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
우자더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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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사원에서 지점장을 거쳐 요식업 대표로, 선의를 통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우자더님의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책이 출간되었다.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배워보자.

🔖우리를 정말로 강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선의'입니다.
p.19

우자더님의 이야기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담겨있다.
선한영향력을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우자더님이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목적이 명확하기에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확실하게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하더라도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오래지속하지 못하는 내가 부끄러워졌다.

'선의'를 베풀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선의를 베풀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게 맞는가?'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겪어본 사람들 중에는 선의를 고마움보다 당연함이나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머리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의문이 뒤따라오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책을 읽고 든 생각은 그래도 선의를 베풀며 사는게 맞는 것 같다.
우자더님의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노선을 정했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셔서 책을 읽으면서 필사하며 보낸 시간이 행복했다.

만나는 인연마다 가볍게 대하지 않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런 모습 또한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에피소드 중에서 보육원에서 아이들에게 감사, 나눔, 독서의 중요함을 말해주는 부분을 읽고서는 아이에게도 말해주었다.
세 가지 중 나눔을 가장 잘 실천하며 지내는 것 같다.
앞으로는 감사와 독서도 함께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사더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건네줄 수 있고, 내 자신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건네줄 수 있어서 의미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타적인 삶이란 단순하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되도록 많이 베푸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p.211

우자더님의 삶으로 보여준 모습이기에 배우고, 따라하고 싶다.
좋은 사람이라는 정의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선의'를 베푸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갈수록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좋은 어른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직 바라보는 시야도 작고, 모르는 것 투성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책에서 '선의'를 알게 되었으니 나의 가슴에 새기며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꾸준히 도울 수 있는가에 관해 묻는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태도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진심으로 사람을 사귀고,
둘째, 선의로 교류하며,
셋째, 사랑으로 감싸안는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향한 철학이다.
p.213

우사더님의 3가지 태도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좋은사람이이기는인생법칙 #우자더 #지니의서재 #선의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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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 감정을 곁에 두는 법
나혼마 지음 / 다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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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괜찮은 척하느라 지친 당신이 읽어야 할 책.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감정 리터러시 안내서인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책이 출간되었다.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아프게 한다.
p.4

공감되는 말이다.
나를 지키는 감정 사용법 함께 배워보자.

🔖조바심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실수를 부르는 술과 같지만, 침착함은 위기를 극복하게 하여 기회를 잡게 만드는 약과 같다.
p.268

🔖실수는 인간이 되기 위한 입학증명서이고, 반성은 인간으로 남기 위한 졸업시험이다.
p.270

🔖가족은 전기콘센트와 멀티탭처럼 서로 연결된 존재다.
p.286

🔖결혼할 상대는 여름철 수박이 아니기에 두드려보고 고를 수 없다.
p.304


먼저 위의 문장들처럼 작가님의 표현법이 참 좋았다.
의미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포함해서 문장을 만들어주셨다.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제목처럼 우리는 용기가 부족한채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말이다.
나 자신부터 남과의 관계, 부부관계, 가족관계 등 여러 관계에서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내뱉지 못하거나 속으로 삼키게되는 감정들을 긁어준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감정을 많이 챙기지 못했구나'를 많이 느꼈다.
작가님의 문장들이 내 마음속에 나조차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 담고만 있었던 감정들을 풍선에 구멍을 내어 터트리듯 밖으로 끄집어 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주었다.

150가지의 이야기들을 대면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부부,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타인은 내가 불편하면 거리를 두면 되지만 가족은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함 속에서 살아오고, 그런 평범함속에서 평범하게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알고 살아왔다면 감정을 다루는 것에 대해서 어렵지 않았을것 같은데 40이 넘은 나이가 되어도 나에게는 조금 어렵다.
고민하고, 후회하는 순간들이 있기에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싫어질때도 있지만 감정표현을 하는 법은 배우면 바뀔수 있는 것이라는 것 또한 느끼고 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곁에서 가장 가까이 있고, 그만큼 부딪히기도 하는 사람이 남편이다.
부부, 가족관련 이야기가 몇 편이 안되지만 그 몇 편이 다 내 이야기였다.
그래서 뜨끔하기도 했다.
피할때도 있었고,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가게끔 하기도 했다.
이런 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123번의 이야기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유치한 신념'이다.

