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큘라 - 책을 마시는 아이 파스텔 동화책 2
에릭 상부아쟁 지음, 유경화 그림, 이선주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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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는 동화 시리즈,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책큘라> 1권이 출간 되었다.

오랜시간 사랑받은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책을 마시는 책큘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서점을 하고 있는 아빠.
책을 싫어하는 아들.
아빠의 서점 구석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처음 본 손님은 빨대를 꺼내서 책 중간에 꽂더니 책을 쭉 빨아드렸다.
그 모습에 놀라 소리를 냈는데 책을 제자리에 놓고는 서점을 나갔다.
그 손님이 집은 책을 살펴보니 책 속의 글자가 하나도 없다.
궁금증에 손님을 찾아 나서게 뒤고 그가 간곳은 다름 아닌 공동묘지.
그곳에서 손님에게 이야기를 듣고 물리게 된다.
잠을 깨보니 서점이고 주머니에 빨대가 있어 책에 꽂으니.. 맛있다.

🔖그렇게 나도 책큘라가 되었다. 책의 잉크를 마시는 사람 말이다. 아빠가 서점을 한다는 게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반갑게 느껴졌다.
p.39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는 동화 시리즈,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책큘라> 1권이 출간 되었다.

오랜시간 사랑받은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책을 마시는 책큘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서점을 하고 있는 아빠.
책을 싫어하는 아들.
아빠의 서점 구석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처음 본 손님은 빨대를 꺼내서 책 중간에 꽂더니 책을 쭉 빨아드렸다.
그 모습에 놀라 소리를 냈는데 책을 제자리에 놓고는 서점을 나갔다.
그 손님이 집은 책을 살펴보니 책 속의 글자가 하나도 없다.
궁금증에 손님을 찾아 나서게 뒤고 그가 간곳은 다름 아닌 공동묘지.
그곳에서 손님에게 이야기를 듣고 물리게 된다.
잠을 깨보니 서점이고 주머니에 빨대가 있어 책에 꽂으니.. 맛있다.

🔖그렇게 나도 책큘라가 되었다. 책의 잉크를 마시는 사람 말이다. 아빠가 서점을 한다는 게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반갑게 느껴졌다.
p.39

가장 진심으로 느껴진 대사같다.

준희도 책을 읽으면서 재밌다고 깔깔거리면서 읽었다.
첫 부분에 나오는

🔖아빠가 책을 읽으라고 하면 정말 짜증이 난다. 내가 집에서 제일 어리니까 이럴 때 엄마는 내 편을 들어줄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난다.
p.8

본인 마음 이라면서.
우리집은 반대다.
내가 읽으라고 하고 남편은 엄마말 들으라고 한다.
준희가 책 읽기를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읽으려고 한다.

책큘라는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피를 마시는 드라큘라는 들어봤어도 책을 마시는 책큘라라니.
너무 신박하다.
제목만 보고 나도 '책큘라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했다.
밥대신 책을 먹으면..다이어트에도 도움되고 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말이다.
준희의 말처럼 읽어보니 재밌다.
엉뚱하면서도 묘하게 빠져들게 된다.

1권에서만 등장한 책큘라는 4명이다.
책큘라들의 도서관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런지 궁금해진다.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궁굼증이 생기게끔 만드는 소재와 읽을수록 깊게 빠져드는 스토리, 중간중간 있는 그림마저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글밥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라서 접근성도 좋은것 같다.


책을 싫어해서 책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싶을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추천해봅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큘라 #에릭상부아쟁 유경화 #이선주 #파스텔하우스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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