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연산 03권 초등 2-1 - 새교육과정 초등 쎈연산 (2021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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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겨울방학이 중요하더라고요.


1월 2월 통틀어

4-5일 정도 등교하고

나머지는

겨울방학이고 봄방학이잖아요.


그러면 대략 60일 정도..


짧지 않죠.




아이 초등 입학하기 전

1월 2월에

아이랑 1학년 교과서를

함께 읽어봤어요.



책이라고 여기고

국어책에 실린 동화를

읽으며 깔깔대기도 하고


인형들 앉혀놓고

학교놀이하며

수학책에 실린 문제를

풀어보기도 했었죠.



그러다 아이가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다고해서

한 자리수 덧셈, 뺄셈

연산 문제집을

한 권씩 구입했어요.



사실 학기 중에는

아이가 풀고 싶다고 할 때,

2주에 한두 번 정도 풀었고

대부분은 입학 전, 학기 초에

푼거에요.


그래서 1학년 1학기 때

덧셈 문제집은 다 풀고

뺄셈은 절반 정도 풀고

여름방학을 맞았죠.



여름에는 제주도 한달살기 다녀왔어요.


방학 숙제로

수학문제 40개 푼게 다에요.



입학 전에

수학 교과서를 한번 봤기 때문에

아이가 쉽게 이해하는 부분,

어려워하는 부분이

파악되었거든요.


그런데 학교에서 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된대요.


엄마보다 선생님께서

설명을 훨씬 잘 해주신다네요.

(당연하지!!)



수학이 어렵다,

저학년때부터 수포자가 나온다

하니깐 엄마가 어떻게 끌어줘야하나

많이 궁금했어요.


엄마표 수학 교육법 관련

책을 읽고 강연도 참석했었죠.



저는 연산 연습을

초등 1-2학년 때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초등 내내

매일 꾸준히 연산 연습을

해야되는 거더라고요.


한 자리수가 두 자리수가 되고

그게 분수가 되고 소수점이 되는 거~!!



'1학년인데 수학 매일 할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거죠.


몇 개월 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걸

지금은 쉽게 이해하는 아이를 보면

'자람'에 따라

이해력이 생기는 거 같기도 해요.


하지만 역시 노력이 아닐까 해요.


돌을 뚫는 물의 힘은

매일의 꾸준함에서 오는 거니깐요.




아니나다를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아이가 뺄셈 연산을

자꾸 틀리더라고요.


덧셈에 비해 시간을 덜 들인 데서

표가 나는 거죠. ㅠㅠ



2학년 교과 과정을 보니

세 자리수도 나오고

곱셈도 나와요.


가장 기본이 되는

한 자리수 덧셈, 뺄셈,

두 자리수 덧셈, 뺄셈을

이번 겨울방학에

많이 연습하기로~!!





***





2017년에 초등 1,2학년 교과서가

개편됩니다.


개정 교과서에 맞춘 연산 문제가

궁금해서

좋은책신사고 쏀연산 받아봤어요.



'초등 2-1' 문제집인데

아래에 '3권'이라고 쓰여 있어서

찾아보니..


1학년 1학기가 1권

1학년 2학기가 2권

2학년 1학기가 3권

...


이렇게 해서

6학년 2학기가 12권인거에요.


초등연산 시리즈 12권 중

3권이라는 뜻~


앞에 1,2권도 봐야하나

잠시 고민했습니다.ㅎ

 

 

 

 

좋은책신사고의 초등 교재


우공비

우공비자습서

최상위쎈

쎈연산


그리고

웰컴투그래머

 

 

 

 

 

 

수학만 보면,


연산 연습이 쎈연산

교과서 학습용이 쎈


그리고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최상위쎈 입니다.

 

 

 

 

 

 

 

 

우선 겨울방학 동안

연산 연습을 하고


1학년 2학기 교과서 학습용으로

쎈 구입해놨거든요.


1학년 2학기 전체를

복습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봐야죠.



문제집 다 풀라고 안하고

2쪽, 1장에서 틀리는 문제가 없다,

아이가 이해하는 것 같다 하면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요.


집중력 약한 아이를 위한

처방이라고나 할까요. (=ㅅ=)




2학년 1학기 쎈연산


두 자리 수의 덧셈

두 자리 수의 뺄셈

덧셈과 뺄셈의 관계

세 수의 덧셈과 뺄셈


마지막으로 곱셈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쪽, 1장이 하루 공부할 양이에요.


몰론 아이마다 달라서

울 아들은 한 쪽을 다시

2일이나 3일로 나눕니다만...;;;;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수 + 한 자리수

연산은 잘 하더라고요.


가로로 쓰여 있으면

좀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쓱쓱 잘 풀었어요.

 

 

 

 

 

 

 

 

정답지가

분철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문제는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수 - 한 자리수


...


동그라미가 크게 쳐져있지만

실은 아이가 풀 때

틀린 문제는 바로 다시 풀라고 했어요.



아이를 위한 나름의 배려에요.