🔖'미안해'라는 말은 자존심이 상해 어렵고,
'고마워'라는 말은 쑥스러워서 망설이며,
'사랑해'라는 말은 어색하다는 이유로 꺼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른이 아니라 감정의 유치원생일 뿐이다.
p.206

라고 적혀있다.
위의 3가지 말은 살아보니 꼭 표현해야 하는 말이더라.
다행이도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여러 분야의 책들을 읽음으로 인해서 바뀌게 되었다.
지금은 자주 표현하는 말들이고, 말을 내뱉음에 있어서 어색하지 않다.
표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위의 3가지 말들을 가장 많이 한 대상들도 역시 가족이다.
3글자 밖에 안되는 말, 말하는데 몇 초도 걸리지 않는 말을 내뱉음으로 인해서 분위기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표현하는 게 참 중요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으로 깨달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나또한 이렇게 바뀌게 된 시기가 몇 년되지 않았다.
처음엔 글 자체로 이해만 하다가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나씩 내 삶에 적용이 되어 조금씩 바뀌게 되더라.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그 상처의 깊이나 나을수 있는 시간 정도는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지금도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이지만 확실한 건 예전보다는 덜 상처받고, 훌훌 털고 일어나는 시간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보이는것을껴안을용기 #나혼마 #다연출판사 #자기계발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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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 ㅣ 고요하고 단단하게
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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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 출판사의 고요하고 단단하게 시리즈 2번째 책.
삶이 흔들릴 때 마음을 붙잡아주는 문장집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책이 출간되었다.

법정스님의 말로 덜어내고, 바라보는 시각으르바꾸는 시간을 가져보자.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책은 스님의 문장과 해석을 한 에세이와 '우리의 고민들'의 질문이 담겨있다.
245개의 문장과 에세이, 질문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대인의 불안은 종종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쳐서' 생깁니다.
p5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기에 선택지도 많아졌지만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데 혼란스러운 세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생각,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각자가 느끼는 것도 다 다르기에 나에에 딱 맞는 정답을 찾기가 어렵다.
그로 인해 감정, 체력 소비도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예민해지기도 한다.
법정 스님은 다른 곳을 보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바라보며 달라져야 한다고 한다.

법정 스님의 말을 인사이트를 통해서 종종 접해본적이 있어서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씀을 많이 하는 분이고 지혜로운 어른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스님의 말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

스님의 말과 에세이의 글들로 생각을 바꿔야 함을 많이 느꼈다.
질문이나 고민도 살짝만 바꾸어도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많고,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느끼기도 했다.

스님의 말을 읽고만 끝내는게 아니라 삶에 적용을 해야 달라질 수 있다.
나의 삶에 대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우리의 고민들'속의 질문이 도움을 많이 준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게 익숙하지 않기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 것부터도 고민이 시작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해소해준다.
나에게 맞는 질문을 찾아서 던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는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기에 질문들이 도움이 됐다.
지금은 책 속의 질문을 통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지만 매일 묻고 답하고를 하다보면 나에게도 질문을 잘 던질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스님의 말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떤 모습의 나로 살아갈지 고민하게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책을 읽고보니 문장들이 좋아서 매일 필사를 시작해보려 한다.
스님의 글을 눈으로도 담고 손으로도 한 번 더 담아내고 싶다.

고요하지만 단단하게 나의 삶을 살아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텍콘텐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요하고단단하게법정의말 #권민수 #리텍콘텐츠 #고요하고단단하게시리즈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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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ㅣ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고전 수업 1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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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지혜롭게, 바른 시각을 가지며 삶을 살아가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선조들의 삶을 비추는 소중한 지침서인 '명심보감'을 청소년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책이 출간되었다.

인간의 덕목을 중심으로 깊은 교훈을 담고 있는 명심보감을 만나보자.

