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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현실이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 억울함에 주저앉기보다 결국 몸을 던져 기회를 만들어낸 한 청년 창업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가 출간되었다.
핑계로 가득 찬 당신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지독하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함께 읽어보자.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
p.8
이 책의 저자께서는 가장 힘들 때 붙잡았던 문장이라고 한다.
나만 생각하고 보게되면 어떤 문제든 결코 작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관점을 우주속에 있는 나로 생각하고 바라보면 문장 그대로 난 너무 작게 느껴지기에, '우주 먼지'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닿는다.
사람들의 시선 또한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오래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생각해보니 걱정에 많은 시간을 쓰며 살고 있다.
큰 걱정, 짜잘한 걱정 등 다양한 크기의 걱정들이 내 안에서 살아숨쉬고 있다.
이런 걱정들을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라는 마음으로 조금은 가볍게 대해보자.
🔖어떤 아이들은 철없이 자란다. 나는 그게 부럽기도 하다. 철이 없어서 행복한 시절이 있다는 건, 그만큼 세상이 그 아이를 지켜줬다는 뜻일지도 모르니까.
p.20
책 속의 많은 문장들 속에서 가장 마음속에 들어온 문장이다.
철없이 자라는 아이가 부럽다는 말 공감한다.
나도 일찍 철이 든 편이다. 그래서 인지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 과정속에서 질투의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어릴 때 받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표출되고 있었다.
지금은 인지를 하고 있어서 건강하게 표출하려고 한다.
🔖나는 누가 나를 구해주길 기다리기보다, 내 손으로 내 판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돈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돈앞에서 비굴해지고 싶디 않아서, 사람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아시는 누구에게도 함부로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p.47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기를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움직이는 것이 더 빠를때가았다.
움직여야지 결과물이 나온다.
그리고 지금의 힘든 내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작기님께서 직접 보여주셨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제목처럼 더 이상 필계를 댈 필요도 없다.
그냥 움직이면 된다.
나도 무언가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면 다방면우로 생각해본다.
그러나 늘 마무리는 핑계를 많이 찾았던 것 같다.
🔖가난이 먼저 죽였던 취향을 다시 살리는 일, 그것이 복귀를 향한 첫걸음이다.
p.259
가난이 사람에게 주는 것들이 참 많다. 가난 때문에 나를 버리고, 나중엔 가족도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나의 꿈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이제는 핑계를 그만 대는 것을 권한다.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행하면서 한 발짝씩 움직여 보자^^
자꾸 핑계를 되며 쳇바퀴를 굴리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보자.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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