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외모지상주의에 맞서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모험을 담은 그래픽노블.제목부터가 흥미로운 <못생긴 제인 그리고 인어> 책이 출간되었다.법적으로 여자는 독립적으로 재산을 소유할 수 없게 되어있기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모든 재산을 당숙에게 상속된다.이 집에 남아서 지내려면 당숙과 결혼해야 한다는 변호사의 말.차선책으로 제시해 준 것이 결혼을 하면 상당한 지참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제인은 어릴때부터 짝사랑하던 피터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청혼을 한다.피터는 승낙을 하고 계약은 성립이 된다.하지만 사소한 말다툼으로 피터가 먼저 가버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이끌려 늪지로 가게된다.그곳엔 아름다운 인어가 있었고 인어는 피터를 물 속으로 데리고 가버린다.제인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다들 무시한다.단 한 명, 크로너리의 주인장 노파만이 제인의 말을 믿고 도움을 주기로 한다.제인은 노파의 도움을 받아 바다속으로 피터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제목이 가장 흥미로웠다.'못생긴 제인과 인어의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걸까?'궁금증이 생겼다.책을 다 읽고보니 제인은 용감하다.자신의 소중한 것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그것을 지키기 위해 행동으로도 옮길 줄 아는 용감한 사람이다.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이 외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이 시기에 외모로 단정짓는 경우도 있지만 살아가다 보면 외모가 가장 중요한 건 아니라는 것이다.제인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나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인생에서 가장 혼란의 시기를 보내는 중이기에 이 시기에 어떤 가치관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나만이 가지고 있는 나만의 장점들을 잘 키워서 외모가 아닌 나라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살아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렇기에 외모 하나만 가지고 속상해하거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제인에게서는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다.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인어처럼이 아니라 제인처럼 살아갔으면 좋겠다.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못생긴제인그리고인어 #베라브로스골 #조고은 #보물창고 #리뷰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