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아이들에게 적은 노력으로 영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음원 연상'을 개발해주신 Mike Hwang 작가님의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책이 출간되었다.

교육부 선정 어휘를 빈도순으로 담겨있는 책이다.
영어 단어마다 다른 600개의 사진을 함께 수록했고, 134개의 무료 암기 영상, 무료 암기 음원으로 영어 단어를 학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습 계획도 2달 완성, 1달 완성, 4달 완성, 7일 완성으로 구성해서 책에 수록되어 있어서 나에게 맞는 기간을 설정해서 공부를 시작해도 된다.


준희는 방학동안 진행해볼거라서 2달 완성으로 진행해보기로 했다.
QR코드가 영어ㅡ한글, 한글ㅡ영어 버전 2가지로 준비가 되어 있기에 골라 들을 수도 있다.
QR코드를 찍고 들어가서 음원을 듣고 따라 읽고 반복하면서 진행했다.
단어마다 사진과 멜로디가 다 다르니 재밌어했다.
1단원에 10개의 단어를 듣고, 따라 읽고, 퍼즐 연상 페이지에서 영어단어, 해석을 짝지어주면 끝난다.
단어수가 적고 해야하는 것도 적고 듣기에 좀 더 집중을 하니 그 어느 때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본인도 기존에 하던 영어 공부와는 어렵지도 않고 재밌다고 좋아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반복해서 들으라고 한다.
습관을 들여놓기를 작가님께서는 추천한다.
매일 10~30분씩 듣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아이들이 영어 단어 외우는걸 재밌어 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음악과 음원을 통해서 들으면 그냥 외웠을 때보다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영어 단어를 듣는법, 공부 플랜까지 모든 걸 다 알려주는 책이기에 꾸준하게 습관을 만들어서 따라한다면 중등 영단어 600개를 재밌고 쉽게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싫증내지 않고 순순히 앉아서 듣는 모습을 보면 이런 공부법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다.
부록으로 필수 영어 어원 50도 함께 들어 있다.
교육부에서 선정한 접두사, 접미사를 모두 담고 있다.

부록 또한 알차게 구성되어 있기에 방학 때 아이들 영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음원은 장소 상관없이 들을 수 있기에 어디서든 틀어놓고 들으면 된다.


https://youtu.be/qRVf3JgQ2LY



유튜브에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유트브 채널에 다른 단어 암기 영상들도 있으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작가님의 책을 보니 초등부터 고등까지 책이 있기에 나의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동암기중등영단어600 #mikehwang #마이클리스 #영어단어공부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 카네기 마스터 에디션
홍헌영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전 세계 30명, 아시아 3명, 대한민국 유일한 카네기 마스터이신 홍헌영님께서 데일리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대해서 제대로 해석을 해서 지나친 왜곡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쓴 <데일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카네기 마스터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인간관계에 관해서 4가지의 주제로 총 30개의 원칙에 대해서 말해준다.
80년 넘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이기도 한 데일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데일 카네기 트레이너의 최고 등급인 카네기 마스터님이 풀어주는 책으로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해서 호감을 얻는 강함 사람이 되어보자.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아직 못 읽어봤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유명한 책이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어려운 책일까봐 읽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현대적인 관점으로 해설한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원칙마다 사례들이 실려있는데 사례들 덕분에 데일리 카네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들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 중요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리더십에 대한 원칙도 많았는데 리더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았을때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리더로서 사회생활을 하는 건 아니지만 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는 내가 리더다.
아이가 내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참 많이 부딪히고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데일카네기 New 인간관계론>의 원칙들을 보며 아이와의 관계를 대입해보며 보았다.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씩 잔소리를 하는데 아무리 내 마음이 그렇다 한들 받아들이는 입장은 같은 마음이 아닐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부분이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책을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같은 마음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아이가 움직일 수 있는 말로 바꿔 이야기해야겠다 싶었다.
(몇 페이지인지 못찾겠다)

도전의욕 원칙에서도

🔖냉정하게 말하면 잘하지 못하는 일은 재미없다. 어렵기만 하고, 자꾸 틀리고, 그것 때문에 눈치 보이는 일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p.188

이 부분도 마찬가지다.
나 또한 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요즘 아이의 행동, 말 이해 안 될때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원칙들을 읽으면서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책에서 본 원칙들을 많이 적용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은 부분이 원칙6번이다.

