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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 사랑해서 더 미안했던 날들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130만 독자의 인문학 멘토, 김종원 작가가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문장들을 담은 <엄마의 마음> 책이 출간되었다.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줄 김종원 작가님만의 따스한 온기와 위로, 응원이 가득한 말들을 함께 읽어보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엄마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
아이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덜 걱정하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p.7
아이가 어렸을 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나서 알아버렸다.
그래서인지 아이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후회가 되는 나날들이 참 많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어도 모자란 시간들을 화내고, 짜증내고, 몰아붙이고, 의심하면서 보내왔으니 후회막심이다.
작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잘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그런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엄마로 살아가는게 쉬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시간이 지나가고,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난 점점 지쳐갔다.
괜찮아 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더 나빠지는 부분도 있었다.
내가 나를 돌봐주질 않으니 이런 감정이나, 힘듬을 어떻게 해소를 해야할지를 몰라서 더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때 다시 보게 된 책 한 권을 시작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지나서는 필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이 두가지의 시너지로 인해서 지금은 전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모습에 조금은 유연해진 모습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나만의 기준의 높았어서 아이를 많이 다그치기도 했었는데 훗날 책을 통해서 보니 그러면 안됐었는데 너무 나의 생각대로만 밀고 나갔다.
이야기중에 연필 한 자루, 지우개 열 개가 나오는데 예전엔 연필만 사용했다면, 지금은 지우개도 종종 사용한다는 것.
앞으로는 지우개를 더 많이 사용할 날들반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김종원 작가님의 글들은 온기가 담겨있는 것 같다.
작가님의 많은 책들을 보면서 따라해보기도 했다.
처음부터 입에 잘 붙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말을 하여도 낯간지럽지는 않다.
나를 향한 말들 또한 참 좋았다.
따스해지면서 힘이났다.
🔖육아의 끝은 결국 자신을 향한 사랑입니다. 자신을 놓치 않고 유지한 사람만이 이 힘든 시간을 웃으며 간직할 수 있죠. 당신은 생각보다 더 괜찮은 부모입니다. 그 멋진 사실을 매일 알려드리고 싶어요.
p.106
아이를 통해서 배우고, 성장한다.
아이에게 배울점도 참 많다.
아이가 없었다면 느껴보지 못했을 것들을 알데 해준 아이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엄마'들이 <엄마의 마음>책을 읽고, 마음의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고, 나로서 앞으로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
'엄마'들은 무조건 읽어보기!!!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엄마의마음 #김종원 #퍼스트펭귄 #엄마 #리뷰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