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시니어의 삶을 관통하는 주제로 모은 세계 명언 필사집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이 출간되었다.
🔖필사는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라,
한 글자 한 글자를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공부입니다.
쓰늠 동안 생각이 깊어지고, 감정은 차분히 정리되며,
삶은 다시금 고요한 리듬을 회복합니다.
p.4
필사의 장점들을 일상에 녹여봅시다.
🔖읽는 문장은 누군가의 말입니다.
내 손끝으로 적는 문장은
내 마음에 새기는 나의 말입니다.
p.5
읽는 것도 좋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빨리 잊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집중도도 필사할때 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필사를 하며 좀 더 머물고 싶은 마음에 필사를 시작하였는데 필사의 장점이 참 많았다.
개인적으로 필사를 통해서 마음이 가라앉음을 느꼈고, 그래서 낮동안의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부분들도 완화되는 느낌이었다.
필사를 처음 시작할 때는 글씨를 쓰고 싶은 마음이 커서 따라 쓰기 시작했던 것 같다.
여러 권의 책들을 오랜 시간 따라 쓰다보니 어느 순간 문장에서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고 생각하는 시간도 들어나고 오직 그 순간에 집중에서 몰입하고 있는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좋은 글귀들이나 내게 와 닿은 문장들을 필사하다보니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준 것 같다.
그래서 필사를 좋아하고, 지금은 하루 일과 중 루틴이 되어버렸다.
아들에게도 필사를 권하고 종종 같이 하는데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 필사책을 읽고, 써보면서 느낀건 '선물하고 싶다'였다.
책이 180°로 활짝 펼쳐지기에 필사할 때도 편하고, 글씨가 크다.
그리고 문장이 길지 않고 적당한 길이감에, 동서양 세계 명언들이기에 문장들이 좋아서 계속 필사하고 싶어지게끔 한다.
가장 놀란 부분은 '음악 듣기 QR코드'였다.
페이지마다 음악이 다 다르다.
필사하는 동안 음악을 틀어놓고 하니 괜스레 더 기분도 좋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다.
어른들이 음악과 필사를 가까이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다.
음악과 좋은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 책이다.
책 페이지마다 종이의 색상이나 그림들도 다른것도 마음에 들었다.
색이 곱고 예쁘니 자꾸 펼쳐보고 싶고, 자꾸 쓰고 싶어진다.
시니어분들께서는 자식들을 키운다고 다른 것을 해불 여유를 못 가지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로 인해 몸도 마음도 외롭고 지치고 그런 나날들을 보내셨기에 이럴때 허전한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필사책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을 추천해본다.
40대인 내가 읽고 필사해보니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다.
자책하기도 하고 후회도 하기도 하며 살아왔던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도, 앞으로도 잘 살아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이 남았기에 매일 한편의 명언들을 만나보며 필사하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보았으면 좋겠다.
좋은 글들을 접하고, 필사하며, 나만의 말로 다듬어서 다른 이들에게 말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족을 챙기느라 나 자신을 잘 못챙기며 살아옴 우리 부모님에게 마음의 안정, 하루의 마무리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선물해보길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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