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자란 단어가 친근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이후 부터는 이기주의자가 꼭 나쁘지만은 안타는 것을 알게 되었다.삶의 진정한 주인이라 ~~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난 지금까지 아니 방금까지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 받기 위해, 주변의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해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제일 소중한 가족들에게 푼거 같다. 다른사람들에게 외면 당할까봐, 혼자가 될까봐 그사람들에게 좋은 말 만 해주려고 하고, 마음 상한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행동했다. 이런것들 때문에 힘들었으면서 그런데 이젠 정말 지치는거 같다.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내 자신이 편안하고 행복이 우선이라는 것을, 그들과 함께 하지 못 하는 시간에도 행복하게 마음편히 웃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이 이제 더이상 이기주의가 아님을... 남들보다 내 자신 부터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하루 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노력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주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박현숙 작가의 아홉 번째 수상한 이야기아무도 없는 새벽, 학교운동장에서 혼자 춤추는 아이가 있다고?-내일 아침 여섯 시 삼십 분에 운동장으로 와 줘.주의사항! 내일은 몰래 지켜봐야 해.저번에 그 번호로 온 문자였다. 달라진 게 있었다.몰래 지켜보라는 것!모두가 함께 누리는 어울림을 만들기 위한열두 살 나여진의 좌충우돌 성장기!석찬이는 6반 동하와 같이 운동장에 나갔는데 동현이가 찬 공이 둘에게 날아왔다. 공은 동하머리에 정확히 먼저 맞고 석찬이 머리에 맞았다. 그날 석찬이는 동현이가 사과를 할 줄 알았는데 하지 않았다.석찬이가 억울해 하면 할 수록 동현이는 더욱 뺀질 거렸다.그날 이후 석찬이는 1185분의 1의 권리를 주장했다.석찬이를 좋아하는 미지가 여진이를 설득해 석찬이 편이 되어주자고 했다. 아이들은 반 친구들, 2,3학년 아이들을 설득해 1185분의 1에 대한 사인을 받았다.여진이는 붓을 들고 운동장에 들어가서 선을 그으며 1185분의 16은 5학년 6반 땅이므로 축구부에게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점점 목소리가 커져 교장선생님께서 오셨다. 여진, 미지, 석찬, 축구부주장, 동현이는 교장선생님을 따라 교장실로 들어 갔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운동장에서 놀고 싶은 사람들은 마음껏 놀라고 방송을 하신다고 했다.그러면서 축구부에게 올해도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라고 했다.동현이의 눈은 '교장선생님도 우리 편이야.' 라고 말하고 있었다. 석찬이는 미지와 여진이에게 미안하다며 없었던 일로 하자고 했다.여진이의 휴대폰에 문자가 들어왔다. 낯선 번호였다.- 내일 아침 여섯 시 삼십 분에 학교에 와 줄래? 그리고 운동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봐줘. 하지만 주의해야 할 일이 있어. 가까이서 지켜보지 말고 멀리서 봐야해.아무리 봐도 모르는 번호였다. 여진이는 교문앞에서서 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춤을 추는 아이를 지켜보았다.그 아이가 추는 춤은 요즘 유행인 셔리 춤을 추고 있었다.셔리가 이 춤을 보면 기막혀 할 거다. 여진이는 어제 저녁부터 궁금해한 것이 억울하기도 했다. 과연 춤추는 아이는 누구일까?수상한 시리즈는 언제봐도 흥미진진하고 독자들을 이 책 속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수상한 운동장은 정말 일어날 수도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더더욱 공감이 잘 갔던것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스터리 추리동화 하면 당연 찰리9세를 빼 놓을 수 없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바다 밑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이어졌다.전작에서 아서가 조금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비밀이 밝혀진다.이야기는 도도와 친구들이 대서양 선박왕 아서의 호화로운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 값자기 도도를 아서로 착각하고 총구를 겨눠 협박을 하며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달라고 한다.그 아이는 클레어인데 아빠가 탄 배가 난파되어 모두 죽었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날 아빠에게 편지가 왔다고 한다. 살아는 있지만 몇일 만에 순식간에 노화가 진행되었 다는 것!믿을수 없는 말에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노화가 진행되는 사진을 증거로 제시 하면서 도도와 친구들은 그 말을 믿기 시작하고 클레어의 아빠를 찾아 주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클레어와 아빠가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아서에게 불로장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과연 비밀이 많은 아서와 그런 아서를 믿고 따르는 도도와 친구들은 이 어려운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을까?