🔖이름이 불리는 순간, 사람은 단순히 집단의 일원이 아니라 고유한 인격체로 인정받는다.
p.6

'고유한 인격체'라는 단어가 마음에 콕 박혔다.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서 내 이름 석자가 점점 사라지는 기분을 느꼈었고 그래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다시 직장생활을 하게되면서 내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니 내 이름을 다시 되찾은 것 같은 기분을 느꼈었던 시기가 있었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게 기분좋고 중요한 것이라는 알게 된 기억이기도 하자.
그래서인지 원칙 6의 이야기들이 유독 더 많이 기억에 남는다.
누군가가 내 이름을 기억해주고, 불러준다는건 참 기분 좋은일이라는 것을 또 한번 더 느끼는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좋은 기분을 줄 수 있게 앞으로 만나는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해둬야겠다.

책을 다 읽고보니 인간관계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팁들이 많고, 배울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 다짐하게 된다.

인간관계로 힘들거나 지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지인이 있어서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2026년에는 인간관계도 잘 배워서 호감을 얻는 강한 사람이 되어봅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데일카네기New인간관계론 #홍헌영 #한빛비즈 #카네기마스터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행복 수집 (스프링) - 우리의 하루를 빛내는 60가지 문장들
이아르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스프링 에세이북 <오늘도 행복 수집> 책이 출간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로님의 그림과 작가 이아리
르님의 글 60가지가 담겨있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러 함께 떠나보자.


일러스트와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 스프링 에세이북이다.
스프링으로 넘겨 볼 수 있는 건 일력이랑 문제집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종류의 낯설지 않은 책이다.
일러스트가 문장들을 더 와닿게 해주고 페이지마다 멈추어서 문장을 곱씹게 해준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힘이 나게끔 응원해주는 문장들과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문장들,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속의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아무일도 없어서 참 좋은 하루.

이다.

하루를 보내며 아무일도 없는 하루를 보내는게 참 쉽지 않구나를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 느꼈는데 그래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무일 없는 하루가 참 소중하고 감사하다.

문장들이 짧고 좋아서 전체적으로 필사를 했다.
뒷페이지는 메모를 할 수 있게 밑줄 그어진 빈 공간으로 남아 있기에 소중한 이이게 간단한 편지를 써서 선물해주어도 좋을것 같다.
책속의 문장들을 보면 거창하지 않은 일상생 활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글들이 많다.
일상에서 행복이라는건 뭔가 대단하고 특별한게 아니라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말 한마디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
늘 내 주면에서 머물며 내 주변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는 느낄 수 있 는 것이다.
살아오면서 말과글의 힘에 대해서 생 각해보지 않고 살았었는데 독서를 통해서 읽는 글들로 인 해서 생각이 달라지면서 내가 하는 말이 바뀌는 경험을 해보았기에 하루하루 작은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고있다.
처음부터 입밖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계속해서 생각하고 한번,두번,세번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계속 말하게 된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속에 맞춰서 살아가기도 바쁜 삶이지만 가장 애쓰고 나만의 속도로 맞서 살아가는 나 자신 에게 하루에 하나씩 좋은 문장을 선물해주자.
행복은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26 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는데 일상에서 행복을 매을 느끼며 나에게 좋은 글을 선물하며 힘을 내보자.
나아가 내 가까운 사람에게도 좋은 문장을 들려주며 함께 행복해지는 순간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행복 수집> 책의 문장들을 활용하면 않은 도움이 되 것이다 .
2026년은 나포함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 해주는 행복전도사가 되어보자.
2026 년에는 행복 수집을 많이해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따스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랍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늘도행복수집 #이아르 #이로 #퍼스트펭귄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앤드류 카네기 지음, 이주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가난한 집에 태어나 생계에 보탬에 되기위해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첫 주급을 받아 본인의 쓸모를 확인하는 경험을 하고, 계속 일을하며 본인에게 온 기회를 잡으며 미국의 최고 부자가 된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의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책이 출간되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도 위기를 읽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결국 부를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세계 많은 부자들이 따르는 앤드루 카네기의 부에 대한 철학과 통찰을 통해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앤드루 카네기의 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할 수만 있다면 가난이라는 늑대를 우리 집안에서 몰아내야겠다'
p.15

라니.
열 살인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인가 싶었다.
열 두살의 나이에 첫 주급을 받고 자신의 쓸모를 확인했다니.
반성하게됐다.
어린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행동으로 옮긴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어려도 목표가 명확하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룰 수 있구나' 싶었다.
나또한 어린 나이에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앤드루 카네기가 자신의 쓸모를 확인했다고 말하는 그 때의 느낌이 어떤지 알 것 같다.
나도 처음으로 월급 받았을 때 그랬으니깐 말이다.

