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백석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인 윤동주도 백석을 가장 존경했다고 해요백석은 김소월과 정지용이 다져 놓은 현대시의 기틀 위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한국 시의영역을 넓혔는데요이 책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 시” 는백석 시인의 동시와 동화시 어린이들을 위한 짝꿍시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책 페이지 오르쪽에 어린이 친구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짝꿍시를 쓸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아이에게 책을 내어주고 생각나지 않아 고민중인 모습을 보신다면 그냥 백석의 시를 따라쓰라고 말해주세요그것만으로도 시인의 동심 속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이 되니까요읽어본 백석 시인의 시는 깊은 감성이 담겨져 있고 다양한 감정들을 전달해줍니다시 옆에 짝꿍시를 적어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곧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보고 백석의 시를 통해 리듬적인 문장과 함께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그밖에 다양하고 감각적인 순 우리말을 알아두고 되풀이해서 적어보아요정겨운 의성어와 의태어 사투리를 읽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답니다짝꿍시를 적어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고 아이들의 감성 또한 늘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백영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호호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이예요뭐든 잘하고 싶은 백영이는 학교 단원 평가에서 한 문제를 틀리고 말았는데요처음으로 백점을 맞지 못하자 백영이는 모든일에 예민해지고 짜증을 내고 말아요단짝친구인 시원이는 항상 그렇듯 백영이에게 배시시 웃어보이지만, 그런 시원이의 웃음이 자기를 비웃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엄마앞에서 한참을 울고 난 그날 저녁 백영이는 단풍나무 숲속에서 우연히 약국 하나를 발견하고,그곳에서 두꺼비 약사를 만나게 되요두꺼비 약사는 백영이의 마음에 구멍이 났다며 구멍을 막아줄 밴드를 골라보라고 하는데,백영이가 고르는 밴드는 정말 마음을 막아줄까요?마음이 다쳤을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할까요아직 실패가 익숙하지 않고 관계가 서툰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깨우침을 줄 수 있는책이라 읽으면서 이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구멍을 막아주는 옛이야기 속 두꺼비 캐릭터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마음의 구멍까지막아주는 구멍 두꺼비의 도움을 받아 백영이가 마음의 구멍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스스로 마음이 구멍을 채울수 있는 힘을 길러서 스스로 단단해지는 성장스토리를 엿볼수 있었어요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 성장스토리 다같이 읽어보아요!!
전 세계 6,000만이 선택한화제의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스토리 만화작고 여린 존재들을 돌보며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가는고양이들의 따뜻한, 힐링 이야기오늘 소개할 도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도서인데요따뜻한 감성과 메시지가 담긴 그림동화책별고양이 마을에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한 두 고양이가 있답니다 두 고양이는 자유를 찾아 떠난 여행을 떠나는데요쉬고 있는 사이 하늘에서 두개의 별이 떨어졌어요그곳에서 아기 고양이들을 발견하고 여행을 잠시 멈춘 뒤, 아기 고양이들의 ‘가족’이 되어 주기로 결심을 해요별고양이 마을로 돌아온 두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을 보살피느라 매일을 뜬눈으로 지새웁니다아기 고양이를 돌보는 일은 쉽지가 않았어요해야 할 일도 많았고, 잠도 충분히 잘 수가 없었거든요그런데도 불구하고 두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를 사랑으로 돌본답니다이 책을 읽다가 저희 아이가 제게 와준 때가 생각이 났어요책에서 보여주듯 하늘의 별로 있다가 저에게 와준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마음 따뜻한 별고양이들의 일상을 읽어보면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주는 따뜻한 동화였어요아이와 함께 책을 같이 읽어보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보는거 어떨까 생각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발상을 가진 이야기책으로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랍니다해든분식의 주인공인 2학년 1반 강정인의 별명은 닭강정이랍니다 정인이는 해든분식의 둘째딸이지요정인이의 언니가 유치하다며 물려준 주황 땡땡이 우산이학교에서 없어지고 말아요우산이 없어지는 것이 발단이 되었어요우산을 펼치면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변할것이다!! 저주를 퍼붇게 되어요 결국 비를 맞고 분식집에 왔는데,쫄딱 젖은 정인에에게 엄마는 칠칠맞게 우산을 잃어버렸다며 타박을 하게 되고정인이는 눈물이 터져나왔어요지난 생일에 엄마에게 닭강정을 해달라고 요구했는데,요리가 온통 닭강정 요리 뿐이어서 정인이는 그날 이후닭강정을 싫어하게 되었는데요학교에서 우산에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되버리라는저주를 걸었던 정인이는본인이 닭강정으로 변해버렸고…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해든분식의 닭강정이 되어 구석한켠에서듣게되는 나의 이야기.. 저주에 걸려버린 정인이는 어떻게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게될까요 상상력에서 시작된 귀여운 이야기너무 재밌게 봤어요
배려와 형제애 감사를 배울수 있는 <마음기입장>글 김진형그림 심윤정잇츠북어린이제가 너무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아이에게 권유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저학년은 책이 좋아> 41. 마음기입장 이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는데요이 도서를 읽으면서 우리아이 생각을 이따금 다시 생각해본 시간이었던것 같아요마음기입장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아요얼마전 늦둥이 동생이 태어난 은샘이는 매일 아침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요은샘이는 엄마, 아빠에게 동생이 없어도 괜찮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동생이 생겼고,아무 소용이 없어지자 화가 나요항상 부모님에게 자신은 뒷전이고, 동생이 늘 첫번째 였으니까요2학년이 된 첫날, 같은 반 민채가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 남자아이를 혼내주자 민채와단짝친구가 되야겠다고 결심을 해요하지만..민채와 같은 빌라에 사는 서율이가 나타나자 민채를 빼앗길까 노심초사 하게 되는데요때마침 선생님이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고 용돈 기입장 쓰라는 숙제를 내주시는데,은샘이는 민채에게 용돈 기입장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친해지려고 해요과연 은샘이는 민채와 단짝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서율이 또한 은샘이에게 어떠한 친구가 될까요?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좋은 마음 따뜻한 동화였어요저학년 친구들에게 꼭 읽혀보셨으면 좋겠어요용돈 기입장을 적는 것처럼 하루하루 마음을 적는 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그러면 그날의 마음을 적는 마음 기입장에는 더하기가 많을까요 빼기가 많을까요저도 아이에게 마음 기입장을 써보라고 권유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