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
김요한 지음 / 행복에너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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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013년 삼성생명에 입사하여 지점장으로서 활동한 김요한 저자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와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활용하여 15년간 꾸준히 전국 11곳의 지역을 돌며 수많은 고객과 대화하고 이에 근거하여 그들의 삶의 궤적을 담아낸 책 <성공 너머 성공>이 출간되었다.

밑바닥에서 출발하여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
독자들에게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 28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배워보자.

지역, 분야, 나이 등 다 다르다.
하지만 공통점은 있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다.

🔖"성공은 결국, 작지만 꾸준한 성실함과 남보다 한 발 앞선 행동력, 그리고 사람을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다."
p.7

성공의 비결은 성실함, 행동력,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라고 한다.
책 속의 인물들도 그렇게 이야기한다.
많은 이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해야한다.
그래야지 나도 '성공"이라는 두 글자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저자께서 많은 분들을 인터뷰하고, 그 인터뷰를 정리하고, 사람들이 실천 가능한 것들을 정리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주셨다.

🔖성공이란,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를 가슴에 품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그는 자신의 두 손으로 흙을 파고 벽돌을 쌓아 올리듯, 무너졌던 인생을 한 층 한 층 다시 건설했습니다.
p.45

각자가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에 있어서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지금의 자리에서 앞으로 하고자 하는 것들은 비슷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를 가슴에 품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말해준다.
책에 나오는 분들에게는 가슴에 품은 것들이 있다.
그리고 성실함, 행동력,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며 지금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대표님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배워야할 점이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안석문 대표님의 인생의 기둥이 되어준 세 가지이다.
감사, 관계, 자기 존중.

🔖받은 것은 잊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맺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것. 이 세가지가 지금의 그를 만들었습니다.
p.62

삶의 가치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대표님의 이야기를 읽고보니 감사, 관계, 자기 존중이 꼭 필요한 것이다 생각했다.
감사에 있어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준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귀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도롤 해야겠다 싶었다.
관계에 대해서도 더 신중해야 함을 느꼈고, 나 자신을 더 귀하게 여겨줘야겠다.

작가님 덕분에 많은 분들의 성공에 관해서 10가지의 질문을 통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성공에 대해서 마음을 다잡고, 그 길을 먼저 간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더 나은 내가되어 앞으로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성공너머성공 #김요한 #도서출판행복에너지 #성공경험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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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달을 결심
권오만 지음 / 제이브리즈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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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의 소란을 등에 지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이자 성찰의 기록을 담은 책 <지금, 깨달을 결심> 책이 출간되었다.

안식년을 맞게 된 저자께서 산사에서 보낸 스무날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산사에서의 이야기 함께 읽어보자.

🔖쉼 없이 달리던 끝에 찾아온 안식년은
멈춤처럼 보였지만,
돌아보니 삶이 건네준 다른 행운이었다.
p.33

오랜시간 앞만보며 살아오다 휴식을 위해서 밥이며, 빨래며 직접 다해야 하는 절로 떠나면서 절에서 보낸 시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절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단출하다.
절이 있는 곳에 있는 단석산 정상에 오르고, 밥을 해서 먹고 시간을 보냈다.
신석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아지 댕구와의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었다.

🔖이미 소문났나 보다.
단석산 정산 안내견이라고.

댕구는 산을 가장 많이 탔을거라고 한다.
강아지가 등산객을 따라 산을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보내는 모습에 에너지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댕구와의 시간, 사진들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산사에서 있는 시간 동안 스님의 사위의 죽음도 마주하는 순간도 있는데 스님도 결혼을 하는 종파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스님에게 지켜야할 예법도 있다는 것도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잘 몰랐던 부분들도 배울 수 있었다.
편한 생활을 뒤로하고 절로 들어가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텐데 스무날의 시간을 보내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경험도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께서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들을 듣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책 한권으로 할 수 있다는게 참 감사했다.

🔖댕구는 말없이 보여준다.
자유란, 스스로의 규칙을 가진 존재만이
누릴 수 있는 것임을.

