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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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은 감상문이 아니라, 책에 대한 분석과 판단과 평가를 담아내는 글이다. 독후감과 서평이 어디서 갈라지는지, 왜 많은 독자들이 서평 앞에서 막막해지는지를 쉽게 풀어낸 책 <책 읽고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최애 교수 나민애 저자가
13년간 3,000편을 고쳐주며 완성한 책이기에 서평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우리 잘난 척은 그만 내려놓고, 첫 글자부터 차근차근 '걸음마'부터 시작하자.
p.5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서 서평을 쓰지는 않기에 저자께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킬 때 하는 말이다.
서평을 작성할 때도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방법도 구체적일 수 있다.
그래서 목적을 명확히 해야한다.
서평에도 유형이 있다는 것을 <책 읽고 글쓰기>를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짧은 서평인 단형 서평, 중형 서평, 장형 서평이 있다.
서평러의 구분도 8가지로 분류를 해주었다.
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알 수 있다.
나는 아직 많이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단계이다.
그래도 이런 부분들을 알게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후감과 서평은 다르다는 것이다. 서평이 보다 전문적이오 냉정하고 분석적인 영역이라는 것이다. 나의 감수성과 감동, 경험보다는 보편적인 공유의 지점이 언급되고 제시돼야 한다는 것이다.
p.32

이렇게 보았을 때 나는 독후감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책에 대한 평가를 하기엔 모르는 것도 많기에 '평가를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어려운 것 같다.
가끔 어려운 책을 보았을 때는 어렵다고 쓰지만 새롭게 알게되고 배우는 것이 많고,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비판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저자께서는 책을 한 번 읽고, 서평을 위해서 분석하면서 한 번 더 읽거나 여러 번 읽기를 권한다.

🔖나는 지금 책을 평가한다, 평가한다, 평가한다.
p.50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헷갈릴 때 서평의 말 뜻을 중얼거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금 또한 <책 읽고 글쓰기>를 읽으면서 배우는 것들이 더 많아서 내게는 유익한 책이다.
한 번으로 되지 않을것이기에 다시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서평을 쓰는데 있어서 나의 부족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겠다.
질문을 던지면서 책을 접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고를 때 제목을 보고 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제는 목적을 가지고,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야겠다.
서평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지금껏 써온게 부끄럽다.
그래도 책을 읽는게 좋고, 서툴지만 이렇게 써보는 것도 좋다.
이해력이나 요약하는데에 있어서도 좀 더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많은 책을 읽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이것부터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작가님의 책을 통해서 변화를 주어야겠다.


서평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실전 활용 꿀팁을 내 것으로 숙지해서 서평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책 읽고 글쓰기>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읽고글쓰기 #나민애 #서울문화사 #서평가이드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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