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의 저주 고스트 X파일 2
J. X. 애번 지음, 왕형원 그림, 남진희 옮김 / 풀빛미디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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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는 친구 베로가 인라인스케이를 타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인라인스케이트의 매력에 빠진다. 불빛이 나면서 베로의 몸짓에 따라 음악이 나오는 신기하고 멋진 인라인스케이트 그만큼 가격도 비싸 쉽게 사지 못 할 정도 였다. 부모님께 말씀 드렸으나 역시 무리였다. 마테오는 무의식적으로 인라인을 갖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있다고 얘기를 하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고 만다.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기억을 하나 주는 조건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광고 처럼 나오고 마테오는 자신도 모르게 신청하게 된다.

장난이라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인라인스케이트가 택배로 배달 되고 마테오는 신이나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바로 인라인스케이트 신어 본다. 처음 타본 인라인스케이트를 익숙하게 타고 학교에 가면서 마테오는 자신이 운동신경이 좋아 잘 탄다고 생각한다. 인라인스케이트를 처음 타보면서 스피드는 기본으로 어려운 동작까지 쉽게 소화해 낸다. 주위 친구들의 부러운 시선과 인라인스케이트를 신의면 다른사람으로 바뀌는 자신을 보면 처음엔 마테오도 좋아하는데 점점 위험한 행동과 벗고 싶어도 마음대로 벗을수 없게 되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게 된다

사람의 욕심과 욕망이란, 참 무서운거 같다.

처음 마테오도 그저 인라인스케이트를 가지고 싶은 단순한 마음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음이 강해 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인라인스케이트를 갖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바뀌고 그런 상황에 마주쳤을때 너무도 쉽게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고 마음이 불편하면서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다행히 늦지 않게 잘 못 되었다는걸 인지 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 아쉬운 점은 부모의 입장이라서 그런지 마테오가 부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같이 문제 해결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우리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생겼다면 어땠을까? 혼나는 것을 두려워 말하지 않았을까? 아님 의논 했을까? 아마 마테오 처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잘못 한것을 알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고 얘기해 주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처음엔 이쁘게 말이 안나간다. 그다음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혼나는것보다 그냥 해결만 되길 바라겠지. 내가 고쳐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래야 즐거운 일이나, 힘든일 편하게 얘기 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같은 편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그렇게 되려면 내가 많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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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제이슨 솅커 지음, 박성현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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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교육의 미래​

-온라인 교육의 세 가지 트렌드

"교육 길드 시스템을 해체함으로써 교육에 들어가는 중간 단계 비용이 사라지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을 교육하며, 학습 경험을 향상할 기회가 있다. "

=> 확실히 이번 사태로 큰 변화를 가져 온 것이 있다면 바로 온라인학습일 것이다.

처음엔 잘 될수 있을까 많이 걱정 했다. 수업 준비부터 학습까지 그 옆에서 또는 직장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지켜 보면서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않니 였을것이다.

나 또한 이 시기에 오랜 경력단절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 했다. 2월 중순쯤 이라 그때는 지금의 이런 상황을 상상도 하지 못 했다. 조금 이런다 괜찮아 지겠지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온라인 학습을 하며 스스로 잘 할 수 있을거란 걱정도 잠시 심혈을 기울여 수업준비를 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드린다.

우리 은자매도 엄마없이 스스로 학습하며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의 더 무궁무진한 발전을 바라며 분명히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것의 장단점은 있을것이다.

직접 대면 하누 것이 아니라 답답한 면도 있을 것이며 궁금한것을 바로 해결 못해서 힘이 들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런 문제들도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한다.

13. 국가 안보의 미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달라졌다.

-"문제는 위험 요인들이 코로나19 이후에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험에 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팬데믹이 또 한 번 찾아왔을 때는 우연한 사고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1)필수품: 식량, 물, 에너지, 주거지, 안전이 포함된다. 이것들 없이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위험에 노출될 것이다.

