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여성들을 위한유방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해답을 담은 책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가 출간되었다.여자라면 유방에 대한 궁금증, 유방암에 대한 궁금증이나 걱정을 해본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이런 것들에 대해 유방 전문의이신 지혜 원장, 정지정 교수님께서 많이 하는 질문과 답변들을 담은 책이니 함께 알아보자.유방암에 대한 걱정을 어릴때는 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걱정이 조금 되는게 사실이다.'암'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섭게 느껴진다.40세가 넘으면 유방암 검사를 나라에서 2년에 한번씩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유방암 검사를 해본 분들의 말에 의하면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부분 또한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 중 하나는 나의 신체 중 일부인 유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다행이도 책을 통해서 유방관련 용어나 유방쪽 질병이나, 암 등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아이를 낳고 모유수유중에 유선염으로인해서 유방전문병원에서 진료를 보았을 때가 생각이났다.모든게 낯설고 두려웠던 기억이 있다.그때 처음으로 가슴초음파도 봤었는데 고통으로 인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머릿속에는 온통 '이 고통을 느끼지 않게 치료를 해주세요'라는 생각뿐이었다.약을 먹으니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져서 빨리 병원을 찾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었다.그때가 처음이자 지금까지 마지막 방문이었다.유방암 검사를 해본 지인들에게 '유방암 검사를 해봐야 하나?'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40이 넘으면 국가검진대상자가 되면 그때 해보라고 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범주에 해당되겠지만, 가족력이나 나의 건강상태에 따라 시기를 다르게 해야함도 알게되었다.모유수유를 하다보니 가슴 처짐도 생기니 속상했던 적이 있다.큰 가슴은 아니었지만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니 속상한건 어쩔수 없더라.아이를 출산했을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지인은 모유수유를 하면 가슴이 작아지고 쳐진다며 분유수유를 한 사람이 있다.나중에 '분유수유를 할 걸 그랬나?'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던 적도 있다.모유수유를 한 것에 후회를 하지는 않지만, 속상한 그때의 마음이 회복되는데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었다.이처럼 가슴이 여성에게 끼치는 영향은 참 큰 것 같다.나이대에 따라서 가슴의 모양이 바뀌기도 하고, 잘 몰랐었던 유방 관련 질환들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런 두려움과 걱정을 잠재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다.건강한 생활습관도 잘 지키며 유방 건강도 챙겨야겠다.모든 여성분들에게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책을 추천합니다.나의 가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잘 관리하며 내 몸을 이해하는 노력을 하며 살아가야겠다.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불안해지기전에읽는유방이야기 #지혜 #정지정 #바이북스 #리뷰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