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리 싹싹 머핀 삼촌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6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빅토르 리바스 그림, 김정하 옮김 / 분홍고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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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구닥다리 욕조에 끓는 물을 꽉 채우고 비누 거품을 낸 다음 그 안ㅇㅔ서 아침 식사를 하고, 이를 하나하나 깨끗이 닦고 무척 정성껏 발톱을 깎고 콧수염을 면도하고 마지막으로 표백제 네 방울을 넣은 향수에 머리를 담갔다가 씻고 사무실로 출근을 한 머핀!

머핀이 다니는 회사는 세제를 만드는 회사다.

여덟 시간 근무를 한 후 머핀은 퇴근을 한다. 그럴 때면 머핀의 그림자를 조용히 따르는 고양이들의 긴 행렬을 보게 된다. 퇴근 길에 만난 이웃사촌이면서 직장 동료인 쿠퍼.

둘의 이미지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목욕을 시작하는 머핀. 그러면서 어렸을때 일을 생각한다.

엄망와 단둘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던 어느날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머핀은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면서 머핀의 자유의 삶은 끝이 나고 할머니는 머핀의 안전을 위한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못 하게 하고 심지어 밖에서 뛰어 놀지도 못 하게 한다. 오로지 목욕만 허용된 삶 그렇게 머핀은 오랜 시간동안 자연스럽게 그런 삶을 받아 들이게 된다.

열심히 회상을 하고 있을때 문 소리가 나고 노란색 우비를 입은 소녀가 들어오며 머핀에게 삼촌이라며 쪽지를 건낸다.

비에 젖어 군데군데 글씨가 지워진 쪽지!

머핀이 아이를 받아들이기도 전에 욕조의 물이 흘러 넘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욕실로 가는데. 머핀은 검은색으로 변한 욕조물이 부끄럽기만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들이 머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

이 이야기를 같이 듣게된 엠마가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하고 있던때 엠마는 침묵을 지키며 욕조를 고치는데 노력했다.

우여곡절 끝에 하루가 지나고 엠마를 혼자 집에 놔둘수가 없어서 사무실에 같이 출근을 하고 자신에게서 악취가 난다는걸 엠마에게 사실대로 얘기한다.

회사에 지사장을 뽑을 예정인데 신상품 출시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고 머핀과 엠마는 신제품 개발에 매진한다.

그러면서 알게된 사실. 배슨관을 통해 이야기가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 믿었던 쿠퍼에게 아이디어드를 얘기했다가 빼앗기고 머핀은 자신의 몸을 생각하며 새로운 신제품을 생각해 낸다.

신제품을 머핀이 직접 테스트를 하고 있다.

끝에 웃는 사람은 누구일까? ㅋㅋ

헉 동화니깐 그냥 넘어간다. 설마 세탁기에 따라 들어가지는 않겠지

두려움이 더러움과 비슷하다는 말에 공감한다. 더러워지면 씻으면되듯이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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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속담 505 505 시리즈
도토리창작연구소 지음, 오우성 그림 / 아라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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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얼마나 알고 있니? ㅠ.ㅠ 생각 보다 처음 들어보고 생소한 속담들이 많았다.

알게모르게 속담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했었는데 급반성하게 된다.

아이들과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속담을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는지 게임도 하고 퀴즈도 푸니 좋았다.

놀고 있지만 지혜가 막 쌓이는 느낌이라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이들도 재미있었다며 이런 시간을 자주 만들자고 했다.

혼자 해도 재미있지만 지금처럼 바깥활동을 조심해야 하는 요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속담으로 스피드게임도 하고 이어 말하기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하면 더 좋을거 같다.

속담은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고 우리 조상들이 서로 대화하며 주고받던 말로 만들어 졌기에 교훈과 지혜가 들어있고 덤으로 우리 조상들의 전통 문화를 엿볼 수도 있다.

그냥 속담만 줄줄이 있으면 재미가 없지!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속담을 알아가는 재미. 속담을 이해하고 많이 알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고, 자기 생각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고, 설득력 있게 글을 쓰고 재미나게 말할 수 있다.

속담 빈칸 완성하기

이렇게 그 속담에 맞춰 설정과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설정이 되었다.

숲속 동물 나라를 배경으로 속담에 담긴 많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을했다.

