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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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왜 영어를 계속 공부만 하고 있을까?”
저자 집영은 45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방식이 아니라,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방식’에 집중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어와 문법을 잠시 내려놓고, 영어를 소리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억지로 해석하려 하지 않고, 매일 영어를 틀어놓고 귀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 그 단순한 반복이 어느 순간, 들리지 않던 문장을 들리게 만들었다고 경험담을 담은 <영어 귀 뚫기> 책이 출간되었다.


수많은 실패 끝에 도달한 가장 현실적인 영어 습득법. 이제는 공부가 아니라,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경험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시작해봅시다.

🔖현재 본인 영어 듣기 진단하기
1.외국인 말이 안 들린다
2. 아무리 공부해도 말이 안 나오고 외국인 앞에만 서면 떨린다
3. 말은 어느 정도 하겠는데 외국인 말이 안 들린다
4. 외국인 전화를 받을 수 없다
5. 쉬원 원서도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가 힘들다
6. 무자막 영어는 보기 힘들다
p.18

나는 6개 다 해당된다.
귀 뚫기가 필요하다.
영어공부에 대한 갈증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어려워서 중도 포기 하기를 여러번 반복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면서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은 늘 가지고 있다.
저자계서는 듣는 데 있어 두 가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한다.
1. 다양한 발음, 원어민식 문장, 다양한 내용 보기와 듣기.
2. 해석하는 습관 버리기.
기존에 알던 영어공부법과는 완전 다르다.
귀 뚫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시도는 해 볼 만한 것 같다.

🔖듣기부터 시작하자. 듣지 않는 시간은 영어가 늘지 않는 시간이고, 들으면 영어가 느는 시간이다. 어차피 시간은 흘러간다.
p.39

아이가 어렸을 때 영어를 계속 들을 수 있게 틀어주라는 말을 듣고 틀어준 적이 있다.
소리의 주파수가 높아서 소음처럼 느껴졌던 때도 있었다.
이미 몇 년전의 이야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저자께서도 45세에 시작하셨다고 했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

🔖든는 시간은 영어가 계속 느는 시간이고 안 듣는 시감은 영어가 안 느는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p.61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책 속에서도 여러 번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다.
저자께서 직접 경험하고, 아이들도 함께 경험을 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기에 의심할 필요가 없다.
저자께서는 직접 들은 채널, 종류들에 대해서 다 알려주고 있다.

🔖해석 없이도 영어가 저절로 들려 나도 모르게 이해하게 될 걱이라는 점, 즉 모국어를 이해하듯 영어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영어도 다른 어떤 나라의 모국어라는 것을 명심하자.
p.96

작가님의 응원에 힘 입어 도전을 해봐야 겠다.
아이와 함께 듣기도 하고, 혼자서도 듣기도 하고 말이다.

이제껏 들어본 영어 공부밥과는 다른 <영어 귀 뚫기>에 관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담고 있는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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