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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
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당신이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기준을 세우고, 인공지능 시대라는 거센 변화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도록 돕는 100권의 책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책이 출간되었다.
저자께서는 이 책은 '정신의 식탁, 영혼의 밥상'이라고 부르오 싶다고 하였는데 정신과 영혼에 정신의 밥을 먹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인공지능 시대에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성품(Character), 역량(Competence), 책임감 (Commitment) 이 세가지를 지닌 사람이다.
이를 채우기 위해서 책을 추천해준다.
🔖[삶의 여러 국면에서 나를 지켜줄 일곱 가지 핵심 질문]
1.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2.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3.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4. 현실을 직시하는 눈은 어떻게 기를 것인가.
5. 국가는 왜 흥하고 왜 무너지는가.
6. 역사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7. 개인은 공동체 안에서 어떤 책임을 지는가.
p.8
위의 7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주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결국 읽은 만큼, 생각한 만큼 자란다.
p.9
공감되는 문장이다.
직접 경험을 해보기도 했고 현재도 진행중인 부분이다.
인생의 전환점으로 출산과 운전전후로 이야기를 많아 했었는데 지금은 독서도 추가되었다.
독서를 통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은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기도 하고, 많은것을 느끼고, 나의 시각과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고, 다를 수 있음도 많이 느꼈다.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다.
언제가 끝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만의 속도로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100권의 책 목록을 훑어보니 제목들은 한 번씩은 들어본적이 있는, 제목들은 익숙한 책들이 많다.
살펴보니 읽어본 책이 5권 밖에 없다.
충격적이다.
'너무 편향된 독서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95권에 대해서 한 권씩 도전해서 다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책의 소개와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마음을 움직였다.
요즘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보니 정신도 없고, 경쟁도 심하다보니 공부에만 너무 치우쳐져서 성품, 역량, 책임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살아가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도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갖추고 있으면 도움이 될 요소들임에는 분명하다.
한 권의 책으로 100권의 책을 만나보고, 생각을 해볼 수 있고, 나만의 답을 찾는 여정을 떠날 수 있다.
사회 초년생에게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책을 선물해주면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이직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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