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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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전의 지혜를 통해서 빠르고 정신없는 혼란스러운 세상속에서 나의 빛을 찾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줄 오래된 동양고전,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대학>이 출간되었다.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한 숲속,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한 줄 기 빛처럼 우리의 삶에도 분명한 이정표가 필요합니다.
p.4

우리의 삶에 이정표가 되어줄 책 함께 읽고 배우고 삶에 적용해보자.

동양고전 <대학>을 들어는 봤다.
읽어보기는 처음이다.
어려울것 같아서 솔직히 읽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21세기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이라고해서 용기를 내보았다.
2천년전의 지혜가 지금 세상에서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큰 깨우침을 준다는 사실은 놀랍다.
대학은 2천년전의 자기계발서 책인것 같다.
원문으로 보았을때는 솔직히 어렵다.
그렇지만 작가님께서 원문 풀이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다행이도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21세기 시선으로 보는 해석 또한 현대에 맞춰서 잘 설명해주신 것 같다.
단산의 대학 강의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것도 좋았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글에서 다정함이 느껴졌다.
어려운 책을 너무 어렵게 보지 않아서, 잘 풀어주셔서 작가님의 글이 다정하게 느껴진 것 같다.
나를 향한 질문을 통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질문들을 통해서 나에 대해서 진솔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수밖에 없는 질문들이다.
그래서 질문을 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좀 많이 길어진다.
질문의 답이 바로 떠오르는 것도 있고, 오래 생각하게 되는 질문들도 있었다.
이런 질문들 덕분에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는 시간을 보냈다.
실천과제에서는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과제들을 매 챕터마다 2가지씩 내어준다.
실천과제들 또한 도움이 되는것 같다.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여러 상황에 따른 행동을 해볼 수 있게 하는 책들도 많지만 <대학>에 나오는 과제들은 일상에서 부담을 가지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냥은 잘 안되었기에 계속 의식하면서 따라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온전한 나로서 내 의사와 결정으로만 살아갈 수 있지는 않다.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누군가와 소통하면서 살아야하는게 삶이다.
이런 삶에서 나의 생각, 태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책이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서툰 부분들도 많기에 <대학>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

마냥 어렵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덜 어렵고, 술술 잘 앍혔다.
그래서 작가님께 참 감사하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의 책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셨으니 말이다.


대학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을 잘 지키면서 살 수 있는 삶에 대하여 생각도 해보고 실천도 해봐야겠다.


리더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전의 정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직업군 상관없이 대인관계를 맺고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지금 나오는 자기계발 책도 참 좋지만 더 오래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대학>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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