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트릉카 다방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임희선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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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 잔의 커피,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 오래된 골목 풍경처럼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사람을 위로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전하는지를 조용히 들려주는 책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이 출간되었다.

오랜 단골 치요코 할머니, 다방을 묵묵히 지켜온 마스터, 그리고 저마다의 상처와 추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은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잊고 있던 기억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래도 '맛있다'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지요.
p.12

살아가면서 감각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사라지는 것 중 하나이이도 하니깐.

치요코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추억할 수 있는 기억이 있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는 것이 기억이다.
할머니 정도의 나이가 되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으까 생각해본다.

🔖재회란 인생에서 알어나는 가장 알상적인 기적이다.
p.73

다케히코 오라버니를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생각나는 문장이다.
그 상황과 잘 어울리믄 문장이라 생각한다.
일상적임 기적이라니, 낭만적이다.

따스한 이야기를 읽고,책 중간중간에서 좋은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책을 읽을 수 있음에 다행이다 싶었다.
바쁘게 움직이며 살아가던 여정에 잠시 함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다.

일상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의 여유를 즐길 때 함께 읽으면 이야기속에서 커피향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 책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을 추천합니다.


@gbb_mom
@moonchusa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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