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 지음 / 유선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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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느 날 인생이 9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은 이후,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어느 날 갑자기 자궁암 3기 진단을 받은 커리어우먼으로 살고 있었던 작가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작가님이 암 진단을 받고 이 책을 쓰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하며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았을 것이고 그 고통과 불안, 두려움 또한 결코 짐작조차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작가님은 현재에 충실하며 멋지게 살아냈다.

이런 작가님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눈물이 나기도 했고, 작가님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들 또한 좋았다.

당연하게 생각하며 지냈던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작가님의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플랜A가 망해도 플랜B가 있다는 이야기다.

늘 무언가를 할 때 플랜A의 선택지를 선택하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도 플랜B의 선택지도 있음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멈추지 말고 플랜B로 나가아가면 된다는 이야기 힘이 됐다.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p.67



작가님의 이야기 중에서 짧은 문장들이 마음에 와닿는게 참 많았는데 그 중 위의 문장이 참 좋다.

살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순간마다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계속해서 나아가는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많은 명언들도 읽고, 필사도 해보았지만 이 문장이 가장 강력한 것 같다.

마음에 새기고, 힘들때마다 생각하며 나아가야겠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서, 현재에 충실해야 함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



@yuseon_sa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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