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자란 단어가 친근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이후 부터는 이기주의자가 꼭 나쁘지만은 안타는 것을 알게 되었다.삶의 진정한 주인이라 ~~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난 지금까지 아니 방금까지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 받기 위해, 주변의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해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제일 소중한 가족들에게 푼거 같다. 다른사람들에게 외면 당할까봐, 혼자가 될까봐 그사람들에게 좋은 말 만 해주려고 하고, 마음 상한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행동했다. 이런것들 때문에 힘들었으면서 그런데 이젠 정말 지치는거 같다.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내 자신이 편안하고 행복이 우선이라는 것을, 그들과 함께 하지 못 하는 시간에도 행복하게 마음편히 웃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이 이제 더이상 이기주의가 아님을... 남들보다 내 자신 부터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하루 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노력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주라고 얘기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