.그 아픔이나 상처는 아무에게도 보여줄수 없기 때문에 더 아프게 자신을 짓누른다.이는 자기 내면에서 열등의식으로자리 잡고 앉아 솟구치는 자신감을눌러 앉힌다.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며 자존감에족쇄를 채우는 것이다.그로 인해 득이 되는 건 무엇인가?여기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인가?이제는 자신에게 반문할 때이다.자신이 바라보는 상대를 추측하거나단정하지 말자.추측은 실제 사실과 맞지 않을 때가 많다.잘못된 억측으로 바라보면 자신만폐쇄적인 세계 또는 공포스러운세계에 빠지게 된다.상대는 그대로인데 자신의 시각의문제로 불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관계의 발전은 긍정적인 반응에서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때 이루어진다.신뢰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요구가 없어야 한다.그래야만 이 관계가 안전하다는 확신이생긴다. 상대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믿어질 때 두려움이 해소되고트라우마를 피할 수 있다.만약 남에게 상처를 받을까걱정한다면 늘 초조하고 불안한수밖에 없다.그러면 꼭 두려워하던 일이 자신에게닥친다.변하기 위해선분명한 가치관이 필요하다자ㅈ자신에게 붙은 꼬리표를 떼고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때 복종과자주의 충돌은 해결된다. 자주적 의지가 가져오는 이득이 크다.자신을 휘두르려고 하는 다른사람의 영향력을 거부할 수 있다.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며 굳건한신념을 가지고 변화를 이끌어가자.믿음으로 자신을 지탱하고 나아진다고 믿으면 외부의 목소리에연연하지 않게 된다.오늘 내딛는 변화의 한 걸음이 양적변화에서 질적 변화로가는 과정임을 기억하라.삶은 자신의 몫이다.자신이 책임져야 한다.실패를 이기고 다시 시도할 기회를충분히 제공하자.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책임질 때인생이 바뀐다.평가받고 남에게 의지하려던 모습에 세 벗어나 진정한 자신이되어야 한다. 이제 보호자는 없다.스스로 선택하고 미래를 모색하라.걱정과 두려움을 이기고 미래에대한 호기심을 가져야 인생이 꿈을 꾼다.지금까지의 난 다른 사람들의시선을 너무 의식하며 살아온 거 같다.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변했을까?어렸을 땐 무서울 게 없는 것처럼행동했는데후션즈 작가는 가정환경의영향이 크다고 얘기한다.그런데 난 사랑받고 인정받고자라서 가정환경보다는학창 시절 12년을 지나오면자신감이 없어지고 시선을 신경 쓰게바뀌었다. 뚜렷하게 이유는모르겠지만 그때였던 거 같다.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당당해지는 것이다.
' 단어의 여왕 '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아이는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바다를 다녀온 경험을 살려그림을 그리라는 선생님의 말씀에바다를 가보지 못한 아이는 망설이고바다를 막연히 상상하며 그리게 된다.아이에게는 유일한 강아지 친구가 있다.그런데 갑자기 강아지와 헤어져야 한다니이사 가는 집은 너무너무 작아서강아지와 같이 살 수가 없다고 아빠가말씀하셨다. 그 대신 바다가 있는 곳으로강아지를 잠시 보낸다고아이는 강아지와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그래도 바다를 보는 곳으로 보낸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기로 한다.아빠의 손을 잡고 작고 작은 집으로 갔는데그곳은 ' 서울 고시원 ' 아빠 혼자만 생활할 수있는 공간에 아이도 같이 생활해야 하기에아이는 아무도 보지 못하고 들키지않도록 아이와 고시원 사람들과의숨바꼭질이 시작된다아이는 혼자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향하는데그 길은 멀면서 힘들다.그래도 아이는 학교 가는 걸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가고 또 간다.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이.학교에 늦께 등교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를선생님은 한 번도 이유를 물어보지 않는다.지각을 하는 이유도, 수업 시간에잠을 자는 이유도 아이를 눈여겨 봐주고옆에서 이야기만 들어줘도 아이에게는힘이 될 텐데 그것이 너무 안타 깝다.