13. 내 코가 석 자다. 에서는 걸리버의 코가 피노키오 코처럼 길게 표현되기도 하고 ^^

속담 숨은 그림 찾기

귀여운 마녀 친구들이 등장에 속담과 함께 해주고 있다. 이 그림을 보며 속담도 알고 학생들을 한명 한명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것도 하나의 재미다

쉬어가기 >> 똑같은 모양끼리 모으면 속담을 찾을 수 있다. 찾은 속담을 아래 빈칸의 뜻에 알맞게 써 넣으면 O.K

겨루기>> 각 속담의 알맞은 뜻을 찾아 같은 색으로 칠하는 게임.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 맡아 먼저 색칠하는 사람이 승

가로세로 속담퍼즐,

속담으로 미로 찾기

이야기 속 속담 힌트

이렇게 재미가 있고 다양한 구성으로 된 속담책 이라면 어른들을 포함한 많은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책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 읽을것이다.

하루에 한페이지 씩만 해도 부담 스럽지 않고 한번 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우리조상 들이 만드시 우리나라만의 속담 미래의 아이들이 모르고 지나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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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원칙 - 운명을 바꾼 역사 속 18가지 위대한 승부수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지음, 이수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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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트루먼​

1. 당신이 배우자나 애인, 또는 성인 자녀가 있고 어떤 중요햐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그들을 그 과정에서 배제하지 마라. 만약 그들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다면 이유를 설명해줘라. 그것이 '존중'이

2. 어린 자녀를 뒀다면 분명히 어떤 결정들은 부모인 당신이 내려야 한다. 그러나 자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문제의 경우 당신에게는 아이를 아이를 가르치고, 방향을 잡아주고, 도움과 조언을 줄 책임이 있다. 자녀의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자녀에게 조언하는 최고의 방법은 자녀가 원하는 게 뭔지 헤아린 후 그것을 해보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HEY POINT​

♡결정을 내릴 때는 그 선택에 전념하라. 뜨뜻미지근한 태도를 버려라. 그 결정을 밀어붙여라.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라. 일단 결정했다면 의문을 갖지 마라.



♡행동 후에는 결과를 정리하라. 당신이 내린 결정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 더 취해야 할 조치는 없는가?



♡당신을 움직이는 동기가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하라. 당신 내면에서 발생한 동기인가? 아니면 외부적 요인이 만들어낸 동기인가?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각각의 단계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 커다란 숲을 만드는 것은 결국 수많은 나무다.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라. '직감에 따라'결정을 내린다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내면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쌓여 있는 법이다.



♡두려움에 떠밀려 되돌릴 수 없는 결정, 당신 삶을 바꿔놓을 결정을 내리지 마라. 두려움의 순간에 잠시 한 걸음 뒤로 물러서라. 그리고 충분히 생각한 후 행동하라.



♡계획과 전략 없이 움직이면 당신 행동의 모든 결과는 당신이 의도하지 않은 뜻밖의 것이 된다.



♡용기를 갖고 소신대로 밀어붙여라. 물론 이런저런 방해물이 당신을 가로막을 것이다. 하지만 옳은 일이라면 주저하지 마라. 창의력을 발휘해 그것을 실행할 방법을 찾아라.



♡당신이 하는 결정의 주인은 당신이다.결정과 그 영향에 책임을 져라. 외부에 대한 반응으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되지 마라.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또는 외부의 압력 때문에 결정하지 마라.



♡열정을 쏟을 대상을 찾아라. 가장 좋아하는 것과 가장 잘하는 것을 조합할 방법을 찾아라.그것과 관련된 결정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당신을 공격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다. 공격을 그냥 받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물러서지 말고 소신을 지키되 우아하게 반격할 방법을 찾아라.



♡뜻밖의 행운은 언제고 찾아올 수 있다. 원래의 계획이나 정해진 길에서 벗어난다 할지라도 때로는 새로운 방법이나 길을 택하라.



♡잘못된 선택의 결과 때문에 힘겨워하는 사람을 도와줘라. 그것은 좋은 덕을 쌓는 행동이기도 하고, 당신이 똑같은 실수를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꿈꾸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우리가 삶을 살면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결정 때마다 내가 내린 결정이 잘 한 결정이였는지, 그것이 최선이였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후회도 하고 다시 그순간이 온다면 어떤 결정을 할것인지 동일한 결정을 할것인지 아니면 반대의 결정을 할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였다.

앞으로 내가 해야할 수많은 결정 앞에서 이젠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신중하게 결정하고 그의 따른 결과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갖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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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입술 젤리 넝쿨동화 16
이나영 지음, 김소희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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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입술 젤리를 먹으면 당신은 최고의거짓말쟁이! 인기쟁이! 센스쟁이!

거짓말을 못하면 나만 손해예요.

누가 거짓말을 잘하는 방법을 좀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정말 새빨간 거짓말을 술술 잘하고 싶다고!’ 마음속 내가 크게 외쳤어요.

