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판다 편의점 1 -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 다판다 편의점 1
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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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강효미 & 밤코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
세계 최초 변신 판다 캐릭터 동화인 <다판다 편의점 1>이 출간되었다.

행동도 느리고, 계산대에서 졸고, 편의점 문도 본인 마음대로 열고, 닫는 이런 사장님은 처음이다.
다판다 편의점에서는 어떤 이들이 벌어질지 함께 읽어보자.

다판다 편의점 주인인 두둥.
오랜만에 편의점 문을 열었도 여느때처럼 졸고 있는데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용돈으로 과자를 사먹으러 온 만재는 어떤 걸 사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사장님에게 얘기한다.

🔖그냥 아무거나 하나만 골라 주세요. 사장님 마음대로요!
p.21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말에 좀전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 되어버린 두둥.
만재에게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을 권한다.
만재는 사탕을 먹으면 목소리가 바뀌는 두둥의 모습을 보고 사탕을 구매한다.
만재는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말썽꾸러기이다.
과연 만재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두둥 캐릭터 너무 사랑스럽다.
늘어져 있는 모습도, 활기찬 모습도 말이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두둥에게서도 볼 수 있다.
'체인지 사탕' 재밌는 사탕이다.
준희는 책을 읽고 본인도 먹어보고 싶다고, 만재처럼 해 보고 싶다고....
뒷감당이 가능한건지...궁금해진다.

책을 읽는 동안 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체인지 사탕' 어릴때라면 정말 많이 갖고 싶었을 것 같다.
어릴땐 장난치는게 재밌을 때라 만재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목소리가 바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신나서 가만히 못 있었을 것 같다.

장난을 치더라도 본인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선 책임을 질 줄도 알아야 한다.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도 배울 것이다.
장난에도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귀엽고 재밌는 책이다'라는 인상이 컸는데 아이들에게 깨달음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엄마가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배우게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책 표지 뒷편에 다산어린이 공식카페에 들어갈 수 있는 QR코드가 있는데 독서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자료들을 통해서 독서활동도 해볼 수 있으니 같이 활용해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다판다 편의점>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판다편의점1 #강효미 #밤코 #다산어린이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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