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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김지연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원예심리상담사인 작가님께서 감정과 식물을 통해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책을 출간하였다.
감정과 식물의 이야기 함께 읽어보자.
분홍색 책 표지, 제목 눈길을 끈다.
원래 핑크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핑크가 좋다.
그래서인지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제목과 함께 눈에 띄고, 궁금해진 것 같다.
작가님께서는 산세베리아, 레몬밤, 제라늄, 틸란드시아, 무화과 새순, 해바라기, 홍매화 7가지의 식물과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가님의 따스한 이야기들 사이사이에 식물들이
의 사진이 있는데, 책을 펼쳐서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식물의 성장과 우리의 성장을 빗대어 아야기를 들려주는게 참 좋았다.
식물을 사면 저 세상을 잘 보내는 나이기에 책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본다.
충분히 몫을 다 해냈다.
각 식물들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로 즐거웠다.
이번주는 유독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책 속의 문장들이 따스하고, 용기를 주기도 했다.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단지 '쉬는 것'이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지금은 '살아내는 중'이니까요.
p17
무엇을 하든, 쉬는 것을 하더라도 나는 살아내는 중이라는 말이 참 좋았다.
식물도 마찬가지로 살아내고 있다.
우리는 함에 살아내고 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식물의 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식물과 우리의 삶이 크게 다르지는 않음을 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각 장의 파트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오늘의 회복 씨앗'을 통해서 회복하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식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겨있어서 글과 더 잘어우러지고 마음에 더 와닿은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식물을 키워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식물의 이야기와 우리의 이야기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솔직히 잘 죽이기에 엄두가 안나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자연속에 있는 모습, 책이나 그림으로 대리만족하는 중이다.
'실천 제안'을 통해서 작은 루틴도 만들어보길 권유한다.
일상에서 실천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감정도 식물처럼 자란다> 제목을 잘 지으신 것 같다.
이 책을 단 한 줄로 정리한다면 제목과 같을 것이다.
식물을 키우듯이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주고, 기다려준다면 나의 감정 표현 하는것을 잘 하게 될 것 같다.
알아야지 표현할 수 있고, 다스릴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몇 명이 떠올랐다.
나만의 공간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몇 명이 떠올랐다.
나만의 공간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감정을 마주하며, 따스함을 느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필사를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도 써보며 문장을 더 깊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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