거짓말을 잘하는 친구 민주와 달리 이솔이는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해요. 그래서 이솔이는 거짓말을 잘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켜있던 핸드폰이 꺼지고 갑자기 켜지며 화면에는 새빨간 입술 모양의 젤리를 홍보하는 문구가 떴어요. 핸드폰에 뜬 문구대로 눈을 감고 속으로 얘기를 하자 손에 다섯개의 입술 모양 젤리가 나타났어요.

이솔이가 젤리를 먹자 거짓말이 술술 나왔어요. 그 거짓말을 점점더 부풀어 갔어요. 나중에는 자기 엄마가 시한부라고 친구들에게 얘기하기도 하고 또 친엄마가 아니라고 얘기했어요.

솔이의 마음은 마냥 좋지만은 않았어요. 집에 와서 엄마에게 다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이솔이의 얘기를 다 들어주고 조언을 해 주었어요.

이솔이는 용기를 내어 반 단톡방에 글을 올렸어요. 친구들은 비난하기 보다 자신들이 경험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털어놓았어요.

🌕 달이 생각​

이 이야기의 교훈은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이 점점더 커지고 거짓말은 좋지 않다라는걸 담고 있어요

거짓말은 정말 좋지 않지만 가끔씩 하얀 새하얀 거짓말은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거짓말을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읽으니 몰입이 잘 되고 공감도 잘 되는것 같아요. 경험이 없다면 좋겠지만 만약 있다면 떠올리며 읽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ㅎㅎ

내가 아이들에게 항상 말 하는게 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늪에 빠지고 눈덩이처럼 커져서 나중엔 해결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고...' 아이들이 내 말을 잘 이해 했을까? 달이가 쓴 말 처럼 하얀거짓말은 정말 괜찮은걸까? 사실 어른인 나도 가끔은 어렵기도 하다. 아이들에겐 하지 말라고 하고 우리도 가끔은 상황에 맞게 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그래서 이솔이도 엄마, 친구들도 하는데 나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에 죄책감 없이 시작했던거 같다.

이 문제는 우리가 더 많이 고민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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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
반유화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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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하면 예전에는 어렵고 나하고는 거리가 먼, 상관 없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심리학을 다루는 다양한 책들이 많이 있다.

돈, 주식, 사람, 동물들의 심리 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다룬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심리를 통해 좀더 나은 삶. 행복하게 즐기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게 아닐까? 반대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된다는 뜻이겠지.

확실히 원인을 알고 그원인에 맞춰 치료를 하고 생각한다면 지금 보다는 편안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1,2 부로 나눠져 있고 1부에서는 '나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와 2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나만의 온도를 찾아가는 법' 으로 나눠져 있다.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건가요​

- 어린시절을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걱정없이 성인이 된 준희씨 부모님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준희 씨는 인생을 '성과와 각본'대로만 살아온 것 같다.

성과란 취업이나, 결혼, 자녀 계획 같은 결과물이고 각본은 사가 그 나이의 그 성별에게 기대하는 삶의 방식이나 역할 같은 것이다.

어느덧 30대의 접어 들면서 부모님의 결혼 걱정을 맞닥드렸다.

준희씨가 얘기한 결혼은 " 제게 결혼은 속박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까지지는 저 혼자 노력하면 것들이었는데, 결혼은 ㅎ는자 하는 게 아니 잖아요. 배우자와 그 가족 친척들까지 다 감당해야 할 것밀 같고, 여자인 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 답답해져요. 연애할 때 결혼 얘기가 나온적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얘도 나한테 현모양처 이런 걸 기더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에 불안해하다가 결국 잘 안 됐어요" 많은 여성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그게 아직까지의 우리나라 현실이고...



-> 취억, 연애, 결혼, 자녀 계획을 매우 원하지만 사회 또는 경제적 이유로 하지 못하는 경우와 이런 일이 더는 의무라고 생각히지 않는 경우를 구별할 필요는 있다. 그때그때의 나이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이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과정이다.

나도 그 나이에 맞다고 생각하는 질문들을 했던거 같다. "누구만나? 공부는 잘 되가니? 취업은? 결혼은 언제 할거야?" 너무 의무적으로 물어봤던거 같다. ​



🐯일상이 불편해졌어요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

'분노-무력감-자기 비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자신을 포함한 그 어떤 것도 탓하지 말고, 이러한 순환 고리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지킨다는 것

방어기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시도라는 의미이지, 모든 방어기제가 스스로를 '제대로' 지켜준다는 뜻은 아니다. 분노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행동한다면 그 순간에는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소중하게 여겼던 관계에 금이 가거나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닫 미성숙하고 파괴적인 방어기제도 있고 성숙하고 건설적인 방어기제도 있는데 상당히 습관적이며 자동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조절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불편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떤 식으로든 서둘러 처리하거나 없애려고 하지 않고 일단 지켜보고 파괴적인 방어기제를 반사적으로 작동시킬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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