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
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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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00일 동안 회개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여정을 담은 책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이 출간되었다.

100일의 여정을 함께하며 함께 마음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광야는 버려진 장소가 아닙니다.
광야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부르신 자리이며,
반드시 지나가에 하신 시간입니다.
p.7

저자께서 쓰신 회개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내가 참 나약한 인간이구나'를 많이 느꼈다.
어렸을때는 교회를 다녔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니지는 못했다.
주변에 교회가 없었기도 하고 3교대 생활을 하다보니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지 않게 되었다.
가끔씩 힘들땐 교회가 생각이 날 때가 많았다.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어렸을때의 교회에 갔었을때의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몇 번 교회에가서 울면서 다 쏟아내며 기도를 했던적이 있었다.
하나님이 들어주셨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교회에 들어가기 전보다는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다.

100일 동안 기도를 해본적이 없기에 100일 기도를 하며 회개한 작가님이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작가님의 글들을 통해서 나또한 회개해야 하는 부분이 많음을 느끼기도 했다.
종교적인 부분을 떠나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잊고 살았던 부분, 알면서도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부분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도 내 삶에 이런 시간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기도 했다.
각 주제마다의 작은 제목들이 강렬하게 와 닿으며, 사전적 의미와 성경 말씀을 들려주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와 결단들의 내용들도 참 좋았다.
작가님이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나의 하루를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도 좋았다.
지금 내게 도움이 될 문장들도 많이 담겨 있어서 그 문장을 한참 들여다보고, 곱씹어보기도 했다.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책을 통해서 내가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중 감사와 믿음이 중요함을 느끼기도 했다.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고, 입으로 내뱉는 건 어느 정도 익숙해져있는데 믿음에 대해서는 의심이 어느 정도 깔려있기에 확신할 수 없을 때가 있었다.
이런 마을을 이제는 내려놓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

나도 지금은 광야를 걸어가는 중인것 같다
걸어나가는 매일, 매 순간을 감사와 믿음으로 채우며 나아가는 삶을 살고 싶어졌다.
작가님처럼 100일 기도를 하며, 회개와 회복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책은 마음이 진정되고, 편안해지게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참 좋은책이 되었다.
책의 내용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때마다 꺼내서 읽어보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100일 기도, 회개의 여정을 실천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또한 앞으로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살펴보며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살아보려 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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