요즘들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바쁘고 여유를 느낄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서 매일매일 '지친다'는 생각과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댕구의 자유로운 모습을 보면서도 한 편으로 '부럽다'는 생각도 들면서 동물도 저리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매사가 복잡하고, 바쁜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 깨달을 결심> 책이 바쁘게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아니라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잠시나마 내게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바쁘고, 지치는 일상속에서도 가끔은 내가 느린 삶을 살 수 있지는 않지만 잠시라도 책 한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리도 느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도 많이 담겨 있기에 그 시간만큼은 여유를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여유도 사치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깨달을 결심>책을 통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추천해봅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금깨달을결심 #권오만 #제이브리즈북스 #에세이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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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
김정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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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부모가 흔히 마주하는 문제 행동을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신호’로 풀어내며, 자녀 교육의 본질을 심리에서 찾아보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 <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아이의 연령대별로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보자.

🔖아이의 성격, 감정 반응, 발달 단계마다 달라지는 심리적 욕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혼란스러웠던 수많은 순간의 이유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p.9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참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자책도 하고, 후회도 하게 된다.
육아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내 아이의 상황과 비슷해서 따라해보았을 때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에는 당황스럽기도 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나서 보니 내 마음이 여유가 없는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으니 아이의 마음이나 욕구를 그때그때 해소해주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심리적 욕구를 알아주고, 아이를 보살펴 주었다면 안정감을 많이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직 아이는 나와 함께하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며 아아가더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춘기 시기의 친구는 아이에게 매우 특별한 존재가 된다.
p.139

잘못된 정보인데도 친구가 한 말이 맞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몇 번있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한다 생각하고 다시 말해주었던 적이 있다.
잘못된 사실인데 왜 친구의 말을 더 믿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었는데 <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 책을 읽으면서 답을 알게되었다.
친구들의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아이의 입장에서 친구관계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춘기라는 도전의 시기가 관계 성장을 위함 기회로 바뀌게 된다.
p.173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갈등과 스트레스, 문제행동이 나타나므로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함을 배웠다.
아이뿐만 아니라 나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이가 크면서 본인의 주장이나 표현이 어릴때보다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이어서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아이의 말이 도움이 되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관찰하며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 부분들을 캐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같다.

부모가 되어 한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는 과정은 진짜 어렵고 힘든 여정이다.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더 귀한 것들을 얻는다.
아이가 아니었다면 느낄 수 없었던 것들도 많고, 아이를 통해서도 많이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마다 정확하게 떨어지는 정답지도 없기 때문에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부모로서 아이에게 관심과 관찰을 가지면서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아려주고, 아이의 마음 또한 알아차리고 헤아려주는 시간들을 보내는 것은 무조건 해야하는 일인것 같다.

지금와서 보면 아이에게 부족한 엄마였다는 생각에 미안함도 많이 들지만, 이런 점들 또한 인지하게 되고, 알아가려는 과정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의 심리를 배워 조금 더 알아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보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심리를알면자녀교육이보인다 #김정미 #인물돠사상사 #자녀교육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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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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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병원 간호사 출신이자 유튜브 〈갱선생의 호르몬 다이어트〉를 운영하는 갱선생(이경윤)은 병원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기존의 건강 상식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굶고 참는 방식이 아니라, 호르몬과 대사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것이 진짜 건강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몸소 경험했고, 그 변화의 과정을 담은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책이 출간되었다.

책 읽고 건강도 챙겨보자.

🔖왜 우리는 늘 몸이 고장 난 뒤에야 치료를 받을까. 왜 몸이 망가져 가는 과정과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무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을까.
p.17

살이 찌고, 몸이 아프니 병원을 찾게 됐다.
20대 때는 잘 아프지도 않아서 병원갈일도 전혀 없었기에 평생 그렇게 살 줄 알았는데 너무 큰 오만이었다.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살았다.
가족이 먼저가 되니 나는 늘 뒷전이었기에 아프면서부터 관심을 가졌다.
병원을 가더라도 자세한 설명을 들은적도 없다.
약먹고 통증이 없어지고, 수치가 떨어지면 괜찮아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여러 시도를 해보았지만 요요로 늘 실패했다.

