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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 ㅣ 세계척학전집 5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지식 유튜버 <이클립스>의 세계척학전집 5번째 책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이 출간되었다.
15.2만 구독자들의 세계관을 뒤집은 다섯 번째 해답을 담고 있고, 잘 싸우는 법이 아니라, 애초에 유리한 판을 만드는 법. 정면충돌이 아니라,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설계. 힘이 아니라, 구조를 이용하는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읽고 배워보자.
🔖"사자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여우의 교활함이 필요하다."
사자는 힘이 있다. 하지만 함정을 보지 못한다. 여우는 힘이 없다. 하지만 함정을 읽는다. 마키아벨리가 말한 "교활함"은 속임수가 아니다. 구조를 읽는 능력이다.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가 약한지, 언제 밀어야 하고 언제 빠져야 하는지. 같은 함을 가지고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뒤집힌다. 힘이 아니라 설계가 승패를 가른다. 이 설계를 우리는 '척'이라 부른다.
p.5
내가 아는 '척"과는 조금 다른 무게감의 '척'이다.
전략가들이 보여주는 척은 너무나 다르다.
그리고 엄청난 결과물을 가져오기도 하는 것 같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읽고, 설계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는 것.
싸움없이 가지는 것.
잘 활용하면 나에게 좋은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충격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충격이 올수록 강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
유리잔은 충격을 두려워한다. 근육은 충격을 환영한다. 충격이 올수롱 강해지는 것은 자연에서는 당연하다. 인간의 삶에서만 이상하게 들린다.
p.358
인간의 삶에서만 이상하게 들린다고 하니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틀렸다, 맞다라고 얘기할 수 없는 것 같다.
입장 차이가 있으니 말이다.
'척'이라는 것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지니 설계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책 속의 많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사람의 생각이 다름에 놀라고, 전략적으로 설계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아쉬움이 생기기도 했지만 <싸움의 교양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은 지금보다는 '척'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시행착오가 필요하겠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이클립스님의 철학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이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사회생활이든 대인관계에서든 유용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장착해봅시다.
'척'을 있는척, 바쁜척이 아닌 제대로 잘 사용해서 원하는 바를 현명하게 이룰 수 있도록 잘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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