(2) 직업:사람은 무엇인가 일할 거리가 필요하다.

일부 인력은 여전히 남아 일을 하지만 일자리를 걱정하누 이들도 있다. 코로나경기부양 법안은 중요하다. 사람들이 당장은 일할 수 없더라도 팬데믹이 끝나면 직장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3)정보: 정보는 의견이 아니다.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야 한다. 허위 정보, 왜곡된 정보, 심리 공작, 사실처럼 포장된 의견,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주관화된 진실은 이건을 방해하는 요인들이다.

(4)시스템: 국가 안보는 금융, 보건, 대중교통, 교육을 포함해 많은 중요한 시스템들이 적적히 작동해안 보장될 수 있다.

(5)국가 안보의 안정성을 위해 중요한 것은 외부 요인이다.

여기에는 국제관계, 해외 파병 및 작전 수행, 글로벌 공부망, 무역등이 포함된다​

15. 리더십의 미래

갈수록 리더십은 필수가 된다.

"앞으로 다가오는 변화로"인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발휘하누 것은 업무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특히 갈수록 변화하고 지리적으로도 더 분산된 기업의 조직 사라리에서 승진하려면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미래는 지금과 다를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지속할 변화 또는 잠재적으로 빠르게 달라질 변화를 두고 '일자리의 미래'라 한다

며일만 고생하면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감염의 무서움을 알계 되었다. 그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일. 먼 미래에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겠지. 코로나19의 잘 대처하고 있는 우리 나라 국민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려움에서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서 이길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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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원장의 상처 주지 않고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양소영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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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치게 화를 내는 아이

솔루션 하나, 마음과 행동을 분리해서 다루어 주세요.

=> 먼저 부모는 아이가 속상한 마음, 더 놀고 싶은 마음, 갖고 싶은 마음, 화가 난 마음을 충분히 알았다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반응해줍니다. 그다음으로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게 감정 조절에 매우 중요합니다.

솔루션 둘, 행동보다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이가 화가 났을 때는 화난 감정을 행동보다는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분노 표현을 할 때 울거나, 자신의 몸을 다치게 하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누군가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 스스로 화가 났다는 느낌과 함께 화가 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를야단칠 때도 일단 부모가먼저 화를 적절하게 표출한 후 아이를 훈육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2.야동에서 본 성 지식을 자랑하는 우리 아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해요

=> 성교육의 대화법이 중요 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성에 관심을 보일 때,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을 묵살하기 보다는 성이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며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올바릅니다.

부모가 성에 대해 올바르고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를 배우게 됩니다.

성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법

* 다양한 상황을 설정, 예측해보며 대책을 준비하게 합니다.

- 급소 치는 법, 거절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는 법, 틈을 만들어 도망 치는 법, 의외의 행동을 보여 당황시키는 법, 데이트 중의 처신법등 지혜로운 방법들을 같이 의논해 봅니다.

* 성폭행을 당했을 때의 사후처리에 대해서도 준비해둡니다.

- 당했을 경우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씻지 않은 채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나중에 고소를 하지 않더라도 임신, 성병 등 여러 가지 검사를 위해 필요합니다.

* 아이의 정서적인 안전을 도모합니다.

- 아이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먼저 치료 상담 대화를 통해 사건을 말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되는 대로 당한 사건을 정리해야 합니다.



' 아이를바르게 키우기 위한 부모의 행동 원칙 '

* 지지표현 : 자녀에게 애정을 보여주세요

=> 부모가 지지 표현을 잘하면 스스로 믿는 아이로 자라지만, 못하면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껴 쉽게 포기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TIP : 아이에게 "사랑해, 잘했어. 괜찮아."라는 표현을자주 해서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 합리적 설명 : 꾸짖을 때는 자녀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세요.

=> 부모가 잘하면 자기조절을 잘하는 아이로, 못하면 반항적인 아이로 성장합니다.

TIP : 아이에게 설명할 때 "홰 안 되냐면 ...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등 자초지종과 구체적인 이유를 충분히 알려주세요.