다시 보면 풀 수 있는 문젠데

100점이 아니면

아쉬워할까봐요.


그래서 지금까지

채점을 아예 안 하거나

하더라도 꼭 동그라미만 해주고 있어요. ^^


뭐, 아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거 같지만요;;;


 

 


 

 

 

덧셈과 뺄셈의 관계는

1학년 때도 해본거라

쉽게 대입~

 

 

 

 

 

 

 

 

뒤에

세 수의 덧셈과 뺄셈과 곱셈식은


아직 아이 수준엔 이른거 같아서

미뤄두었어요.







쎈연산 풀면서

아이가 불편해했던 게 하나 있어요.


집에 있는 다른 연산 문제집은

아래처럼

등호와 답을 쓰는 네모칸이 있거든요.

 

 

 

 

 

 

 

 

 

 

그런데 쎈연산에는 문제마다

일일이 등호를 써야해서..


엄마가 보기엔 당연한건데

1분 1초라도 빨리 끝내고

놀고 싶은 아이 마음에는

이렇게 사소한 게 힘들..

..었나 봅니다. ^^;; 






60일의 겨울방학에

12월 한 달을 더해

90일을 만들어봤어요.


90일 동안

엄마가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책 150권을 읽어줄거고요.


아이와 함께 연산,

특히 뺄셈 연산 연습에 집중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학교놀이하자!" 하면

문제를 푸는데

언제까지 이 방법이 통할지는

모르겠어요. ;;





쎈연산

2학년 1학기 과정이지만

연산이라는 게 단계가 있다기보다는

연습이니까요.


아이 수준에 맞춰

죽 이어서 진행하면 될 거 같아요.




 

 

 

 

 

 

 

 

 

 

***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아이와 함께 풀어보고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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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건네주는 손때 묻은 책 - 딸들의 삶을 당당하게 세워 주는 엄마의 책읽기 레시피
김항심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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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소울 성장교육연구소 대표는

<지방엄마의 유쾌한 교육혁명>를 썼으며

MBC 라디오 '투데이 광주'에서

'김항심의 유쾌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엄마가 곧 20대가 되는 딸에게 건네는

스물아홉 편의 편지글에

딸에게 건네주고 싶은 책을 담았다.

 

연애와 성,

인간관계, 책, 글쓰기, 직업 그리고 꿈..


엄마와 딸이 나눌 수 있는 거의 모든 장르에 걸쳐

엄마는 자신의 경험을 꺼내놓으며

딸에게 정성스럽게 한글자씩 적어내려갔다.


편지글을 따스하고

편지글 끝에 소개한 책들은 한 구절을 읽기만해도

모두 읽어 보고 싶다.


 

여덟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제 스물 살이 되는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백퍼센트 다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성인이 되는 문턱을 넘는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차곡차곡 써내려간 저자의 마음에 공감했다.


 

나도 아들에게 무슨 말이라도

남겨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스물 살이 아니라 여덞 살, 곧 아홉 살이 될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할 말에는

여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대하는 법을

포함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대중매체에서는 여성을 향한

무자비한 폭력들이 날마다 행해지고 있다!!

책을 읽으며 그 부분이 속상했다.


21세기에 사는 우리 여성은

아직도 성차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기 때문이다.

 

스무 살이 되는 딸에게

자신의 인생에 당당해지라는 조언 대신

네 꿈을 마음껏 펼치라고 말할 수 있다면..

 

20살 이상의 여성들,

20살 이하의 딸을 둔 엄마들,

그리고 여중, 여고생들,

그렇다면 14세 이상의 여성들 모두가

보았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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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2 - 중세 철학의 전문가 박승찬 교수가 들려주는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2
박승찬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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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리스도교 이야기 1>에 이어

<그리스도교 이야기 2>에는


제14강 카를 대제의 문예 부흥과 수도회의 개혁

제15강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스콜라 철학의 테동

제16강 세상의 사랑에서 천상의 사랑으로

제17강 종교 간의 전쟁과 그리스도의 평화

제18강 이슬람 문화와 아리스토텔레스

제19강 아리스토텔레스의 재발견, 교회의 위기 또는 기회?

제20강 교회와 함께 성장한 중세 대학

제21강 천사적 박사 토마스 아퀴나스

제22강 서구 지성사의 금자탑, <신학대전>

제23강 돌로 만들어진 천상 예루살렘

제24강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제25강 빛을 잃은 교회와 흔들리는 신앙

제26강 에필로그 - 신앙과 이성의 조화


총 13강이 실려있다.


1,2권을 합쳐 총 26강.



