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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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하루 10분, 가장 지적인 나로 거듭나는 시간을 보내며 말의 품격과 글의 품격을 익히는 ‘말글’을 훈련할 수 있는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가 출간되었다.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쓸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말의 온도를 배우고, 글의 깊이를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단정히 세워가는 마음 훈련 노트이다.

매일 필사하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언어가 조금씩 달라지고, 마음의 결이 바뀌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드러내는 거울이다.
혀끝에서 흘로나온 한마디는 곧 그의 마음과 시대를 비춘다.
p.12

나의 말의 품격을 올려야 함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이 많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보다 상대방 말을 듣는 것 또한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말의 품격, 글의 품격을 필사하고 작가님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내가 말을 신중하게 해야함을 매일 느끼고 있다.
매일 필사를 통해서 생각하고 자극을 받으니 일상에서 말 할때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단어 선택에도 시간을 들이게 된다.
조금 신기한 경험이다.
긍정적인 글들도 많다보니 내가 들어도 좋은 글을 주위에 들려주기도 하고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편인다.
매 순간마다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긍정의 말을 내뱉으면 상대방이 웃거나, 힘을 얻는 모습, 좋아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더 많이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타인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말을 해주게 되면서 나 또한 힘을 내게 되면서 좀 더 의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도 있다.

🔖글은
사라지는 시간을 붙잡는 그릇이다.
기록된 문장은 세월을 건너 영혼과 영혼을 이어준다.
p.166

우리가 이 책에서 만나는 문장들이 그러하다.
'사라지는 시간을 붙잡는 그릇이다'라는 문장이 참 마음에 든다.
기록으로 남아있었기에 우리가 몇 천년전의 글, 몇 백년전의 글들을 통해서 배우고, 깨우칠 수 있다.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중요함을 느끼며, 글을 쓰는 행위로 통해서 더 깊게 몰입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생각 정리를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이기에 일상에서 가까이에 두며 실행하기며 앞으로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

말의 힘, 글의 힘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라 필사를 하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일상에서 여러 글들을 필사하면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하고, 좋은글들을 통해서 배움을 얻기도 하고, 성찰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도 위 3가지를 다 할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저녁에 퇴근 후 필사를 하는데 매일 좋은 글들을 만나는 것고 즐겁고 나만의 글씨로 필사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많은 시간이 아닌 매일 10분 투자로 좋은글을 만나고 필사하면 앞으로의 나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말과 글을 가까이 해야함을 잘 느낄 수 있는 필사노트이다.
말과 글을 가까이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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