기사라기 미우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에게 일어날 미래가 보이는 힘 '미래 시력' 처음엔 모두에게 보인다고 생각했는데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안타깝게도 그 일이 일어나는 날짜, 장소는모른다는 것.어렸을 때 동생이 다치는 미래 시력을보고 나서 그 일이 일어나지 않게노력했는데 친한 친구가 대신 다치면서죄책감으로 힘들어하고 그 뒤로사람의 얼굴을 잘 보지 못하게 됐다.우연히 학교 선배가 크게 다치는미래 시력을 보게 되고망설이는 사이에경보음이 울리면서 무사히 잘 지나게 된다같은 반 친구의 부탁으로 미술부 동아리 활동 체험을 하러 가면서 다키시마 우키토를 만나게 되고다키시마 우키 토도 미래 시력을 볼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자신과는 다르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운명을 바꾸는 일을 한다는 것을듣고 놀라면서도 자신의 선택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한다.그러다 동생이 다치는 미래 시력을 보게되고 다키시마 유키토와 함께운명을 바꾸도록 노력하려 하는데타인의 불행한 미래를 알게 된다면 난기사라기 미우처럼 묵인하고 도망칠까?아님 다키시마 유키토 처럼 당당하게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도울까?아마 기사라기 미우처럼 도망칠 거 같다.지금의 나는 세상과 손절하고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을 뿐하는 거 없이 왜 이리 지치는지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미래 시력이라는 재미있는 소재와그림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아직 우리나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불평등 하구나 하는.상사라는 이유로 아랫사람을 막대하고,기간제란 이유로 정직원과 차별하고여자는 이래야 하고 남자는 저래야 하고어른은 어른답게, 아이는 아이답게뭐가 이렇게 제약이 많은지능력만 있으면 그 능력만 보고 판단해주면 안 되는 것일까?소수의 의견은 무시해도 되는 걸까?많은 사람들이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아직까지 부족한 거 같다.우리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갔을 때그땐 좀 달라지려나?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차별 없는 곳에서우리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는데 과연그럴 수 있을까?배우자분을 자신과 잘 맞는 분을 만나신 거 같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살짝 부러워했다. ㅎㅎ우리 에디님이 글을 읽으면 살짝 삐지겠지만같은 생각을 하고, 다르다 할지라도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줄 수 알고대화를 많이 한다는 부분은 너무 좋았다.자신의 의견만 내세워 강요하는 사람들이많은데 서로의 의견을 듣고이해하려고 하고 존중하고 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다.
갑자기 찾아온 가난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 할까?퇴직금까지 탈탈 털어 시작한 콩나물 국밥집의 문을 연날.운명의 장난 처럼 코로나19가 시작되었다.그렇게 임대료도 못 내고 있다가끝내 장사를 접고, 아빠는 택배일을엄마는 마트에서 일을 하시고,살고 있던 집도 이사를 하게 되었다.그러면서 어쩌다 보니단짝친구와도 멀어지게 됐다.그렇게 부자가 되기를 간곡히 바라고있을때 우연히 발견한소원 성취 앱.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치를 했는데눈앞에 마법처럼 지니가 나타났다.어? 그런데 이 지니 내가 알고 있던 영화속 지니와는 뭔가 다르다.램프를 문질러 나온 지니들은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데 이 지니는책도 많이 읽어서 모르는게 없고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뭐가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부자 되기 정말 힘들다.꿈처럼 찾아온 지니가'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라고 물어본다면 난 뭐라고 대답할까?언젠가 부터 나도 모르게 부자가 되기를 바랬던거 같다.부자가 되면 힘들게 일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 있으니까.부자가 되면 힘든 공부 안해도남 눈치보면서 살지 않아도 되고,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거 다해주며 살 수 있으니까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정말 돈만 있으면 행복할까?돈만 있으면 하고 싶은거 다하고,즐기며 살 수 있을까?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돈을 지키기 위해더 많을 돈을 갖기 위해 숨어 있던악마가 깨어날 수도...지금처럼 소소한 거에 행복해 하며아프지 말고 건강히 인생을 즐기며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