1권이 그리스도교의 초기 모습

그리고 발전과 부흥의 시기를 그렸다면


2권은 십자군 원정 이후 점점 몰락해가는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학창시절 배워서 익숙한 내용들을 읽으며

교과서가 이리 재미있었다면

그리고 전후 속사정(!)까지 알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는 분위기였다면 

세계사를 더 즐겁게 배우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렇게 보면 교과서는 역사의 많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고 발췌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 이야기 1>을 읽으면서도

그리스도교를 하나로 꿰뚫는 이야기에 매료 되었는데


1권 보다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그러나 가슴 아픈 역사에 고개를 숙이며

마지막장까지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평신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거에는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수도회들이 생겨나면서 복음을 새롭게 선포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성직자나 수도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평신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평신도들이 그리스도교의 신앙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때, 우리 사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 안에서의 한 지체입니다. 그런데 참된 지체라면 한 지체가 다른 지체를 보고 저건 필요하지 않다, 저건 의미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들이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할 때, 우리 사회를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기는 사회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p. 338)



종교 생활이 아니라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셨던 신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불편함이 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지

세상에 묶여 있지는 않은지

자꾸만 돌아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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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1 - 중세 철학의 전문가 박승찬 교수가 들려주는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1
박승찬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와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그 중 한 가지가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와 떼어놓고 이해할 수 없는

세계사를 공부하기 위해

내가 먼저 종교의 역사, 교리를 공부해야겠다 싶었다.

 

처음에는 성경 공부와 성경 필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역사적인 배경, 숲을 보는 공부도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1-2년 과정의 학교를 찾아봤지만

역시나 시간과 공간적 제약 때문에

선택하지 못했다.

 

그렇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그리스도교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저자 박승찬 교수는

서울대 식품공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을 공부 하던 중,

중세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인문학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

이라고 한다.



 

이 책은 평화방송 TV와 라디오에서

2014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그리스도교, 서양 문화의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던 내용을 엮은 책이다.


제1강 그리스도교의 태동과 최초의 토착화 과정

제2강 이단의 발생과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저항

제3강 그리스-로마 문화의 수용을 통한 토착화

제4강 콘스탄티누스 대제를 통해 얻은 신앙의 자유

제5강 함께 고백하는 신앙

제6강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의 완성

제7강 라틴어로 강생한 말씀

제8강 흔들리는 로마 제국과 눈물로 키운 신앙

제9강 멘토와의 만남으 통한 신앙의 성장

제10강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 아우구스티누스

제11강 하느님의 나라, 땅의 나라

제12강 서로마 제국의 몰락과 동방 교회의 분리

제13강 기도하고 일하라


총 13강으로 이뤄져 있으며

마치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걸 듣고 있는 듯

생생하고 재미있다.


 

특히 풍부한 인물들의 사례에 빠져

성서를 읽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소설을 읽고 있는 거 같다는 착각마저 들었다.

그만큼 입문자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는 흐름으로

재미나게 쓰였다.

또한 인물 그림과 유적지의 현재 모습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실려 있어서 보다 이해를 돕는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단편적인 지식들을

하나로 꿰뚫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그리스도교 최고의 스승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것도

큰 수확이다.

이단에 빠지고 방종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결국은 어머니 모니카의 바람대로

돌아와 하느님의 도구로 쓰였던 아우구스티누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든 생각은

아이가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노아의 방주,

다윗과 골리앗,

솔로몬 왕의 지혜로운 판결,

그리고 예수님의 기적들을

아이에게 들려주면

반짝이는 눈으로 "또! 또!"를 외친다.

내가 그랬듯

아이의 삶이 그분의 손길로 물들어가길

간절히 바란다.

그때까지는 내가 한 대목씩

동화처럼 들려주련다.


중고등학생 정도면 읽을 수 있겠고

방송을 찾아 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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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맘 처방전 : 0~7세 편 - 낮에는 버럭하고, 밤에는 반성하는 엄마들을 위한
박윤미 지음 / 무한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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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12년 비폭력대화를 접하고

지도자과정까지 이수한 워킹맘이다.

감정일기를 쓰며

부모교육에 관심이 많고

가족규칙을 만들고

부부일기를 15개월간 썼다고 한다.

결혼 전에는 자존감강화문장을

1년간 암기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장들인지 궁금하다.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아이를 위해 엄마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다.

비폭력대화 지도자과정을 수강한

저자의 이력 때문이기도 했다.


그런데 책은

엄마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마음을 돌보는 방법들

- 감사일기와 감정일기 쓰기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을

자신에게 하기 등 -을 제시하며

감정을 들여다봄으로써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엄마의 감정적 절제가 한계에 이르면

짜증이나 비난이라는 회초리로

아이들을 때리게 될지도 모른다.

말로 아이들을 때리고 있다면

그건 우리 또한 돌봄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자신의 감정을 소화하는 게 먼저인 것이다."


 

즉, 가족들에게 버럭하고 나서

한없이 작아지는 엄마들을 위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그리고

스스로 위안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라 하겠다.

 

좁게는

아이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넓게는

독자가 마주치는 모든 이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며

그것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궁금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엄마의 감정적 절제가 한계에 이르면

짜증이나 비난이라는 회초리로

아이들을 때리게 될지도 모른다.

말로 아이들을 때리고 있다면

그건 우리 또한 돌봄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자신의 감정을 소화하는 게 먼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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