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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사주를 운명을 규정하는 틀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로 다룬다. 도화살, 역마살 등 낯설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일상의 감정과 관계로 번역해, 독자가 스스로를 덜 의심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 <사주 신살 도감>이 출간되었다.
MBTI로도 다 설명되지 않던 마음의 사각지대를, 60가지 타고난 기질로 해석하며 독자의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고 하니 나의 일주도 찾아보자.
내가 생각한 사주와는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사주를 운명을 규정하는 틀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로 다루고 있으며 도화살, 역마살 등 낯설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일상의 감정과 관계로 번역해, 독자가 스스로를 덜 의심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낯선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6컷의 그림으로 한번더 정리를 해준것도 도움이 된다.
🔖사주를 읽는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읽는 일이다. 그리고 사람을 읽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럽고, 여백을 남겨야 한다. 일주는 그 여백의 첫 줄이다. 이름을 부르듯, 가볍지만 분명하게. 그렇게 한 줄을 읽고 나면, 그 다음 이야기들이 비로소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p.16-17
사주에 관련된 책이다 보니 나의 일주를 먼저 찾아보았다.
네이버에 '만세력'을 검색해서 찾아보니 나는 '을유일주"이다.
🔖"아무나한테 다 잘해 주는 건 아니다."
p.57
확인해보니 맞는 것 같다.
아무나한테 다 잘해주지 않는다.
사람에 대해서 나만의 기준이 있고, 표현하는 것도 맞다.
시간이 좀 걸리는 것도 맞다.
조금 신기하다.
그래서 가족들의 일주를 찾아보고 검색해보니 다행이도 서로가 잘 안 맞는 일주는 아니었다.
잘 맞는 일주가 아니라는 건 함께 하면서 알고 있었기에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다행이다 싶었다.
한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신살들을 우리의 일상에서 겪는 감정과 관계의 문제를 생활과 가까운 언어로 풀어놓으셨다.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았다.
가끔씩 마음이 답답해서 사주를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사주 신살 도감> 책을 읽고보니 사주를 보러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사주를 보러가는 이유 중 하나가 내 마음에 대해 이해를 해주는 부분이 있고, 공감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찾아가는 것도 있을 것이다.
점을 보는 것보다는 책을 통해서 읽으면서 나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하며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현실적으로는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일주를 통해서 나의 타고난 기질을 확인해보는 것도 재밌으니 찾아보고, 나의 가족들의 기질도 함에 확인해 봅시다.
나 자신이 나아가고, 살아갈 길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사주 신살 도감>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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