🔖운명은 하늘에 달렸지만,
자유의지로 그 운명을 바꾸는 힘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p.37

'운명을 바꾸는 힘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이 부분이 좋았다고 한다.
이번에 느낀게 많은지 본인의 운명도 바꿔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지지해줬다.
원래 '뭐가 되고싶다'라는 얘기를 잘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말해주었다.
물론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만 이번 필사를 통해서 생각이 많아진 것 같다.

🔖나쁜 일이 닥치기 전에 조심하고,
좋은 기회는 놓치지 않도록 하라.
p.41

선택을 신중하게 하지 않아서 후회될 때가 생각이 났다고 한다.
아들에게 자주 얘기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 그때마다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만 책을 읽고, 필사하고나서 앞으로는 신중해야 겠다고 말하는데 기분이 참 묘했다.
그래도 신중해야 함을 느끼게 된 점에서는 좋았다.
실천 팁들을 통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더 나눌 수 있고, 그 부분들을 아이의 입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게 좋았다.

19장의 많은 주제들 중에서 아이는 3장이 좋았다고 하고, 나는 4장이 좋았다.
4장의 문장들을 자주자주 들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심보감>을 읽어본적이 없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책의 내용들을 보니 '내가 청소년일 때 이런 책을 만났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럼 얘기들을 해주는 어른이 주변에 없었음에 뒤늦은 아쉬움이 많이 밀려왔는데, 그래도 내 아이는 이렇게 만나보고 알게되고, 느낄 수 있음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긴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은 짧게 구성이 되어 있기에 아이들이 하루에 한 장씩 읽고, 필사를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필사를 함으로 인해서 마음 정리가 되고, 생각 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면서 나의 미래를 그려보기도 한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많은 생각으로 혼란스럽고 어지러울텐데 이럴 때 명심보감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진정도 시키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청소년명심보감 #김한수 #하늘아래출판사 #명심보감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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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김지연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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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심리상담사인 작가님께서 감정과 식물을 통해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책을 출간하였다.

감정과 식물의 이야기 함께 읽어보자.

분홍색 책 표지, 제목 눈길을 끈다.
원래 핑크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핑크가 좋다.
그래서인지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제목과 함께 눈에 띄고, 궁금해진 것 같다.

작가님께서는 산세베리아, 레몬밤, 제라늄, 틸란드시아, 무화과 새순, 해바라기, 홍매화 7가지의 식물과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가님의 따스한 이야기들 사이사이에 식물들이
의 사진이 있는데, 책을 펼쳐서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식물의 성장과 우리의 성장을 빗대어 아야기를 들려주는게 참 좋았다.
식물을 사면 저 세상을 잘 보내는 나이기에 책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본다.
충분히 몫을 다 해냈다.
각 식물들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로 즐거웠다.
이번주는 유독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책 속의 문장들이 따스하고, 용기를 주기도 했다.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단지 '쉬는 것'이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지금은 '살아내는 중'이니까요.
p17

무엇을 하든, 쉬는 것을 하더라도 나는 살아내는 중이라는 말이 참 좋았다.
식물도 마찬가지로 살아내고 있다.
우리는 함에 살아내고 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식물의 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식물과 우리의 삶이 크게 다르지는 않음을 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각 장의 파트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오늘의 회복 씨앗'을 통해서 회복하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식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겨있어서 글과 더 잘어우러지고 마음에 더 와닿은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식물을 키워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식물의 이야기와 우리의 이야기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솔직히 잘 죽이기에 엄두가 안나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자연속에 있는 모습, 책이나 그림으로 대리만족하는 중이다.
'실천 제안'을 통해서 작은 루틴도 만들어보길 권유한다.
일상에서 실천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제목을 잘 지으신 것 같다.
이 책을 단 한 줄로 정리한다면 제목과 같을 것이다.
식물을 키우듯이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주고, 기다려준다면 나의 감정 표현 하는것을 잘 하게 될 것 같다.
알아야지 표현할 수 있고, 다스릴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몇 명이 떠올랐다.
나만의 공간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몇 명이 떠올랐다.
나만의 공간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감정을 마주하며, 따스함을 느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필사를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도 써보며 문장을 더 깊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감정도식물처럽자란다 #김지연 #가나북스 #감정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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