*성취 입력 : 사회적 성공을 요구하세요.

=>부모가 잘하면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아이로, 못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TIP : 학교 시험을 앞두고 있는 아이라면 "100점 맞을 수 있지?"가 아니라 "100점 맞지 못해도 괜찮아."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간섭 : 아이의 사생활을 인정해 주세요.

=>부모가 잘하면 적당한 활동 수준을 아는 아이로, 못하면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고 쉽게 포기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TIP : 이에게 어떤 일을 강요하며 " 다 널 위해서야."라고 말하지 마세요.

*처벌 : 신체적 처벌이나 심리적 위협에 내 감정을 담지 마세요.

부모가 잘하면 새로운 상황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로, 못하면 공격적이고 수동적인 아이로 성장합니다.

TIP :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일관성 있는 훈육법을 유지하세요.

*감독 : 자녀의 스케줄을 파악하세요.

부모가 잘하면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 아이로, 못하면 지루하거나 어려운 일을 쉽게 포기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TIP : 아이가 스스로 학습과 생활을 관리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과잉 기대 : 양육적인 기대는 적절함을 유지하세요.

부모가 잘하기 잘하면 성취 치향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 못하면 자존감 낮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TIP : 정서지능 발달에 필수인 적절한 목표와 자극을 제시해 주세요.

*비일관성 : 꾸지람의 기준에 일관성을 가지세요.

부모가 잘하면 또래와 잘 어울리는 아이로, 못하면 불안감 증대로 사고의 융통성이 결여됩니다. "오늘은 엄마가 기분이 좋으니까 해도 괜찮아. 오늘은 아빠 기분이 나쁘니까 안 돼."라는 식으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말하면 안 됩니다. 부모의 감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는 걸까? 육아에 관해 여러 책을 읽어 봤다.

비슷한 내용도 있고 생소한 내용도 있어서 내게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생각과 행동이 같이 되지 않아 나도 모르게 아차 하며 반성하게 된다. 나도 이렇게 어렵고 잘 안돼서

매번 반복하며 반성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어려울까? 내가 하고 있는 양육이 과연 누구를 위한 걸까? 아이들을 위한다는 면목으로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분명 후회할 건데 결과가 눈앞에 보이니 아이가 힘들지 않게 조언해 준다는 것이 아이의 성취와 취향을 무시하는 건 아닌지 믿고 지켜봐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양소영 원장님의 말씀처럼 아이가 하는 행동이 아이의 잘못보다도 부모의 훈육방식의 따라 바뀌는 건 아닌지 고민해 본다. 위의 팁처럼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부모의 행동 원칙 '

을 잘 따라서 지금 보다 아이의 삶과 행복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의 마음 읽기, 성교육, 사춘기, 이성 교제.... 지금 내가 고민하는 것들을 어찌 이리도 잘 표현해 주셨는지 읽고 또 읽어 보며 아이와 부딪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내가 아주 많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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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역습, 감염병 미래생각발전소 17
김양중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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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은 언제 부터 생겨났을까?
지구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이 먼저 살기 시작했다.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인류의 존재는 먼저 알고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나중에 알게 되어서 마치 인류가 먼저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순서는 반대로 감염병이 먼저 있었던 셈이다.

난 이런 섬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문둥병 이란 말만 들어 보았지 병을 고친다는 면목으로 강제 수용을 하고 인권이 지켜지지 않던곳, 원하지도 않은 불임 시술을 강요했던 지금은 상상도 못 할 그런곳! ?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

♧세균은 스스로 생존하고 번식할 수도 있다. 물론 1000배 이상 훨씬 크고 외부의 영양분을 섭취해 생명체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대사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세균은 생물로 분류한다.

