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어느 날 인생이 9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은 이후,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어느 날 갑자기 자궁암 3기 진단을 받은 커리어우먼으로 살고 있었던 작가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작가님이 암 진단을 받고 이 책을 쓰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하며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았을 것이고 그 고통과 불안, 두려움 또한 결코 짐작조차 할 수 없다.그렇지만 작가님은 현재에 충실하며 멋지게 살아냈다.이런 작가님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눈물이 나기도 했고, 작가님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들 또한 좋았다.당연하게 생각하며 지냈던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작가님의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플랜A가 망해도 플랜B가 있다는 이야기다.늘 무언가를 할 때 플랜A의 선택지를 선택하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도 플랜B의 선택지도 있음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겠다.멈추지 말고 플랜B로 나가아가면 된다는 이야기 힘이 됐다.🔖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p.67작가님의 이야기 중에서 짧은 문장들이 마음에 와닿는게 참 많았는데 그 중 위의 문장이 참 좋다.살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순간마다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앞으로는 계속해서 나아가는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많은 명언들도 읽고, 필사도 해보았지만 이 문장이 가장 강력한 것 같다.마음에 새기고, 힘들때마다 생각하며 나아가야겠다.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서, 현재에 충실해야 함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yuseon_sa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그렇게나는다시삶을선택했다 #최지은 #유선사 #에세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