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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도감
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우리는 모두 괜찮은 척 살아가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어른인 척 버티고, 쿨한 척 상처를 숨긴다. 하지만 혼자 남겨진 밤이면 문득 들키고 싶지 않았던 초라한 마음들이 고개를 들고, 바로 그 민망하고 찌질하고 모순적인 인간의 속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들춰내는 책 <인간실격도감>이 출간되었다.
누구나 마음속에 숨겨두고 있지만 차마 인정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해 내고 있기에 공감될 에피소드들이 많을 것같다.
우리 주변의 이상하고 솔직한 사람들을 만나보자.
눈에 띄는 연두색 표지, <인간실격도감>이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까지 아주 궁금해지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생각해 본다면 인간으로서 실격인 사람들을 모아 놓은 책이라니.
어떤 모습들이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분명한 것은, 그들의 침묵과 인내, 사랑이 없었다면 날 선 우리의 말이 지금처럼 누그러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p.13
어릴때는 몰랐었던 것을 부모가 되어보니 알게 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본인의 잘못인데도 부모탓을 하고,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면 당황스럽다.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더 뾰죡해지기는 하더라.
말이 뾰족해지니 아프긴 하다.
아무리 내 자식이라 하더라도 아픈건 어쩔 수 없더라.
부모도 사람이기에 아프다.
그러니 부모님에게 날카롭고, 뾰족한 말 금지!!
생각보다 많이 아프고 힘들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내 탓을 남에게 돌리지 말자!!
🔖타인의 불행을 땔감 삼아 잠시 외로움을 태울 순 있겠지만, 결국 남는 것은 서로를 겨누며 엮여 버린 차가운 철망뿐이다.
p.111
이간질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굳이 왜?'라는 의문이 들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돌아가면서 헐뜯고,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본인을 욕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저러고 살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데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다.
'참 피곤하게 산다, 할 일이 없나?'라는 의문이 항상 들었었던 것 같다.
헐뜯고, 이간질할 때 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썼다면 더 생산적이었을텐데 싶다.
지금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타인을 자주 욕하는 사람을 보면 멀리하게 된다.
함께 있으며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아깝다.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게 낫지.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관계를 정리하자.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다.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의 온기만으로도
우리는 삶의 무거운 중력을 이겨낼 수 있다.
p.139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나의 신념, 가치관을 제대로 정의하고 살아가야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
점점 삭막해지고, 무서워지는 세상 속에서 버텨낼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가는 시선을 거두고 거기에 쓸 시간을 나 자신에게 쫌 더 투자하자.
살아가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내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진자.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좀 더 하면서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자.
<인간실격도감>의 책 속에서는 49개의 솔직한 민낯을 만날 수 있다.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다.
동시에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도, 솔직한 사람들도, 둘 다 해당되는 사람 등 여러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을 아들에에 추천해 줄 것이다.
아이가 떠오르는 에피소드들이 있고, 만화와 짧은 글이 어우러져 있기에 아이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본인의 찌질하고, 비겁한 상황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변의 이상하고 솔직한 사람들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간실격도감 #박우진 #모티브출판사 #에세이 #리뷰의숲
도서협찬
우리는 모두 괜찮은 척 살아가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어른인 척 버티고, 쿨한 척 상처를 숨긴다. 하지만 혼자 남겨진 밤이면 문득 들키고 싶지 않았던 초라한 마음들이 고개를 들고, 바로 그 민망하고 찌질하고 모순적인 인간의 속마음을 가장 솔직하게 들춰내는 책 <인간실격도감>이 출간되었다.
누구나 마음속에 숨겨두고 있지만 차마 인정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해 내고 있기에 공감될 에피소드들이 많을 것같다.
우리 주변의 이상하고 솔직한 사람들을 만나보자.
눈에 띄는 연두색 표지, <인간실격도감>이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까지 아주 궁금해지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생각해 본다면 인간으로서 실격인 사람들을 모아 놓은 책이라니.
어떤 모습들이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분명한 것은, 그들의 침묵과 인내, 사랑이 없었다면 날 선 우리의 말이 지금처럼 누그러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p.13
어릴때는 몰랐었던 것을 부모가 되어보니 알게 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본인의 잘못인데도 부모탓을 하고,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면 당황스럽다.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더 뾰죡해지기는 하더라.
말이 뾰족해지니 아프긴 하다.
아무리 내 자식이라 하더라도 아픈건 어쩔 수 없더라.
부모도 사람이기에 아프다.
그러니 부모님에게 날카롭고, 뾰족한 말 금지!!
생각보다 많이 아프고 힘들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내 탓을 남에게 돌리지 말자!!
🔖타인의 불행을 땔감 삼아 잠시 외로움을 태울 순 있겠지만, 결국 남는 것은 서로를 겨누며 엮여 버린 차가운 철망뿐이다.
p.111
이간질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굳이 왜?'라는 의문이 들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돌아가면서 헐뜯고,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본인을 욕할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저러고 살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데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다.
'참 피곤하게 산다, 할 일이 없나?'라는 의문이 항상 들었었던 것 같다.
헐뜯고, 이간질할 때 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썼다면 더 생산적이었을텐데 싶다.
지금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타인을 자주 욕하는 사람을 보면 멀리하게 된다.
함께 있으며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아깝다.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게 낫지.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관계를 정리하자.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다.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 사람의 온기만으로도
우리는 삶의 무거운 중력을 이겨낼 수 있다.
p.139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나의 신념, 가치관을 제대로 정의하고 살아가야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
점점 삭막해지고, 무서워지는 세상 속에서 버텨낼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가는 시선을 거두고 거기에 쓸 시간을 나 자신에게 쫌 더 투자하자.
살아가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내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아진자.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좀 더 하면서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자.
<인간실격도감>의 책 속에서는 49개의 솔직한 민낯을 만날 수 있다.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다.
동시에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도, 솔직한 사람들도, 둘 다 해당되는 사람 등 여러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을 아들에에 추천해 줄 것이다.
아이가 떠오르는 에피소드들이 있고, 만화와 짧은 글이 어우러져 있기에 아이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본인의 찌질하고, 비겁한 상황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변의 이상하고 솔직한 사람들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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