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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ㅣ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11개월 만에 15만 구독자, 9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지식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가 쌓아온 사유를 종이 위로 옮긴 세 번째 결과물이자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세 번째 문인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이 출간되었다.
🔖"돈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p.10
고민하면서 부에 대해서 알아가보자.
🔖돈에도 문법이 있다.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흐르고, 어떻게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들고, 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데, 이 문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산다.
p.6
돈에도 문법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가?
난 이번에 처음 듣는다.
돈에 대해서는 단순히 '많으면 좋지'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낯선 문장이긴 하다.
이번 책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을 통해서 배워야겠다.
🔖돈은 문법의 축적이다. 오늘 하나, 내일 하나, 내 지식의 렌즈가 추가되면, 1년 후 당신은 같은 뉴스를, 같은 월급명세서를, 같은 부동산 기사를 완전히 다르게 읽고 있을 것이다.
p.11
문법의 축적이 필요하다.
매일 하나씩 렌즈를 추가하면 된다고 하는데 하루 15분을 투자하고, 한 달 동안 관찰해보라고 한다.
부에 대해서는 완전 초보자이기에 돈에 다해서도 공부해야 함을 많이 느꼈다.
🔖당신이 무언가를 살 때, 당신이 사는 것의 대부분은 메시지다.
p.47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물건을 사는것은 옳지 않다.
한 때 학생들 고가의 노스페이스 패딩 붐이 불었던게 생각이 난다.
내 자식 기죽을까봐 비싼 금액이 들어도 사주는 부모들이 많다.
그때의 기사를 보고 나도 나중에 노스페이스 잠바를 아들에게 사줘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적이 있다.
다행이 고가의 잠바를 사지는 않아도 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불필요한 물건들을 아직사본적은 없다.
이 점 또한 다행이다.
마지막낱에서 만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이야기에서는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진짜 필요한 것이 뭔지 아는 것이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걸을 구분하는 것이다.
p.277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구분하는게 솔직히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해야한다.
우리의 눈을 키워야 한다.
한 권의 책을 통해 2500년간 인류 최고 천재들의 결론을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 15분 시간내서 한 명씩 만나보고 부에 대해서 배우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나를 향해, 더 나은 부를 거머쥐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이클립스님의 책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는게 너무 좋다.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을 통해서 돈이 조용히 녹지 않게끔 부의 문법들을 내걸로 만들어보자.
철학을 쉽고 재밌게 읽고 싶으신 분, 부에 대해 철학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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