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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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하는데 <이향인>.
이향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외향인, 내향인 이분법으로 설명되지 않는 존재이기도 한 우리의 면모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향인
이향인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성격 특성을 보이며, 공동체 중심의 세상에서 언제까지나 외부인으로 존재한다.
p.27

이향인에 대한 설명을 읽고보니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좀 더 많으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예전엔 잘 보지 못한 유형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이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이향인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책에 이향인 테스트 용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테스트를 통해서 나의 유형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나를 먼저 아는것고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
이향인은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더 헷갈린다.
이향인은 참여하지 않고, 비참여자로 살아간다.
이향인은 독립적이고 창의적이기도 하다.
세상의 중심이 아닌 세상 밖에서 외부인처럼 있으려고 한다.

🔖이향인 아이의 특성
1. 또래보다 어른들을 좋아한다.
2.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다.
3. 또래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지만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터놓믄 친구는 소수뿐이다.
4. 혼자 있을 때 가장 행복해 한다.
5. 어떤 형태의 조직적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6. 유난히 배려심이 깊고 너그럽다.
7. 신중하며 위험을 피하려는 성형이 강하다.
8.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아이의 이향인 성향은 빨리 파악할수록 부모롸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다.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내버려두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향인은 결핍된 존재가 아니다.
다만 에너지를 공급받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얻는 구조가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다를 뿐이다.
이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이향인은 더 이상 ‘어딘가 어긋난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이향인의 삶은 약점이 아니라 하나의 능력이 된다.
주위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이향인일지 궁금해진다.
이해가 안될때도 많고, 왜 저러나 싶을 때도 있다.
이런 부분에서 이향인이어서 그런거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크든, 작은 여러 집단에 소속되어 살아가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유지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정답지가 정해져 있지는 않기에 자신의 마음이 편안한 쪽으로 움직여도 된다.
모든 사람이 같지 않고 다 다르다.
그렇기에 내가 원한는 대로 나아가면 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움직여라.


내가 외향인인지, 내향인인지, 이향인인지 궁금하신분 은 <이향인>을 읽어보고, 책 속에 함께있는 테스트도 해보길 추천한다.

#이향인 #라미카민스키 #21세기북스 #개인주의자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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