🔖가난은 내 운명이었지만, 부는 나의 선택이었다.
p.21

앤드루 카네기는 부를 선택하고 한 단계씩 단계를 밟아 올라갔지만 나는 내게 주어진 상황에서 그냥 살아왔다.
그때는 그게 맞는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아니었다.
열심히 살았지만 거기서 머물러 있었다.
지식이 불필요하다 생각했기에 공부는 하지 않았고, 현재에만 충실해서 살았다.
가난은 운명이지만 부는 선택이었다는 말이 참 와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한켠이 아려온다.
그때는 지금처럼 관심도 없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알 수가 없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 네이버, 유튜브에서 검색만해도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알고리즘으로도 계속 뜨기에 접하기가 좋다.
그냥 스크린을 올라다가 우연히라도 볼 수 있는 확률도 높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되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제껏 부에 대해서 관심을 크게 가지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고 아이도 크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노후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부에 대해서 알아야겠다' 싶었는데 아주 좋은 책을 만나서 기쁘다.

1835년에 태어나 1919년에 돌아가신 분인데 그때 남긴 이야기들이 지금 현재의 삶에서도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부를 쌓아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부를 하고 다양한 기관을 설립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냥 단순히 돈이 많아서 그렇게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 기관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직도 내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새롭게 알게되고 나의 한정된 시야와 생각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직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지금부터 관심가지고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부에 관심있고 부에 대한 생각과 시야를 넓히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떻게부를얻을것인가 #앤드루카네기 #이주만 #페이지2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초 티처의 111 라틴어 필사집 - 10대의 빛나는 순간을 써 내려가다.
산초 티처 조경호 지음 / Orbita(오르비타)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외대부고 라틴어 선생님께서 10대의 아이들이 손끝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며, 과거의 삶을 살았던 고대 사상가의 생각을 느끼며 , 고대와 현재 그리고 나 자신을 연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줄 <산초 티처의 111 라틴어 필사집>이 출간되었다.
111개의 문장을 통해서 새로운 출발과 내적 균형 조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하신다.


111개의 주제 중에서 가장 끌리는 주제 6가지를 먼저 선정해서 준희랑 필사를 같이 해보았다.
글씨는 영어와 같은데 단어는 처음보는 것들이고 읽는 법 또한 완전히 다른 언어였다.
그래도 준희랑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필사를 했다.
전체적으로 다 쓰기에는 부담스럽다고 하여 준희는 맨 윗줄의 문장을 따라 쓰고, 한 번 더 쓰는 걸로 하고, 나는 전체 필사를 했다.
시작, 존중, 겸손, 희망, 건강, 절제 모두 다 좋은 문장들이었다.
겸손이라는 문장을 쓰면서 준희랑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칭찬은 추하게 들린다.
스스로를 높이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이 더 낫다.
진정한 명예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비롯된다.
p.116

준희가 가끔 본인 스스로 칭찬을 하며 이야기를 할때가 종종 있는데, 그 때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문장을 읽어주었다.
칭찬은 남이 해주는게 더 의미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희망이었다.
준희 임신했을 때 남편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였는데 책 속의 문장처럼 남편이 얘기하면서 준희의 태명을 희망이라고 지었었던게 생각이 났다.
가끔 그때의 이야기를 하면서 '준희가 아빠의 희망이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 사람에게 힘든 순간 희망은 엄청난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음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라틴어를 처음 접해보고 필사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필사를 하는 글은 영어와 같기에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런 느낌을 받았다.
문장 밑에 따라 읽을 수 있게 읽는 법이 적혀있어서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문장을 검색해서 들어보며 다시 따라해보기도 했다.


준희랑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필사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10대 아이들이 각 주제에 대해서 라틴어로 문장을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세계 어느 나라든, 어느 시대든 생각하는게 크게 다르지 않음을 그리고 지금 아이들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세우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으까 생각해본다.



필사하면서도 좋은 문장들을 아이와 함께 만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처음 접해보는 언어를 아이와 함께 같이 경험할 수 있음에도 감사했다.
아이와 함께 필사하며, 각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각자의 생각도 들어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제 겨울방학 시작인 곳이 많은데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하루에 한 문장씩 써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방학 선물로 좋은 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산초 티처의 111 라틴어 필사집>을 추천해본다.
새해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다잡아 보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산초티처의111라틴어필사집 #조경호 #오르비타 #라틴어필사집 #리뷰의숲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