♧ 바이러스는 미생물의 한 종류로 다른 생물에 기생해서 자신의 유전자를 증폭해 종족을 유지 한다. 종족 번식을 위해 반드시 다른 생물이 있어야 한다. 대사작용은 우리 몸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이를 통해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이 에너지를 통해 개체가 생명을 유지한다.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한 

코로나19

팬데믹은 그리스어로 전체를 뜻하는 팬과 사람을 의미하는 데모스가 합쳐진 말로, 모든 사람이 감염병의 위험에 놓이는 세계적인 대유행 상태를 말한다. 세게보건기구의 전염병 경보 단계에서 최고 등급인 6단계가 팬데믹인데, 팬더믹을 선언하려면 전염병이 2개 대륙 이상으로 번져야 한다. 1948년 세계보건기구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팬데믹을 선언한 경우는 2020년 코로나19를 포함하여, 1968년 홍콩 독감과 2009년 신종 플루까지 총 세 차례다.

살상 무기로 이용되는 탄저균

하얀 가루가 들어 있는 편지 봉투가 배달이 된다면? 가루를 아예 만지지 말고 곧바로질병관리본부 듯 보건당국에 신고를해야 한다. 탄저균일 수 있기 때문이다.

탄저병을 일으키는 것은 균 자체보다는 이 세균이 내뿜는 포자이다.이 포자는 웬만한 햇빛이나 열에는 물론 손독제로도 파괴가 되지 않아서 탄저균이 묻은 것으로 의심되는 식물이나 옷가지 등은 아예 태워 없애 버려야 한다.?

시체가 움직인다 좀비

언젠간 좀비가 살아 움직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 지금은 영화나, 책에서만 보던 그런일이 다가올 미래엔 정말로 현실로 등장 할까봐 무섭다. 

이렇게 바이러스로 마스크를 매일 쓰고 학교와 직장등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곳이 없다. 이런 세상이 정말로 올줄 누가 알았을까? 아마 상상도 못 했을 거다.

내가 몰랐던 많은 바이러스와 감염병을 알게되었다. 오래전에는 과학이 발달이 안되 마녀가 약을 만들고 주술을 이용했다고 생각했는데 과학 발달로 현미경이 생기면저 그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와 감염이 원인 이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더불어 의학도 발달 되면서 치료 법과 항생제가 생기면서 많은 감염병으로 부터 우리를 지킬수 있었음을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코로나19 하루 빠른 방법을 찾아 아이들이 웃으며 학교에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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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이야기열매 1
신배화 지음,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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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할머니께서 윤서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고자 학교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윤서는 할머니가 아프신 몸으로 사촌 동생까지 업고 학교에 오는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께 죄지은 사람 처럼 인사하며 윤서의 가정생활에 관해 선생님께 이것저것 얘기 하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

2년 전부터 할머니께서 학교에 오셨다 가면 선생님이 윤서를 불쌍하게 여기며 여러가지 체험의 기회를 먼저 주셔서 친구들이 불공평 하다며 말을 한것을 겪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며 특별히 대해 주시는게 싫었던 윤서는 그래서 할머니께 상담주간이라는 것을 숨겼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이번에도 찾아 오신것이다.

윤서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이번 담임선생님은 윤서를 기존대로 똑같이 대해주시며 잘못 했을때는 혼도 내주고 억울한 일을 다했을때는 오해없이 해결해 주셨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쓰러지시고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윤서는 할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된다.

윤서아버지는 윤서를 사랑으로 키우시며 열심히 회사를 다녔는데 그만 권고사직을 당하면서 윤서가 살아갈 미래는 지금 보다 좋아져야 한다며 같은 일은 겪은 사람들과 회사를 상대로 파업을 하고 계시다. 하루빨리 좋은 결과를 얻어 윤서와 할머니 곁으로 가서 전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포인트는 윤서의 비밀일기와 레시피에 있다고 생각한다. 일기를 통해 윤서의 마음속 이야기도 알수 있고 윤서가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수 있는 여학생들이 읽으면 좋아할 그런 책인거 같다.



작가님이 외할머니를 생각하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우리 은자매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잊지않고 오래도록 간직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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