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김지원 지음 / 샘터사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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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0년 동안 책 읽어 주는 교사로 살았고, 현재는 문해력 간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원 작가님의 <혼자서도 잘 하는 아이의 독서법>책이 출간되었다.

작가님이 오랜 시행착오 끝에 찾은 한 가지 답은 '책 대화'다.
🔖책 대화란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법으로, 양육자가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자기 주도성을 키워주는 상호 작용의 읽기입니다.
p.5

아이와 함께 책 대화로 성장할 수 있는 비결들을 알아보자.


책 대화를 함으로 인해서 아이는 내면에 자기 주도성을 키울 수 있고, 질문하는 능력, 자신의 진짜 마음을 알아차리는 경험, 감정을 알아차리고 감정을 다스릴수도 있다.

책 대화는 처음부터 뚝딱!! 하면서 잘되지 않을수도 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고, 어디서 언제 책을 읽을 것인지도 정해야 한다.
아이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임하는게 아니라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는 생각으로 책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책을 보지 않고 유튜브, 숏츠에 빠진 아이들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책을 매개체로 삼아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도해보며 일상에서 생활화해야 한다.

책을 읽고 보니 내가 놓치고 있었던 걸 얼게되었다.
아이를 가르치려는 마음으로 책을 읽으라고 얘기하다 보니 아이는 싫다하고, 나는 강요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나중엔 아이가 책이 싫다고 했다.
그래서 참 많이 속상했는데, 이번에 그 마음을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욕심 때문에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은 것 같아서 미안해지기도 했다.

<혼자서도 잘 하는 아이의 독서법>을 통해서 '책 대화'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참 이쁜 말이다.
평상시에 '책 읽어라', '책 좀 보자', '언제 읽을래?'라는 말을 자주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책 대화'하자고 해야겠다.
기분 좋게 들릴 것 같다.

작가님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독서를 한다면 아이도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더 어릴때 시작하지 못한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하는게 중요하니깐 말이다.
아이와 꾸준하게 해나간다면 나도 아이에게도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도 요즘엔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그런지 책에 조금 관심을 보기이도 한다.
이럴때 책 대화를 시도해봐야겠다.

작가님께서 질문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시는데 질문의 중요성은 책에서 많이 접해보았기에 알고는 있는데 질문을 내 입 밖으로 내뱉는건 어려운 것 같다.
작가님의 대화법들을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게 아이랑 책대화를 나누다보면 아이도 책과 더 친해질 수 있고 나도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책 대화하는 일상이 소중해질 것 같다.
맞벌이라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 시간을 책 대화로 의미있게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은 어릴때가 가장 많이 읽을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아이가 크면서 공부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습관이 잡히지도 않았기에 책과 가까이 지내지 못했던 것도 있는것 같다.
어릴때부터 습관이 된다면 책 대화를 어릴때부터 시작한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면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아이가 먼저 읽고 내가 읽었는데 아이가 책을 추천해 달라고 이야기를 꺼내기도 한다.
그래서 참 좋다.
독서를 통해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깨닫게 되는 과정이 참 재미있는데 앞으로 아이와 함께 나누며 시간을 보내려 한다.

아이의 독서습관 잡고 싶으신 분,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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