그래서인지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책을 보았을 때 더 궁금증이 갔다.
몸과 싸우지 말라니.
적게 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그러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조바심도 나고 그랬는데 이 책은 근본적인 부분부터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해독을 다루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 몸이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 아직 살 뺄 준비가 안 된 건 아닐까.
p.101

'준비가 안 된 걸 수도 있겠다' 싶었다.
저자께서는 레몬수를 마시고 있다고 했다.
레몬수는 해볼 법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몬과 소금으로 몸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한다는 말이 좋았다.
레몬수를 먹고 나도 변화를 느껴보고 싶다.
저자께서는 다리 붓기를 빼는데도 레몬수를 활용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다보니 퇴근하면 늘 발이 아프다.
안전화를 신고 일하니 발냄새도 난다.
레몬수에 족욕하는 것으로 붓기도 빠지고, 발냄새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족욕도 추가해야겠다.

🔖몸이 회복하는 방향을 알게 되면 실천은 억지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이 된다.
p.332

갱선생님의 말처럼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책을 통해서 방향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실천만 남았다.
현실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는 책이기에, 많은 이들의 후기도 도움이 되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 하나씩 바꿔 나가면서 실천하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식전 계란2알도 추가.
단백질 섭취도, 지방 섭취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다.
갱선생님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유튜브도 참고하면서 힘내봐야겠다.

다이어트에 지친 분들에게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를 추천합니다.
기적 같은 몸 리셋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해집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갱선생의기적의다이어트 #갱선생 #모티브 #다이어트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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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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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독자의 인문학 멘토, 김종원 작가가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문장들을 담은 <엄마의 마음> 책이 출간되었다.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줄 김종원 작가님만의 따스한 온기와 위로, 응원이 가득한 말들을 함께 읽어보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엄마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
아이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덜 걱정하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p.7

아이가 어렸을 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나서 알아버렸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후회가 되는 나날들이 참 많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어도 모자란 시간들을 화내고, 짜증내고, 몰아붙이고, 의심하면서 보내왔으니 후회막심이다.

작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잘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그런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엄마로 살아가는게 쉬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시간이 지나가고,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난 점점 지쳐갔다.
괜찮아 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더 나빠지는 부분도 있었다.
내가 나를 돌봐주질 않으니 이런 감정이나, 힘듬을 어떻게 해소를 해야할지를 몰라서 더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때 다시 보게 된 책 한 권을 시작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지나서는 필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이 두가지의 시너지로 인해서 지금은 전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모습에 조금은 유연해진 모습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나만의 기준의 높았어서 아이를 많이 다그치기도 했었는데 훗날 책을 통해서 보니 그러면 안됐었는데 너무 나의 생각대로만 밀고 나갔다.
이야기중에 연필 한 자루, 지우개 열 개가 나오는데 예전엔 연필만 사용했다면, 지금은 지우개도 종종 사용한다는 것.
앞으로는 지우개를 더 많이 사용할 날들반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김종원 작가님의 글들은 온기가 담겨있는 것 같다.
작가님의 많은 책들을 보면서 따라해보기도 했다.
처음부터 입에 잘 붙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말을 하여도 낯간지럽지는 않다.

나를 향한 말들 또한 참 좋았다.
따스해지면서 힘이났다.

🔖육아의 끝은 결국 자신을 향한 사랑입니다. 자신을 놓치 않고 유지한 사람만이 이 힘든 시간을 웃으며 간직할 수 있죠. 당신은 생각보다 더 괜찮은 부모입니다. 그 멋진 사실을 매일 알려드리고 싶어요.
p.106

아이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한다.
아이에게 배울점도 참 많다.
아이가 없었다면 느껴보지 못했을 것들을 알데 해준 아이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엄마'들이 <엄마의 마음>책을 읽고, 마음의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고, 나로서 앞으로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엄마'들은 무조건 읽어보기!!!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엄마의마음 #김종원 #퍼스트펭귄 #엄마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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