까미와 내가 찰리 9세를 좋아하는 이유!당연히 내용도 재미있고 미스터리의 묘미인 스릴도 느낄수 있다.그리고 그 안에 더 흥미롭고, 찰리 9세를 200% 즐기며 읽는 방법은 책 속에 있는 추리 퀴즈라는 것이다.여러가지의 추리가 있어서 그 다음엔 어떤 퀴즈가 나올지 기대 하며 읽었다.그 덕에 까미가 찰리의 신간이 출간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13권도 기대 하겠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공부를 잘 하려면 고전은 필수라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고, 대부분 고전 읽기를 하며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있다.나 또한 애들에게 고전을 읽으라고 하고 친구들과 함께 읽고 얘기 나눌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재미 없어 하면서도 읽어야 하니까 또는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억지로 읽는 일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한다.어쩌다 가끔 스스로 읽기도 하지만 고전은 우리가 생각 하는 것처럼 재미있지만은 않다. 좋은책 인건 맞지만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기에 아이들에게 부담 스러운게 아닐까?고전 읽기 독서법을 읽는데 내가 고전 책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강의 스킬을 접목시키 신건지 모르겠지만 책이라는 느낌보다 강의를 듣는다는 느낌을 받으며 읽었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만 읽으라고 하기 보다는 부모가 먼저 읽고 주제나 아니면 호기심을 불러 일을킬수 있는 부분을 아이와 얘기 나누면 고전을 시작할때 거부감 보다는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하지 않을까?고전 독서 교육법1 : 호기심을 자극하라호기심은 외부에 대한 대답이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등에 대해서 '이건 뭘까?'라고 생각하며 계속 두뇌가 반응하는 것. 두뇌의 발달을 결정짓는 것은 강렬한 호기심이다. 자녀에게 어려운 고전을 하려면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호기심 자극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1) 성공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자2) 스스로 하고 싶다고 할 때까지 기다리자3) 실패한 방식은 폐기처분하자4) 호기심 일기를 쓰면서 연구하자5) 100% 호기심만으로 책을 읽게 할 수는 없다.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방법1) 최근 관심사나 좋아하는 인물에 연결한다.2) 스토니텔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3) 책이나 작가의 가치를 전해준다.4) 부모가 먼저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5) 쉬운 책에서 원전으로 넘어가기고전 독서 교육법 3: 연결독서로 무한 확장하라평생 독서의 습관을 길러주자연결독서법 1. 주제 연결비슷한 주제나 내용을 연결해서 읽고 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연결독서법 2. 인물 연결캐릭터를 중심으로 연결해서 독서의 폭을 확장할 수 있다.연결독서법 3. 작가 중심으로 확장좋아하는 작가기 있다면 그 작가의 작품을 이어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연결독서법 4. 사전과 도감 활용사전과 도감을 활용하면 어휘를 확장하는 데에는 가장 좋다. 인터넷에서 클릭 몇 번만 하면 바로 찾아볼 수 있지만, 아이들의 어휘력 확장을 위해서는 사전을 펼쳐 가면서 단어의 뜻을 칝는 것이 좋다.연결독서법 5. 다른 관점의 작품 비교같은 사건이라도 기록자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연결독서법 6. 독서에서 다른 활동으로 연결책을 보다가 연결고리를 찾아서 다른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도 좋다책 내용 중에는 고전에 관한 책 목록과 그책의 중요한 부분들도 간단하게 기제되어 있고 설명도 되어 있어서 참고 하며 읽으면 좋을거 같다.우리는 가끔 아이들을 나의 소유라고 착각한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그런데 그게 정답일까? 절대 아니다. 아이들에게 내 의견을 얘기 할 수는 있어도 강요 할 수는 없는 거다.하마터면 나도 잠시 착각 할 뻔했다. 하지만 다행히 그렇때 마다 이렇게 좋은 책들의 교훈을 통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전을 하는 것은 지금보다 한단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지 아이들과 싸우고 서로 힘들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그렇기에 나도 강요 보다는 나부터 먼저 시작해서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된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올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