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
윤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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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다 결국 스스로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이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이 출간되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를 위한 마음 연습을 함께 해보자.

🔖방향이 확실하지 않은 순간에도 삶의 강물은 쉼 없이 흐릅니다.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 나아가는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언젠가 당신의 삶에서도, 지금은 의미 없어 보이는 시간들이 근사하게 맞물려 당신만의 아름다운 문양을 완성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p.11

지금 내 삶에서도 삶의 강물은 쉼 없이 흐르고 있다.
가끔 '의미 없다', '부질 없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래도 꾸준하게 무언가를 계속해서 해나가는 내 모습에 언젠가는 지금의 모습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계속해서 읽고, 쓰고있다.
나만의 속도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멈춤은 손을 놓는 거야. 싫어져서, 의미가 다 사하져서 더는 붙잡지 않는 상태. 그런제 정체기는 달라. 계속하고 싶은데 몸과 마음이 잠시 호흡을 못 맞추는 상태야. 좋아하긴 하는데 지쳐 있는 거고, 의미를 찾고 싶은데 한동안 흐리게 보이는 거지."
p.66

멈춤과 정체기에 대한 이야기.
좋았다.
멈춤은 손을 떼는 것이지만, 정체기는 잠시 나에게 쉼을 허락하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건강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가 이제껏 살아온 삶에서 쉼보다는 멈춤을 더 많이 허락했던 것 같다.
가끔은 삶에서 멈춤도 필요한 것이기에 멈춤과 쉼의 적절한 조치를 잘 조율해서 살아갈 수 았도록 하는것도 필요하다.

🔖오늘 당신의 마음을 흔드는 잽이 있었는가? 그렇다면 잠시 멈추고 가드를 올려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더 큰 주먹을 날리고 있지는 않은지 살퍼보라. 당신의 마음 근육은 바로 그 2차 공격을 멈추는 순간에,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조금씩 넓혀가는 그 찰나의 순간에 가장 정직하게 자라나고 있다. 1차 화살을 맞았을 때 아프다고 소리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화살울 뽑아 다시 자신을 찌르는 일만큼은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한다.
p.197

마음에 1차 화살을 맞았을 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2차 공격은 내가 내 자신에게 주는 고통이기에 2차 공격은 멈추어야 한다.
저자께서는 운동을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마음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서 저자는 운동을 통해서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왔다.

🔖당신의 삶이라는 링 위에서 가장 정직하고 뜨겁게 주먹을 뻗으리길 바랍니다. 당신의 섀도 복싱이 멈추지 않는 한, 당신의 경기는 결코 패배로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서 얼마나 흔들리게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나만의 방법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연습해보다자.

나를 위한 마음 연습이 필요한 분들에게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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