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시, 따라 쓰기 - 한획 한획 따라 쓰다 보면 사랑하고 싶어지는
채빈 엮음 / 깊은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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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사랑하고 싶어지는, 사랑을 표현하고, 선물하고 싶어지는 <사랑시, 따라쓰기> 필사책이 출간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의 장에 12편씩 국내외 시인들의 사랑시가 담겨있다.

사랑시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계절에 어울리는 시들을 만나볼 수 있고, 사랑시이기에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기도 한다.

국내 유명 시인들의 시와 함께 외국 시인들의 시도 함께 실려 있는데 사랑은 국적 상관 없이 표현하는게 너무 아름답다.

시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꾸며져 있어서 더 정성을 들여서 필사를 하게 된다.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남편과의 연애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연애할 때 사랑에 관련된 시나 글귀들을 여기저기서 찾아서 편지를 써주기도 하고, 문자로 보내주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소원해짐에 반성하게됐다.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시들도 많았다.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필사해서 선물을 해줘야겠다.



책 표지부터 내지, 수록된 시들까지 다 예쁘고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다.

봄이 다가오는 계절이라 그런건지, 사랑시를 읽고 필사를 해서 그런지 가슴 한켠이 간질간질 거리기도 한다.

필사하는 순간에도 기분이 참 좋다.

이런 좋은 기분을 많은 사람들이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사랑시를 읽고, 직접 써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필사한 것을 줘도 되고, 아니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도 좋을 것 같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사람을 기분좋고, 설레이게 하는 감정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설렘을 선물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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