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김용택 지음 / 예담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그냥 저냥 잔잔했다.
요즘의 나와는 울림이 없었다고나 할까
별 둘은 그냥 그런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