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겐 너무 일상적인 말인데... 문득 궁금해진다. 왜 이런 말을 쓰게 되었지? 살다 보면 가끔 이럴 때가 있어 근원을 찾아 볼 때도 있지만 늘 그렇지는 않은데 이 작가는 완전 들이팠다. 덕분에 재밌는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많이 배우게 되네~^^. 기억에 남는 이야기 - 튜립 한 뿌리가 3.3억? - 대나무도 꽃이 피나? - 꽃이 예쁜 이유 - 도루묵은 무슨 뜻일까? - 화촉의 의미는? - 도리도리 깡꿍은 무슨 뜻일까? - 시니컬은 어디서? - 인생은 한편의 연극같다는 말, 맞나? - Here‘s looking at you(카사블랑카, 당신의 눈동자의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