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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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현직 연합뉴스TV 아나운서이자 스피치·이미지 컨설턴트인 유미라가 전하는 말하기의 본질,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황과 관계에 맞게 언어의 온도를 조절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담아낸 책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가 출간되었다.

인간관계, 연애, 사회생활, 비즈니스까지 삶의 모든 순간에서 더 우아하고 단단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기에 배워보자.

🔖상대가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가장 속상한 건 진심이 왜곡될 때입니다. 뒤늦게 머릿속에서 "아, 그렇게 말하지 말걸"하는 상황이 생기곤 하죠.
p.11

이런 경험이 있다.
여러 번 실수를 하다보니 지금은 입을 닫는다.
'후회하느니 말을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커졌다.
꽤 도움이 되기도 했다.
말을 예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예쁘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말이라는게 내 마음대로 안 될 때가 종종 있어서 고민이기도 하다.

🔖발음과 발성은 타고나 신체 조건이 아니라, 당신이 메일 반복하는 '입 모양'과 '호흡의 습관'만 집아도 바꿀 수 있어요.
p.24

배테랑 앵커들도 기본기 연습에 가장 공을 들인다고 한다.
발음과 발성은 연습으로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목소리 톤이 높아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고, 부럽기도 한데 연습으로도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시도해봐야겠다.

내 언어 습관의 구멍을 찾아낼 수 있는 자가진단도 책 속에 준비되어 있다.
결과를 통해서 나에게 맞는 가이드를 찾아서 빠르게 배울 수 있음이 감사한 책이다.

🔖비즈니스 스피치가 상대를 설듣하고 승리하기 위해 날을 세운 '차가운 칼 '이라면, 일상의 스피치는 서로의 시린 상처를 덮어주고 체온을 나누는 '따뜻한 담요'여야 한다.
p.82

따뜻한 담요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는다.
일상에서 오히려 가까운 이들에게 '차가운 말'들을 말 할 때가 있기에 '따뜻한 담요'같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신경써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예시 문장들을 함께 담고 있다.
나의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면 도움이 될 문장들이 담겨있으니 문장들을 활용해보자.
가까운 이들에게 따스한 온도의 말들을 들려주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자.
남이 아닌 나랑 가까운 이들에게 마음을 알아주는, 인정해주는, 확신을 주는 말들을 들려주자.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켜듯 거울을 보며 매일 미소를 연습하고, 입굴 주변 근육을 풀어주고, 발음 연습표를 읽으며 매일 더 정확한 딕션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p.267

보이스트레이닝 실전 가이드도 담겨 있기에 따라해보자.
끝을 흐리는게 아닌 또박또박 말하기로 나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해보자.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유용한 꿀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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